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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雪白 최영희房 生의 이야기- 풀씨
설백/최영희 추천 0 조회 56 09.12.14 08: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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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6 08:41

    첫댓글 한 톨의 풀씨로 가다가 흔적 남기세요 세상의 반대편이라도~~

  • 작성자 09.12.17 11:43

    한 포기의 풀도 홀연히 왔다 가고,,,,이만큼 와 돌아 보니 나 또한 한 포기 풀잎만 같구나,,,^^,,,,이 세상 얼마나 많은 생명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갔을까,,,,세상은 말없이 무심키만 하구나,,,^^,,,다녀가신 고운 흔적 반갑습니다.

  • 09.12.17 12:38

    의미 깊은 귀한 글 가슴에 새겨봅니다

  • 작성자 09.12.18 21:52

    따움님 고맙습니다,,,따움님도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사방에서 일년을 마무리하는 행사가 많네요,,,오늘도 몇군데 쫒아 다니다 이제야 들어왔습니다,,,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고맙습니다.

  • 09.12.23 04:53

    바람에 흩날리는 풀 한 포기에서 우리의 삶의 역정을 보게 됩니다.

  • 작성자 09.12.23 11:08

    설백은 특히 양부님께,,단 한점의 혈육이라,,,부모님은 가시고,,,,이 넚은 세상 떠가다 어찌 한 톨 떨어진 풀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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