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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순복음교회
 
 
 
카페 게시글
★박태원목사 칼럼 성경이 선교사보다 먼저 복음을~. ★.지방회장, 야유회
Daniel 추천 0 조회 141 10.04.28 06: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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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08:25

    첫댓글 문중경 전도사님의 얘기, 성경이 전도한 토마스 목사님의 얘기는 우리를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성경의 말씀이 문전도사님을 전도자로 만들었고 토마스 목사님의 뿌린 성경이 한국을 복음화시켰으니 어찌 성경을 작다 하겠습니까 ? 이 성경 날마다 읽고 묵상하여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믿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지는 선산순복음 카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 10.04.28 08:55

    문중경 전도사님 한사람의 영향력이 한국교회 큰 힘이 작용했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제일이라는걸 알게됩니다.

  • 10.04.28 12:09

    문준경 전도사님 연약한 한 여인을 통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0.04.28 12:42

    대구지방회 회장에 당선이 되고 의장석에 서계신 박태원 목사님 국회 의장석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사진을 보니 아는 사람 우리 성서 신학을 나온 구 전도사를 보게딥니다 오늘도 좋은 칼럼 읽었습니다

  • 10.04.28 14:33

    목사님의 사회하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 10.04.28 15:59

    목사님 퍼갈께요 놀라운 사실 알려드릴께요 원호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점심먹는 중에 살작 오셔서 박태원목사님 우리 고등학교대 상업 선생님이셨는데 그분 맞으시지요 하시더군요. 제카페에서 목사님 사진으로 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점심은 더 맛있었습니다.

  • 10.04.28 16:48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네요. 원호초등학교 직원님이 구미여상을 졸업한 모양입니다. 박선생님 카페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어찌했던 결과적으로, 박선생님께서 그날 점심이 더 맛있었다~는 그 사실로 인해 넘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4.29 11:54

    문준경전도사는 연약한 여인이지만 가슴에 불을 품고 있었기에 영향력이 대단했군요. '내안에 간디와 히틀러가 함께 있다'는 마더 데레사의 말에 공감합니다.

  • 10.05.02 09:56

    문준경 전도사님의 열정을 읽고갑니다 목사님의 제자가 여기저기에서 힘을 주고 있습니다 하레루야입니디

  • 10.05.06 09:55

    지방회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선산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도 사랑과 소통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드립니다.(신영희)

  • 10.05.06 09:59

    '선교사보다, 성경이 먼저 복음을 전했습니다 ' 참으로 귀한 메세지 입니다. 말씀은 능력이요 예수는 생명이라는 신앙고백이 가슴속에서 메아리칩니다. 인터넷으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신영희)

  • 11.04.15 07:22

    ★.박태원목사 "개인 카페"로 스크랩 해서, 옮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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