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오랫만에 축령산 산행 및 야영...
이런 저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하는데...점 점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시간이었네요...^^
그늘진 코스라서 눈이 그대로 있네요...




수리바위를 향하여...


라이딩코스가 보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


남이바위에서...






온수 보일러를 깔고 난 잠자리...


쌍둥이해장국으로 늦은 아침을...

아들의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여행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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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축령산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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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아보입니다. 이제 몇년 안에 마지막 사진에 이슬이도 추가 되겠지요?^^ ㅎㅎ
그러겠지...
아직 중딩이지만, 금방 그런시간이 오겠지...점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추워도, 못 먹어도 아들에겐 좋은아빠로 기억될겁니다... 그런데 좋은 잠자리와 음식이라...ㅋㅋㅋ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