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으로 본인은 딱지 떼였지만
꽃동네 하향길은 운전자 주머니 터는 복주머니같고
법규 위반이라 할말은 없지만
그쪽을 잘지키면 다른곳에서도 잘지킬 것으로 알고 설치 한것인지 모르겟다
그래도 그장소가 이상 하다
터널 한가운데 신호등 세운것 같고 들어서면 터널에 들어선 기뿐이고 정신이 산만하여 지고 긴장감에 어지러움.....
꽃동네의 편리을 위해 만들어지고
맹동 파출소 직원의 실적올리는 늘 그런곳 같다
중앙에 신호등과 함께 과속신호위반 카메라설치해야하는데도 엉둥한곳에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이상한도로...
이상한 나라의
대문앞에 신호등 같은 이상하게 만들어진 삼거리
3미터 높이의 가림막이 음침하고 터널같이 길게 2차선을 장식하여 처지고
포식자를 노리는 사자의 웅크림이 가림막에 도사리고 먹이 [신호위반자] 맹동파출소 순시원이 [사자처럼] 숨어 있고
삼거리 신호등 안에서 무극으로 올라서는 방향은 어느 정도 직선이라 완만하지만
삼거리 신호등까지 내려가는 사이가 구불거려 어지러움과 급정지가 힘들어지게 만든 이상한 도로같다
신호등과 불과 얼마 있지 않은 곳에 속도 위반 감시 카메라 설치되고
바로 그뒤쪽 가까운곳에 전방 신호등 알리는 신호등이 몇십미터 사이에서 작동하여 빤짝거리고
그순간에 정지가 힘들어 신호 위반의 길에 들어서고 내뒤를 따르던 뒷차는 급히 비상등을 켜고정지 하엿다
이상한 동네의 신호등
이상한 면의 길의 신호등
이상한 군민의 신호등
이상한 국민의 신호등
대한민국의 이상한 신호등이 이곳같다
그 안쪽으로 옛적 직선으로 있던 것이 그쪽 터가 되어지고 이구불구불한 괴상한 도깨비 도로가 탄생되엇다
맹동이장단이 시위하여도 별무
군청도 손못대고 별무
도도 국토부도 별무
도대처 대한민국사람은 멍충이 같다 그앞에서......
벌금 60000원 딱지가 있어서 하도 이상하기에 이상한 도로 이상한 나라......ㅋㅋㅋㅋㅋ
앞으론 그맹동 하향길은 가지 말아야 겟다 귀신같이 소름 끼치는도로 힘없는이 불쌍한이 도와주기위해 세운 그곳이
귀신 처럼 바꾸어지는도로 15년간 그길로 다녀봣지만 바꾸어진 탓에.....
시간이 늣어 카쎈타에 갔더니
12시 넘어서야 고치겠다 한다
가는길은 멀어 고치지 못하고
엔진 룸에서 덜덜 달달 거린다
오늘 가지 말란듯 경고를 주는것 같다
무리하게 출발하여 꽃동에 신호등 사이에서 딱지떼고
충남 예산으로 안부 인사차 다섯군데 들르고
찾아서 간 단 한곳
마음이 찟어지듯 아프다
1년내내 소식을 모르던 세째동서 가족은 풍비 박산나고
내외분은 병원에 입원하여 집구석은 돼지우리로 변하여 잇다
아무도 없는집안에 근황을 알지못하여 이웃에 물어 물어 알려준곳 찾아보았지만
차마 ㄱ그렇게 중환자실에누어 죽기만을 기다린다
목구멍으로 식물을넘겨 생명을유지하고
몸은 식을대로식어 지고
눈만 감빡 깜박하고 말도 못하는 식물인간으로 금방 숨넘어 갈듯 죽음을 대비하고 있다.....
조금더 일찍 입원되어 있을때 찾아서 병상에서 담소 했드라면 좋앗을터인데
소식을 몰라 애써 찾았건만 임종을 눈앞에 가슴이 탁 막히고 눈물 적시고
아! 인생의 고되고 비루함이여?
돌아 오는길에서본정지선안에서
올라가는근방은 앞이트여 순탄하지만
올라가는 신호등위론 너무꾸부러져 어지러운곳이다
맹동 쪽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신호등에서 맨윗족에 처저 잇는 속도위반과 그뒤엔 신호등
이날따라 입구는 텅비워진 모습
속도 위반 카메라와 그믿 신호등사이에서
아직도 삼거리 신호등과는 거리감이 먼데...
첫댓글 어지러운 길목에서 신호위반으로지나다 가림막에숨어 잇던 맹동 파출소 직원이 경광등키고 쫓아온다.
신호 위반인것을 인정 하고 청각장애인 인것을 말을하고...보다못한 안사람이 불합리함을 알고대판 싸우려고 한다
딱지 데이고 구역질나오는 잘가라는 친절인사에 또 아닌구역질
이글들은 60000원짜리.....범칙금 갚아야 하는데 10월2일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4년전 음성(무극)소방서 앞 82번국도에서 좌회전으로 들어가다가 풍산아파트까지 뒤 쫒아온 교통경찰관에 스티커를 발부 받았읍니다. 고향에서 당한 일에 기분이 상하고,교통소통상 소방서옆에서 천변으로 진입하는 좌회전 라인마킹이 필요하다 하니 자기소관이 아니라 한다.어이가 없어 어디냐고 물어보니'도로공사'가 아닌가?하였다.기초지식이 없는 교통경찰관에 짜증을 내며 당신들의 소관사항이라 하였다. 해당82번 국도의 관리는 국토부(도시지역내는 해당지자체장:음성군수)이고 신호등,과속단속기위치,라인마킹의 위치결정은 교통시설물을 운영하는 관할 경찰서인 것입니다.(해당21번국도 도 같음)-법의 취지도 모르며 집행하는 나리
꽂동네가 부끄럽고 관할 음성경찰이 부끄럽네요?
작년 음성경찰서에가서 오선사거리 목우촌근처에서 현 금왕장례식장입구에서 신호위반은 옆차선에서 사고가나서 당사자의 지시받고 통과하다가 신호위반에 걸려서
이를 종이에써가지고 민원실에 자초지종을 이야기 햇더니
차량 지나는모습이 10등분으로 나누어 담배값만하게 보여줍니다 내옆에서도 같은 차량이 나란이 통과되고 그실선을 따라서 반대로 들어오는 승합차가있지 않느냐 항의해도 외면해 버립니다. 진행길이 사고로 막혀 있기에 들어올수 없는승합차량은 나몰라라 한답니다
님의 공분하심도 그게 고향이라 쓸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