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계절 // 최영희 꽃이 피어나는 꽃길을 걸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사랑하는 이 있는 것 같다 걸어온 길 고단하고 슬퍼도 꽃이 피어나는 길을 걸으면 누군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축복하는 이 있는 것 같다 산에 들에 누군가 오색의 꽃을 피우고 새는 노래를 하고, 꽃이 피어나는 이 긍정의 계절엔 내가 세상을 향해 사랑한다고 말하면 세상은 다시 나를 향해 사랑한다고 화답할 것만 같다.
첫댓글 정말 긍정적 삶이군요나도 세상에 사랑한다 외치고 갑니다지난 2년 마니 우울했거든요 내 처신이 ㅎ ㅎ
박시인님,,,,시인님의 아름다운 발길을 봅니다,,,봄,,,,봄은 부활이요,,,새로움의 계절입니다,,,이 아름다운 계절,,,곳곳에 슬프고 상처투성이인 세상,,,그래도 보이지 않는 세상 어딘가에는 세상을 사랑하는이 있음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시인님,,,,우리 사는 동안,,, 그래도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랑하는이 있다는 생각,,,그 생각으로 살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온 산야가 꽃으로 화사한 하루였습니다.그래요~힘들고 지쳐도 모두 긍정의 계절로 그렇게 살아가길....평안 하시죠?
만물이 소생하고 꽃들은 이 소생의 계절을 축복하는 듯 온 산과 들 거리를 화사하게 하고 있습니다,,,뜻하지 않은 나라안의 슬픈 일로 가슴한켠이 많이 아픕니다,,,좋은 날 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고맙습니다.
먼저 사랑해야겠지요?
네~,,,우리 사랑하며 살아요,,,,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미움이 없는 세상,,,,
첫댓글 정말 긍정적 삶이군요
나도 세상에 사랑한다 외치고 갑니다
지난 2년 마니 우울했거든요
내 처신이 ㅎ ㅎ
박시인님,,,,시인님의 아름다운 발길을 봅니다,,,봄,,,,봄은 부활이요,,,새로움의 계절입니다,,,이 아름다운 계절,,,
곳곳에 슬프고 상처투성이인 세상,,,그래도 보이지 않는 세상 어딘가에는 세상을 사랑하는이 있음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시인님,,,,우리 사는 동안,,, 그래도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랑하는이 있다는 생각,,,그 생각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온 산야가 꽃으로 화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래요~
힘들고 지쳐도 모두 긍정의 계절로 그렇게 살아가길....
평안 하시죠?
만물이 소생하고 꽃들은 이 소생의 계절을 축복하는 듯
온 산과 들 거리를 화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나라안의 슬픈 일로 가슴한켠이 많이 아픕니다,,,
좋은 날 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고맙습니다.
먼저 사랑해야겠지요?
네~,,,우리 사랑하며 살아요,,,,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미움이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