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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일로 詩사랑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글방 내 머리 위에 환상적인 청보라빛 반딧불이 불빛이 은하수처럼 쏟아져내리는 와이토모 동굴에서-뉴질랜드.호주 여행기 제1화(2009.11.7)
골드 추천 0 조회 130 09.11.24 01: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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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5 05:12

    첫댓글 첫번째 사진은 인천대교 사진 인것 같구먼, 오늘은 추수감사절 휴일이라 내 좀 한가 하구만. 그래서 니 사진을 감상하고 있구먼. 멀리 보이는 항구는 평화로와 보이고, 소들이 노니는 시골? 풍경 또한 여유로워 보이는 구만. 30년쯤 지난 세월을 한 삼일쯤으로 생각하고, 자 ! 이제 친구들 얼굴좀 보자 하고 한국에간 나는 많이변해 버린것들에 대해서 슬픔을 지나간 것들에 대해서는 너무도 그리움을! 느꼇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게. 깡소주/깡위스키 속 상하네.

  • 작성자 09.11.25 23:03

    인천대교 사진 맞네. 사실 난 이 번 여행은 생각지도 않은 여행이었다네. 친구(은행) 두 놈들이 가자 해서 따라 갔었네. 물론 남자 친구들끼리 여횅이라 옆에 여편네들이 없어서 정말 프리한 여행이었지. 매일 밤 술 마신 여행이었다네~~~~

  • 09.11.29 05:19

    셋이서 여행 재미잇엇겟구먼, 혹시 이 친구들 중에 니 상도동에 살때, 항시 옷벗고 지내길 좋아햇던 (나체주의자?ㅋㅋㅋㅋ) 그친구도 끼어잇나? 이름은 기억을 못하네, 내 광수한테 운은 띄워놓앗네 한번 이야기 해보게, 여건이 맞아서 여행 올수 잇으면 좋고, 바빠서 못와도 OK 네, 니 친구들은 머리도 희고 안경도 끼네, 니는 안경도 않쓰나? 술많이 마신게 무슨자랑이라고 (부러워서 하는푸념)! 미주 중앙일보에 전화해서 니 미국 횡단 계획이 잇는데, 글과사진 올릴테니 협찬 해라 말해보면 어떨까? 글도 신문에 올리고 경비도 보태고 일석이조네.

  • 작성자 09.11.29 07:24

    나도 그 친구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 미주중앙일보에 한 번 제안해보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광수가 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같이 기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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