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의 생성원리 : 혀근을 올려서 입천정에 대었다 떼며 내는 소리
※ [ㄱ]
[ㄱ]은 혀근[뿌리]가 올라가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그 모양이 또한 [ㄱ]모양과도 일치를 이룹니다.
모양은 그렇게 되고 또한 뜻도한 [ㄱ]의 소리와 관계됩니다.
예로 부터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뜻은 아주 [기초]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헌대 왜 [ㄱ]을 모르는 것이 [기초]을 모르는 것일까요?
왜 [ㄱ]에는 [기초]의 뜻이 들어가게 되었을까요?
한글을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글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ㄱ]은 혀근[뿌리]가 올라가면서 소리나 나오기 때문입니다.
곧 [뿌리]가 올라가서 뿌리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근[根]의 뜻이 담기게 된 것입니다.
뿌리란 무엇일까요?
네 기본이며 기초입니다.
그래서 [ㄱ]속에는 기본적으로 [기초]의 뜻이 담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아래의 그림은 예로써 보여드리는 그림입니다
이렇게 혀근소리는 혀뿌리가 올라가면서 소리가 혀근 부위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기초의 뜻이 담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소리이론이라는 것은 소리를 유심히 관찰하여 그에 합당한 원리를 찾아서
설명드리는 공간입니다.
물론 다른 자음이나 모음들도 그 뜻이 담기는 합당한 이론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케이 팝과 한류드라마에 힘입어 한글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헌데 현재에는 우리들이 한글의 대한 진가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서 소리이론은 한글의 원리와 한국어의 진가를 설명드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