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두분께 성경을 읽게 했다.
지금은 서툴지만 연말이 되기 전에 한글을 능수능란하게 읽게 될 것이라는...
수요예배 때 성경 본문을 읽게 하다보니 시험보는 기분이란다.
평소에도 더듬거리며 권사님을 찾아와 가르쳐 달라며 연습을 하신다.
이런 열정이면 몇 달 안에 한글 읽기 패스하겠다.
이 두 분에게 하나님께서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셨다는
귀한 간증이 생기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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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빙그레~
아름다우십니다.^^*
목사님 기도하실 때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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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십니다.^^*
목사님 기도하실 때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