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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시니어
 
 
 
카페 게시글
자유마당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기자 김청규 추천 0 조회 12 12.08.27 05: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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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2:57

    첫댓글 작년 8월말 에는 후배정년퇴임에 몇번 갔었는데 올핸 연락이 없는걸 보니 가까운 교장들은 어느새 다 정년을 해버렸나봅니다. 저도 정년한지 어느새 5년이 훌쩍 지났으니 세월이 무심하죠?

  • 12.08.27 22:39

    참 세월같이 빠른게 없더라구요. 무임승차 기다리는 한달이 그리도 지루하던
    때가 엊그제였고 챙피해서 돈을내고다녀보기도했는데 다 그건 객기. 별수없이
    무임승차 떳떳하게 한지 수년 노인 좌석에 서스럼없이 앉으려하는 태도에 나자신이 깜짝 놀란때도 있답니다
    우주속에 나자신이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어찌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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