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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일로 詩사랑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글방 마오리족 연가의 무대인 로투리아 호숫가에서 멀리 모코이아 섬을 조망하다.-뉴질랜드.호주 여행기 제2화(2009.11.8)
골드 추천 0 조회 65 09.11.30 04: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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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11:42

    첫댓글 미완성 작품 먼저와서 살짝 보고가네~ 정말 공을 많이 들여 여행기를 쓰고 계시는구만. 필요한 사진은 내 사진들중 일부 복사해도 좋을 것일세. 예를 들면 <연가>의 악보 사진등 내 카페 열고 복사하면서 이 여행기를 쓰시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하여튼 시간나는대로 우리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훌륭한 여행기 기대하겠네~

  • 작성자 09.12.01 18:52

    토기장이 2호점 개점 준비로 시간이 없네. 그나저나 알라스카와 앵커러지 횡단 여행 2주일에 비행기표 빼고 1인당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 내 친구들 나 따라 가겠다는 사람이 있다네~~~ 귀하와 나를 포함 4명이면 총예산이 얼마나 들려나?

  • 09.12.02 12:27

    웬 알라스카? 언제 ? 누구와 함께? 그룹투어가 아니고 단독여행? 가이드없이?

  • 작성자 09.12.03 00:27

    그래, 내 중학교 동창놈(인기없는 학과-연대 생화학과-지금은 톱 인기학과이지만-그 놈은 지금 미국서 30년 살고 있는 준 토박이) 이 여행을 나하고 같이 하잔다. 그래서 경복이 너와 몇몇 친구를 생각하고 있다. 단 둘이 떠나는 것 보담 여럿이 함께 하는 여행이 좋지 않겠니 ~~비용도 절감하고 말이다 시기는 내년 3월경~~~~ 사실 이 여행기는 어제 완성했는데 깜박 키를 잘못 눌러 어제 밤 2시까지 쓴 글이 다 날라가버렸다. 참 허망하더군 그러나 탓한들 무엇하리~~~~~~

  • 09.12.03 13:56

    나도 둘이가면 심심할것 같아서 누구좀 끼면 좋겟다 생각하고 잇엇네. 미국과 카나다에 록키산맥에 유명한 국립공원이 몇잇는데 그곳과 옐로톤 공원 등등 몇곳을 지나며 운전하고 알라스카 까지 갈계획인데 니 친구들은 그계획에 찬성할지? 운전이 좀 힘들것이야, 쉬운여행은 아닐걸세. 눈이 좀 녹아야 되니, 삼월은 너무 이른것같네. 니친구는 구룹 투어를 생각 하는것 같은데? 경비는 한 700-1000 불정도 (비행기 빼고)생각하네(대충 계산함), 한 10000Km 달릴걸로 생각 하네. 근데 니친구 또 누가 관심이 잇는가, 그 사진작가 선생님 말인가? 창식이 끼면 어떻겟노? 내 이쪽 경비는 좀 부담함쎄. 아무튼 계획해 봄쎄. 6인승 차니 참고.

  • 작성자 09.12.04 00:14

    잠은 어디서 자는데~~~ 차라리 캠핑차를 빌려 차 안에서 먹고 자고 하는 것은 비용이 더 드나? 캠핑 차도 생각해 보렴~~~ 내 친구놈 그 사진 작가와 머리 흰 친구도 가고 싶다고 하고 또 목상 친구놈들도 가고 싶다고 하더구먼~~~ 창식이 갈수 있다면 물론 같이 가면 좋지~~~

  • 09.12.05 01:55

    미주 중앙일보에 편지한번 해보게, 아니면 나한테 편지써서 보내면 내가 직접 중앙일보에 건네주지. 여러모로 니가 이야기 한데로 5-6 용 캠핑차가 좋을듯 하네, 그레서 알아보앗는데, 경비도 비슷하게 들듯하네. 창식한테는 내 한번 연락 해봄쎄. 우리의 마지막 모험 여행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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