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한나 덕분에 중국 황산에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설악산도 예쁘고 멋지지만 웅장하고 큰 스케일에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현장감은 없겠지만 작은 컷이라도 함께 감동하고자 올려봅니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도 다시 보니 한장 한장이 작품이네요. ㅎㅎ
첫댓글 사진에서 보던 그 모습을 장로님 손길을 통해 보니 감격입니다. 아주 멋진 풍경을 아주 잘 담으셨네요.
첫댓글 사진에서 보던 그 모습을 장로님 손길을 통해 보니 감격입니다. 아주 멋진 풍경을 아주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