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주비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기ㆍ인천지역 새 방송 설립 일정을 조속히 밝힐 것을 방송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주비위원회는 `한국 역사상 최초로 시민이 주인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방송위원회는 조속히 경인방송의 TV방송 중단 이후 대책을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비위원회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방송위원회의 성유보 상임위원은 `다음달 경인지역 새 방송에 대한 정책방안이 나오는 대로 공청회 등을 열어 여론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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