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징검다리는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요,,, 하나하나 이어진 돌,,,사람과 사람사이 단절 된 현대에,,, 손에 손을 잡은 듯,,,하나하나 물을 건너도록 등을 내준 것 같은 징검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가 따스하던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우리 동네 와 건너 마을 사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하나하나 징검다리를 건너 보았습니다. 설백 방에 들려 주신 이시인님,,,고맙습니다,,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토론토님, 반갑습니다,,오랸만이십니다,,안녕하시지요? ^^,,,우리 토론토님도 추억 속 그 징검다리가 그리우시구나,,,^^ 요즘 서울에도 개천 정비작업을 하며,,,옛 정취를 살려 중간 중간 돌다리를 놓습니다, 우리 동네도 설백이 좋아하는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어릴 적 우리 동네 앞 시냇물에 놓인 징검다리 같은 것,,,ㅎㅎ 다음 산책 나갈 땐 카메라에 담아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천마산,,,그렇군요,,,요즘 곳곳에 조경으로 징검다리를 많이 놓는 것 같아요,, 시니 구에서는 조경이겠지만,,,우리들 가슴에는 아주 먼 추억의 그곳을 건너게 합니다. 고맙구요,,,며칠 전,,아, 월요일었나 보다,,ㅎㅎ,,,딸네 잡 갔다 오다 박시인님 생각이 나서 전화 하려다,,, 너무 늦은 시간 같아,,,못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구청행사와 영문협 시낭송,,,조금 바쁘겠네요,,^^ 건강하시고,,, 시집 출간 마무리 잘 되가시겠지요?,,,^^
첫댓글 그렇군요~
늘 그렇게 멀고도 가깝게 느껴지는 징검다리....
그리운 고향을 연상케하는 징검다리~
오늘도 그 징검다리 건너 십리길 초등학교 가던 날이 그리워 지네요~
평안 하시죠?
^^,,,네~,,,징검다리는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요,,,
하나하나 이어진 돌,,,사람과 사람사이 단절 된 현대에,,,
손에 손을 잡은 듯,,,하나하나 물을 건너도록 등을 내준 것 같은 징검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가 따스하던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우리 동네 와 건너 마을 사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하나하나 징검다리를 건너 보았습니다.
설백 방에 들려 주신 이시인님,,,고맙습니다,,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그 징검다리 보고싶군요. 사진으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시겠습니까?
^^,,,,토론토님, 반갑습니다,,오랸만이십니다,,안녕하시지요?
^^,,,우리 토론토님도 추억 속 그 징검다리가 그리우시구나,,,^^
요즘 서울에도 개천 정비작업을 하며,,,옛 정취를 살려 중간 중간 돌다리를 놓습니다,
우리 동네도 설백이 좋아하는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어릴 적 우리 동네 앞 시냇물에 놓인 징검다리 같은 것,,,ㅎㅎ
다음 산책 나갈 땐 카메라에 담아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징검다리 낭만이지요
천마산 오르는 실개천에도 징검다리가 있어서
옛 생각으로 건너 보곤 합니다
선생님의 꾸준한 시 상념에
부지런한 일상에 부러움 놓고 갑니다
아, 천마산,,,그렇군요,,,요즘 곳곳에 조경으로 징검다리를 많이 놓는 것 같아요,,
시니 구에서는 조경이겠지만,,,우리들 가슴에는 아주 먼 추억의 그곳을 건너게 합니다.
고맙구요,,,며칠 전,,아, 월요일었나 보다,,ㅎㅎ,,,딸네 잡 갔다 오다
박시인님 생각이 나서 전화 하려다,,,
너무 늦은 시간 같아,,,못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구청행사와 영문협 시낭송,,,조금 바쁘겠네요,,^^
건강하시고,,,
시집 출간 마무리 잘 되가시겠지요?,,,^^
우리동네에도 그런 다리 있어요...
그런데 허공에 떠 있답니다.
신월7동에서 서서울 호수공원넘너가는 무지개 다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