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모포럼 (회장 안병재,시삽 정세주)에서 중소기업 PPT 제작돕기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캠페인 4개월쩨를 접어 들었는데, 처음에 코칭 받은 업체가 최종 PT 단계까지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거두고 있고,
또 다른 업체는 해외 수출의 길이 열리는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파사모포럼의 중소기업돕기 캠페인 소문을 듣고
신상품 IDEA를 들고 달려온 중기업 사장님도 함께 참석하셔서 기대와 달리....분명한 시장 타킷 분석과 설득할 수 있는
현장 사례를 만들지 않고 혼로 상품이 좋다고만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는 피드백에....일반적인 동아리 모임이 아닌,
진정성을 가진 파사모포럼의 가치를 재발견하시고, 앞으로 많은 자문을 구하겠다는 말씀...감사 드립니다.
파사모포럼 임원과 교수진은 모두가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로 회원들을 역량계발을 위하여 '참부자 정신'으로 재능나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늘 바쁜 분들이지만....파사모포럼의 창립 취지에 따라 힘들고 어려운 회원들을 돕고,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파사모포럼 정기 세미나와 [중소기업 PPT 컨설팅 돕기 캠페인]은 파사모포럼의 핵심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보다 전문화된 PPT 기획과 제작, 발표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PPT 제작을 특별 지원할 수 있는 '파사모 PPT 코칭 멘토단'을
구성하기로 햇으며 위원장에는 파사모 김미수 사무총장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바쁘신 가운데서도 '참부자 정신'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파사모포럼 PPT 특강과 정기세미나는 파사모정모 세미나에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김이섭 파사모 교수님이
파사모 세미나 강사나 교수 섭외와 기획을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두 분 모두 지방에서 상경하셔서 도와주시고 계셔서
더욱더 감동입니다. 시대는 상생과 통섭, 융합의 시대입니다. 각자의 전문성이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파사모포럼
이 될 수 있도록 '배나섬'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많은 멘토들의 '1004 멘토링 캠페인'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004 멘토링 캠페인'은 (1)명의 멘토가 (4)명의 멘티의 성장을 위히여 무한(00)의 사랑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멘토링 캠페인
입니다. 진정성을 가진 멘토를 응원합니다. 따라서 멘티가 없는 멘토는 '멘토'라고 스스로 말하기가 부끄러울 것입니다.
진정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선한 꿈의 후원자, 파사모포럼 회장 안병재 /시삽 정세주 (사단법인 한국멘토교육협회 SNS국장)
<<정모 참가 안내>> 매월 4째주 월요일 저녁 7:00~10:00 / 문의 : 02-703-9800















































첫댓글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중소기업 PPT 돕기도 좋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사진 등록을 안내해 주시고....
중소기업 PT코칭도 미리 접수를 받았으면...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파사모포럼....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파사모포럼....
그동안의 현장코징 성과가 고무적입니다.
코칭 전문가 팀, 도움받으신 기업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워포인트 기초 마스터과정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군요^^
파사모포럼 교수진들과 협의하여 평생교육 차원에서 지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기대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PT 전문가를 모시고, PPT 제작의 모든 것을 재능나눔으로
응원해 주겠다는 선한 파사모의 꿈을 응원합니다.
파사모포럼 재능나눔 정모을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파워포인트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 계시면....고민하지 마시고,
파사모포럼 정모 세미나 5회만 참석해 보시길......자신감이 붙게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파사모포럼 정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주 참가해 주시는 회원에게 우선 참가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유는 프레젠테이션은 전략과 기획, 제작과 발표,질의응답까지....완벽하게 준비되어야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분만 학습해서는 완벽한 PT는 어렵다는 것...잘 아시죠?
지난번 처음에 이어서, 두번째로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진인 선생님께서 제가 드린 그 작은 소량의 저희 사과술 관련 자료로 어찌 그리 훌륭한 자료를 만드실 수 있었는지에 경이로움을 느끼면서, 적은 자료를 갖고 얼마나 많은 고뇌(?)를 하셨을까 많은 죄송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지난번 모임에서 제게 주신 날카로운 비수, 강력한 국궁(國弓)의 화살과 같은 무서운(!!) 지적과 제안과 충고와 도움말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많이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발표하신 KOTM의 윤대표님의 성의 있으신 발표를 통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부디 희망하시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