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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신학 사이 피랍 사건을 계기로 본 ‘선교 한국’을 말한다/이광호 목사
손인락 추천 0 조회 454 07.08.02 09: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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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02 09:15

    첫댓글 다니엘님이 올리신 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글이 더 잘 정리 된 것 같아서 입니다. 미리 여쭙지 못함을 이해하시리라 믿고 양해를 구합니다.

  • 07.08.02 09:19

    퍼갑니다.

  • 07.08.02 09:47

    이광호 목사의 모법답안식 선교를 보고 싶군요. 말로만이 아닌 실제적 실천이 중요한데......

  • 07.08.02 18:19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은 원론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반성이 이런 때에 적절한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붙잡힌 자들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선교 제국주의나 ‘선교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그 위험한 땅으로 떠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원론의 반성보다는 누가 얘기했듯, 그들의 안전과 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하는 글을 쓰는 것이 더 적절해보이는군요...

  • 07.08.02 22:54

    내가 보기엔 정용균님의 독서능력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 07.08.03 08:12

    숫제, 아프칸으로 떠났던 사람들이 이목사님의 위와 같은 가르침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무슨 치기로 그곳으로 갔던 것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그 '이웃사랑'을, 그 사랑이 필요한 곳에 실천하고자 그 위험을 무릅쓰고 간 것일 겁니다. 저는 위와 같은 반성보다는 그들을 위한 기도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의 본분이라고 믿습니다.

  • 07.08.02 20:11

    매우 좋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문제입니다. 단지 불신자란 표현을 비신자나 다른 용어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한 독일 목사가 터어키에 다녀와서, 한국선교사들의 비복음적 행위들로 인해 다른 나라 선교사들까지 대거로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더군요. 그렇게 무서운 나라에서 한국선교사들이 해서는 안 될 행위들을 한다고 하더군요. 몇달전 그곳에서 3명의 신자들이 칼에 백여군데 이상의 찔림을 당하고 매우 처참하게 순교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할 때까지 칼로 찔림과 도려냄을 당하고,,, 다행히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충돌하자 범죄자들이 그들을 죽였습니다.

  • 07.08.04 09:11

    발이 저려서 ㅋ...퍼갔습니다.

  • 07.08.04 16:28

    좋은글 감사히 읽고 퍼갑니다.여당과 야당이 있어야 진리는 들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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