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강도의 신앙(눅.23:39~43) ▶11.14.낮~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23:42,43절) 구원받은 강도의 신앙(눅.23:39~43)        ▶10.11.14. 주일낮예배.설교◀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 중 하나가 구원을 얻었다. 흉악한 강도였지만, 구원에 이르는 회개에 대한 좋은 본을 남겼다. 구원의 진리를 왜곡(혼잡)시켜, 서로 멸망케 하는 자들이 배워야한다. ❶.한 강도는 하나님을 두려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 마음은 회개의 바탕~.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죄악이 형성~. 구원받은 성도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이뤄야한다(고후.7:1). *성령의 역사로 아프리카 우간다 나라에 퍼진 에이즈가 소멸되어짐. ---(아프리카 우간다라는 나라, 악독한 독재자였던 이디 아민이 이 나라를 통치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 독재자가 살인을 밥 먹듯이 했어요. 그때 모든 크리스천들이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긍률히 여겨 주옵소서.” 여러분, 어려움 당할 때 문제를 만났을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당시 불안한 정국과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우간다 전역에 에이즈가 퍼졌다. 에이즈라고 하는 병이 있어요. 이 에이즈라고 하는 병은 지금 약이 없습니다. 다 죽습니다. 그런데 WHO 국제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1997년 말까지 우간다 사람의 3분의 1정도가 이 에이즈로 죽을 것이다.’ 그랬어요.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에이즈 환자예요. 그러니까 그 나라가 절망에 처한 것입니다. 저들이 엎드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변화시켜 주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교회에 몰려와서 눈물로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어요. 이 에이즈 환자들이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고침받기 시작한 거예요. 의사들이 고침을 믿지 않아요. 분명히 에이즈 환자였는데, 나중에 조사해보니까 완전히 에이즈 균이 다 떠나가 버렸어요. 그래서 그들이 간증을 하고.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나가서 막 복음을 전하니까 교회마다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99년 12월 31일,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스타디움에 다 모였어요. 모여서 저들이 주님 앞에 찬양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선포합니다. 지금 대통령 영부인이 선포해요. “우간다는 앞으로 우상숭배를 버리고 주님을 모시고 살기로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하나님께 바칩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은 부흥이 임했던 비결은 주님이 초청되어졌기 때문에. 그 영상물에서 끝에 가서 “He was invited.” “주님이 초청되었다.” 주님이 그 나라에 오시니까 에이즈도 물러가고, 질병과 가난과 저주가 떠나가고, 교회에 부흥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❷.자신이 죄인임을 인정~,자백함- 십자가형이 당연하다함. 인간의 큰 불행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실상을 자각하지 못함~.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요일.1: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1). ❸.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되었다- 죄를 두고 탄식해도, 예수를 모르면, 완전한 회개가 아니다. 강도는 예수님을 의로운 분~, 천국의 주인으로 알았다. 특히, 기적의 곳(갈릴리, 가버나움)이 아닌, 비참한 골고다에서~. 신본주의의 대단한 믿음이다. 성령의 역사~(베드로). 보이는 것을 찾고, 그것으로 인한 믿음은 부끄러운 믿음~(요.20:29). *존 하버드목사- 31세에 죽음- 유산을 신학교에 기증- 하바드대학교 ---(존 하버드 목사님은 31세 일찍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목사님입니다. 어릴 때 아버님이 돌아가셔가지고 어머님이 다시 결혼하셨는데, 그 두 번째 아버님이 거부에요. 아주 재산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존 하버드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서 더 공부도 하고, 또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했는데, 폐결핵에 걸려서 죽게 됩니다. 그래서 그가 죽기 전에 그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의 절반을, 그 근처의 조그만 학교에다가 기증을 했어요. "앞으로 내 거룩한 꿈을 여기서 졸업한 졸업생들이 다 이어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갖고 있던 모든 서적을 다 기증하고, 1938년에 세상을 떠납니다. 이 학교는 1936년에 세워진 학교인데, 1938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그 받은 유산을 가지고 학교를 확장하고, 학교를 잘 세웠는데, 그의 이름 ‘하버드’라고 하는 이름을 따서 하버드대학이 되었습니다. 돈이 명문대학교를 만든다(포항공대-포철, 성균대-삼성, 차병원 의대, 고대 연대 이대 숙대~동문회~, 아주대-대우). 이 하버드대학은 신학교로부터 시작한 대학입니다. 세계적인 명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흑인으로서 첫 번째 대통령이 된 오바마 대통령도 이 학교 출신입니다. 존 하버드 목사님의 그 귀한 뜻이 오늘까지 이어져서 세계적인 대학이 되었습니다. 무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❹.예수께 자신을 의탁했다- 강도는 조롱하는 입술에서 복음을 들었다. 저가 남을 구원했으니~. 주님께 기억되지 못함은 멸망을 의미하며, 가장 비참한 일~. 강도는 주님께 공개적으로 구원을 요청했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롬.10:10). 공개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자. ❺.회개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예수님 은혜- 예수님은 강도에게 차별 없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다. 진실로~, 오늘~. 선(善)을 행할 시간도 없었으니, 구원은 오직 은혜로 받음이다. 마.11:28~. ❻.결론- 예수로 말미암는 구원은 풍성하고 단순하다. 현재 강퍅한 사람이라도 낙심하지 말고, 극적인 구원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자. ▶.참고- ▶06.10.29. 주일낮예배 설교◀ --202호                         알  리  는   말  씀 ❶. 다음주일은 추수(秋收) 감사절입니다. 성찬식도 함께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특별히 감사합시다. ❷. 화요일(16일) 교회 봉사자들 수련회 있습니다. 오전 9:30분 출발.             ◩.헌 금(지난 주);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일조헌금- 마종기 ◉감사헌금- 김묘악 박시연 박태영 박태원 이의숙(서울) ◉주일헌금;35,000  ◉아동부헌금;4,000      ◔합계⇒ 5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