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조
한손에 가시쥐고
또 한손에 막대들고
늙는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고려말 ~ 우 탁
우리님 ~ 올 한해도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날마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올해도 사이버공간에서
좋은글, 좋은음악,
아름다운 사진 등...
공유하게 해주신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행운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안녕히 계십시요 ~
2014년에 뵈어요 ~굿빠이 ~~~
첫댓글 청파님 감사 드립니다.청파님도 성찬과 신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