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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술이론과이해
 
 
카페 게시글
개인 (individual) 독일의 트래핑 교정 교육
벌레물린사과 추천 0 조회 458 13.01.30 12: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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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30 13:17

    첫댓글 훈련하는 선수가 좀 경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지도자가 빠르게 하는 것을 요구해서 저런 경직된 느낌이 나올수 있습니다.
    트래핑을 하는데 볼이 많이 튀네요. ^^
    어쨋든 훈련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 설계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에 슛팅(패스?)을 위해 조그만 골대를 활용한 점은 제가 구상하는 훈련을 위한 소도구 활용이라는
    점에서 반갑고 좋습니다.

  • 13.01.30 13:27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훈련할때 몸에 최대한 힘을 빼고 하기를 원합니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바다속의 미역줄기가 하늘거리는 느낌, 태껸의 동작처럼 힘빼고 흔들흔들 하는 느낌. ^^

  • 13.01.30 14:57

    세계적인 선수들의 그 흐느적거림은 가히 놀랍죠.
    저걸 어찌 빠져나갈까 하는데도 유연성으로 돌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로울뿐이죠~

  • 13.01.31 18:18

    감사합니다. 트래핑이 잘 않되서 연습중인데 요즘은 그래도 좀 예전보다 나아졌습니다. 도움되겠네요...ㅎ 퍼스트터치가 의도대로 될때까지 연습....해야겠습니다.

  • 13.02.01 10:52

    정말 좋은자료네요 요번주에 해봐여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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