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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8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공고에 즈음하여
나눔복지사 추천 0 조회 1,337 09.11.06 11: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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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6 21:30

    첫댓글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아울러 유일하게 충북에만 시험장이 없으니 이또한 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11.07 08:25

    사회복지사 시험보는 사람들은 강쇠인가요.시험문제를 1분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고시패스도 아니고 이런! 사회복지를 현장에서 열심히 펼쳐야지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에 투신하라는건지 어이없습니다.

  • 09.11.07 19:17

    저희를 위해 이렇게 조목조목 문제점을 짚어 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부디 담당자들의 수렴이 있어 좀더 나은 시험성적이 나오도록 배려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대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시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실천해 주시는 한국복지원에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 09.11.07 19:41

    수험자의 입장에서 문제점들을 제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위글에 전부다 공감하구요. 처음으로 도전하는 시험인데 걱정이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애써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힘들내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09.11.08 00:32

    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가 됩시다....

  • 09.11.08 17:12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십니다...배워서 남주는 복지사가 행복해야,,,함께 동참하는 클라이언트들도 행복하지않을을까요? 좋은 일하시는 분들에대한 연령별 배려~! 꼭~~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항상 수고하시는 한국복지교육원와 나눔복지공동체 그리고 김형준, 이용교 교수님밝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님들,,화이팅~!!

  • 09.11.09 16:24

    구비구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사회복지분야에 일하는 분들은 일은 배로 많고 보상은 배로 적어(타분야에 비해) 사회복지사 자체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하는 클라이언트라는 말을 들었는데 응시료가 정말로 비싸네요. 처음 시험에 응시해볼려는 50대로 독서할 때 돋보기를 끼어야 하는 실정에서 벌써부터 작은 글씨가 꿈속에 나타나는 것만 같네요. 8회차 시험이라면 시행착오를 시정해야할 시기는 벌써 지난 것 같네요. 오히려 늦은 감이... 관련 부서에서 아직 몰랐다면 업무 태만으로 여겨지네요. 늦었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선생님들에게 소정의 사례를 하면서라도 기쁘게 받아들여야할 것 같군요. 빠른 시일 내 개선을...

  • 09.11.09 16:40

    저는 일부 내용에는 반대합니다.

  • 09.11.09 23:31

    저도 일부 내용에는 반대합니다. 60대 이상에게 1.5배의 시간을 더 주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공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 09.11.12 00:06

    뭐땜에 공평성에 어긋난다 말이요? 복지하는 사람 맞아요?

  • 09.11.17 16:25

    저도 시험처보니 40대초반라도 원시라 안경을 끼고 시험을 보는데 너무나 1교시 시험치고는 피로감도 심했고 이시험을 준비하고도 시간이 부족해 망치게 되더라고요. 시험시간이라도 적당히 해 주어야지 눈이 좋은 사람도 공부한 것 생각하며 정답 고르기도 힘이 든데 저는 워낙 젊은 나이에도 눈이 안 좋아 져서 어두운 조명이니 글이 많이 쓰여진 것은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50,60대는 더 하겠죠. 저 혼자 우울해지고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런 내용을 보니 정말 필요한 건의입니다. 눈문제로정말 이번 시험 다시 쳐야 하나 하는 고민이 됩니다. 그헣다고 장애인도 아니고 공부한것도 아깝고 배려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 09.11.10 06:27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는 40대 중반에 직장을 가지고 있고 7회 시험을 처음 보았습니다만 정말 다시 볼 엄두를 못내고 있으면서도 미련이 남아 자주 카페에 들어와 봅니다만 정말 우리 40대 이상의 분들을 대변하여 주셨으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정말 그렇게 배려하여 주신다면 될때까지 다시 도전하여 보고 싶습니다. (이건 시간이 부족하여 문제도 다 풀어보지도 못했어요 지문이 너무 많아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 09.11.10 10:20

    감사드립니다~

  • 09.11.11 11:04

    대부분 공감하지만...시험 시간을 40대에 맞추면...난이도에 문제가 생겨...이건 뭐..공장도 아니고...생각좀하고...사세요~

  • 09.11.12 00:09

    시험시간에 문제가 없다 말입니까...난 시간에 문제가 많은것은 처음 치르보고 알았습니다. 시간에 문제가 엄청많습니다....생각좀하고 사세요...

  • 09.11.11 11:10

    합격율을 의사, 간호사 수준으로...?그럼..의사, 간호사처럼...보수도 보장되고...일자리도 만들어주고 정치적으로 힘도 갖추어야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문성없고..비전없고...자격증이 남발되는 자격증이 되지 않게 힘을 모아야지...원~~

  • 09.11.11 16:0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09.11.15 10:53

    시험시간에 대해서 좀더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시험을 본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험지를 읽을 시간조차 부족하다고 합니다... 문제당 시험시간을 조금 늘리고.....각 문항과 답항의 길이로 조금 단축시키면 좋겠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험시간이 되면 다 풀지 못하고 답을 찍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 09.11.15 10:55

    또한 여성 응시자가 전체의 3/4 가량된다는 점에서 시험장소를 남자공학의 고등학교나, 여자고등학교, 대학교로 하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그런데도 [남자들이 대부분인 공고]를 시험장소로 지정한 경우가 많은 것은.......시험관리 기관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여성 화장실, 난방시설 설치 수준을 점검하여 시험장소를 선정하기 바랍니다...

  • 09.11.15 11:28

    일부내용 반대합니다. 난이도를 낮추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쉽고, 어렵고 본인이 노력하는바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도 의사,간호사처럼 전문가로서의 인정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09.11.17 00:20

    물론 일리는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1급 자격증의 가치가 높지 않다는거죠~~ 그냥 2급보다는 1급이 나으니까 뽑는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실상 1급이라고 해서 페이가 높은것도 아니거든요.ㅠㅠ

  • 09.11.17 00:16

    어쩜 모두가 다 일리있고 공감가는 말씀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을 국회로...ㅎㅎ

  • 09.11.17 05:38

    매우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

  • 09.11.20 17:35

    완전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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