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일로 詩사랑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글방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푸카키 호수위의 만년설이 뒤덮힌 마운틴 쿡 정상을 바라보다.-뉴질랜드.호주 여행기 제3화(2009.11.9)
골드 추천 0 조회 166 09.12.08 14: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3 15:52

    첫댓글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가 너무도 아름다워보이네, 누가 디카에 담앗는가 사진도 환상이네. 아직도 자유 베낭 여행을 시도해볼 마음이 잇다니 그정열이 부러움구만. 난 젊엇을때 그런생각을 해보앗는데, 요즘음에는 배낭 여행생각이 없어졋네. 그원인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글쎄 정열이 식엇음인가? 알것 다알고 볼것 다보앗다는, 이제는 아무것도 더 신비로울것이 없다는 그런 마음인지. 아니면 이 모든것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버린 세월탓인지....

  • 작성자 09.12.13 17:01

    친구님 알것 무엇을 다 알았단 말인가? 나이 하나라도 더 젊었을 때 자유로히 돌아다닐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자유가 아닐까? 옆에서 마누라 잔소리도 듣지 않고 말일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