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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Claude Choe - It's time to forget
삐룡 추천 0 조회 676 10.09.14 09: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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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12:53

    첫댓글 다른 곡들은 거의 다 들리는데 ↑곡은 안 들리네요. 제 컴이 문제일까요? (미국 수도권에 사는데도 숲속에 살아서 인터넷 접속도 좀 후지고 컴도 고물인지라...) 이걸 어쩐다

  • 작성자 12.09.19 15:12

    폴리나님의 컴퓨터에서 음악이 안나오는 이유는
    인터넷의 속도가 늦거나 컴퓨터의 처리속도가 늦거나 일검니다
    안나오면 뒤로 돌려서 다시 클릭해 보세요 웬만하면 나옵니다
    그래도 안나오면...... 알발타 살발타 쿵다다닥... 삐약~삐약 ...~ 주문을 외어 보심이....ㅎㅎ

  • 10.09.15 06:21

    알발타 살발타 쿵다다닥... 삐약~삐약 ...~
    "열여라 깨~!"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열~~~! (장풍 쏘ㅑ~~~~!!!)>.<
    안열리는데요. 다른데서 그냥 듣고 왔읍니다. ㅎ

  • 작성자 10.09.15 20:51

    워쪈디아~

  • 10.09.14 15:29

    오랜만에 들러 가슴 뭉클해져 갑니다.
    삐룡님의 뉴에이지방은 고향처럼 포근하네요..^-^

  • 작성자 12.09.19 15:14

    서향님 뵙고 싶었습니다
    어디 편챦으신줄 알았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 이곳을 떠날리는 없으시구......^^
    오랫만에 뵈오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서향님 ...^^

  • 10.09.14 17:54

    어 저도 안 들리네요.
    밖에나가 다른카페 음악 켜놓고 댓글 씁니다.
    가슴 저려오는 감미로운 음악과 스레트지붕이라고 하나요...
    추억의 지붕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리오는 사진 보면서
    깊은 명상의 시간으로 빠집니다~~~~~`

  • 작성자 12.09.19 15:15

    뒤로갔다 다시 클릭해 보세요 ....

    지금도 산동네가면 이런 지붕이 가끔있지요
    두께가 얇바 여름에 더울땐 덥고 추울땐 더 추워지는 단점이 있지요
    한가지 장점은 소낙비 올때에는 빗소리가 예술입니다 .....
    물론 양철지붕 보다는 몬하죠....ㅎㅎ

  • 10.09.14 18:44

    영상물 정말 조으네요 . . . . 수고 하셨습니다 . . .

  • 작성자 12.09.19 15:16

    미술에 조예가 깊으신 칸단스키님께서 영상이 좋다하시니 조금은 인정받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칸단스키님

  • 10.09.14 19:52

    캘거리군요....거기서 조금 올라면 애드먼튼......올 유월.. 사랑하는 막내 녀석 뱅기표 한 장 달랑들고 세상을 배우겠다고 거기 가 있는데....비룡님은 애잔한 음악은 올려 놓구서 애비 마음을 짠하게 만드나 그래? 오늘도 호텔청소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 작성자 12.09.19 15:16

    맴이 쟌 하시다구요.....^^
    어떡합니까? ...
    머리가크면 부모곁을떠나 저 갈길들을 가는게 순리인걸요......
    따끈한커피 한잔 하심이.....산마을님

  • 10.09.14 20:12

    잔잔한 바이오린 선율에 이고래 또 상념에 빠짐니다. 서로가 사랑하면서도 순탄하게 사랑의 항해ㅇ를 하는연인들이 얼마나 될까?어느순간 누구의 탓도 아니게 헤어지고나서 가슴 찢어지게 애타게 그리워 하면서 뒤돌아보면서 살아야 하는 연인들 생각하면 이 동해의 고래는 복잡한 고뇌는 없다고 보아야지요? 맞잇는 남극의 크릴만 한입잔떡 삼킬수만 있다면 이이상 바랄것?

  • 작성자 10.09.14 22:00

    고래님 상념에 빠지셨다구요....
    상념에서 빠져 나오시려고 우당땅 하시면 새우등들 다 휘어집니다 .....조심하삼....^^

  • 10.09.14 23:34

    삐룡님! 저도 음악이 안 나와요...해서 음악은 제가 따로 찾아서 듣기로 하고 글만 보고 갑니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잊게 해 주라고 해서 잊어진건 아니죠?....잊을려고 눈 감으면 더 간절히 생각나던데.
    세월이 아주 많~~~~~이 흐르면 모를까?.....

  • 작성자 12.09.19 15:17

    물어볼 사람한테 물어 보셔야죠....ㅎㅎ
    저는 중매 결혼해서 호랑이 같은 마누라에 깔려 ..... 연애가 뭡니까....? ....ㅎㅎㅎ

  • 10.09.15 09:54

    저희집 컴도 안들려주는군요...^^*
    얘들이 단체로 시위하는가 봅니다.....

  • 10.09.15 10:15

    지도 안들림...

  • 10.09.15 17:34

    오늘은 이 고래도 않들리는데요?

  • 작성자 10.09.15 20:51

    음원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10.09.15 23:32

    삐룡님. 이제 잘 나옵니다. 그런데 사진속의 여자는 이쁜데 어떤 남자가 저리 이쁜 여자를 두고 가버렸을까요?....
    이른아침. 커피와 함께 바이올린 곡 자~~~~~알 듣고 좋은하루 시작 하겠읍니다.
    삐룡님은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10.09.16 04:54

    파랑새님 이쁘다고 바람 안 맞나요 .....
    바람맞을 확율이 덜이뿐 사람보다 적을 뿐이죠....^^

  • 10.09.16 09:52

    그건 삐룡님 말씀이 맞네요. 이쁜 고현정이나 최진실. 황신혜 그리고 다른 사람도 보면은 이쁘면 공주대접 받고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안 이뻐서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9.18 20:56

    안이쁘시다고요....?....정말 다행입니다....ㅎㅎ
    내면의 아름다움이 있어야지 얼굴만 이쁜여자들 대부분 술집작부들이죠...
    파랑새님께서는 본인이 안 이쁘다 하시는데......
    글쓰시는 솜씨가 아름다운 분 이신것 같은데 아니시면 증명 해 보시길.....
    디카와함께방에 본인사진 올려보삼.....ㅎㅎ

  • 10.09.17 13:28

    아, 들림. 감사합니다.

  • 10.09.18 11:29

    팔랑새님 여인네들의 거짓말 중에 파랑새님같이 나 아주 않 이쁘요 하지만 속내는 아주 아니거든요. 자칭 내가 이쁜데 괸히 그래보는그지요 않그래요? 그러나 아무리 않 이쁘도 찾아보면 제 나름의 매력은 모두 갖고 있다고 보는데 파랑새님 진짜로 않 이쁘도 걱정 마세요. 이고래 이쁘게 봐 드릴태니까! 허참

  • 10.09.21 19:59

    그대와의 모든 순간순간들도 후회없이 있겠습니다... 딱 이놈의 맘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21 22:15

    아름다운 추억으로 넘기세요 ....
    세상은 넓고 뇨자는 널려있다.....ㅎㅎ

  • 10.09.22 12:29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10.09.23 23:44

    '사랑은 꿈과 같은 것'(Love is just a dream).. 이 노래에 반해
    클라우드 최의 연주는 무조건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ㅎ..
    캘거리에 사신다는 그를 한 번 만나보고 싶은게 소원이라니까요?

  • 작성자 10.09.21 22:21

    클라우드최를 만나시기전에 "한국의 뉴에이지아티스트" 방에가셔서 .....39 Claude Choe 를 미리 만나보삼.....!....^^

  • 10.09.23 23:45

    하하.. 그럴까예~%~

  • 10.10.02 23:13

    그림..그리고 글과 음악...넘 좋습니다...^^ 다 잊어버리면 어떤 감성을 추억하실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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