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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셈놀이 주판 1950년대 셈놀이를 하는데 쓰던 어린이 주판이다. 50년대 절박한 시대상황을 엿볼수있는 놀이기구로 나무와 철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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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졸업앨범 단기 4290년(1957년) 군산국민학교의 졸업기념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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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국민학교 시험지 5학년 국어고사 시험지로 곳곳에 한자가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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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 국민학교 생활통지표 표지가 예쁜 성적표로 행동발달사항 가나다와 교과학습발달상황 수우미양가에 붓뚜껑으로 찍는 방식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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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어린이 저금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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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국어 읽기 음반 국민학교 3학년생들이 읽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레코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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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어린이 행진곡 음반 국민학교 학생들이 동요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레코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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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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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년 졸업장과 졸업장통 1975년에 함백국민학교를 졸업한 진용선학생의 졸업장과 졸업장을 보관하던 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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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주판 주판은 중국에서 발명되어 송나라 말기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셈을할 때 사용하는 계산기구다. 산판(算板), 수판(數板)이라고도 하는데 위칸에는 하나 또는 둘, 아래칸에는 넷 또는 다섯개를 꿰어 위의 알 한 개를 다섯으로, 아래 알은 하나로 셈을 쳐서 십진법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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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책가방 1980년대 초까지 교복을 입었던 남학생이면 누구나 들고다녔던 가방이다. 여러 권의 교과서와 함께 도시락이 자리잡고 뒤쪽에는 신발주머니도 넣고 다녔다. 도시락 반찬 국물이 흘러 가방 한 구석이 얼룩지고, 무거움 때문에 한 쪽 어깨가 처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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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표어 명찰 원호의 달, 불조심, 쥐를 잡자, 민방위의 달, 저축의 달, 산불조심 등 계몽표어를 이름과 함께 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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