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백석봉(1,239m)은 정상의 바위가 흰색으로 빛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서쪽의 가리왕산의
유명세에 밀려 찾는이가 드물다 보니 아직도 자연미가 살아 있는 곳이다. 주봉을 중심축으로 남북의 각각
1140봉,1170봉, 1126봉을 거느리고 있다, 백석봉이란 정상 푯말과 삼각점이 있는 주봉 서쪽 1km쯤의 1170봉은
백석봉의 이름을 얻게한 봉우리다.
이산에는 자장율사가 백일기도를 했다는 백석암터가 있고 단충과 어울리는 너덜지대가 많다.
백석봉 서남쪽 오대천을 낀 405번 지방도로를 따르면 장평, 장평상회 앞에서 오대천을 가로 놓인 졸드교를
건너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졸드루 마을은 장평에 속한 졸병마을 이란 뜻이다.백석봉 안내그림이 서있는
졸드교를 건너면 나전가든 앞이다. 오른쪽에 졸드루 야영장이 있다.
왼쪽에 오대천을 끼고 거슬러 간다. 파란색 기와집 농가 너머로 백석봉의 암봉이 눈에 들어온다. 농가앞을
지나면 엉뚱하게도 밭머리에 백석봉 등산로 푯말이 있다.
경운기가 다닐 수 있는 길옆의 소나무를 지나 15분 쯤이면 석두돌 입구다. 경운기 길은 여기서 끝나고 상수원
탱크앞에 '정상 9.5km'푯말이 있다. 여기서 석두골로 오르지 말고 계류를 건너 오대천 상류쪽으로 따라오르면
본격적인 등상로가 시작된다.
소나무 빼곡하게 들어찬 산사면을 돌면 너덜이 연달아 나타나고 왼쪽 발아래로는 오대천이 있고 그 너머
가리왕산도 잘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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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산행 들머리 졸두교 건너 왼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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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정상에서 바라보는 이모저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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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름을 알수 없는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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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항골가든 식당 입구
47.식사 마치고 약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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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백석봉(1170.3m)항골 돌탑공원[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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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부]▼
첫댓글 정선 백석봉
구경잘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디 계곡물은 깨끗하지 않네유
약물탕 계곡 바닥면이 화면상에서 그러나 아주 깨끗하고 청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