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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06편
Anna 추천 0 조회 10 08.07.20 06: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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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1:29

    첫댓글 당신께서 뽑으신 ( )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하셨다. 그가 분노를 터뜨리시는 그분 앞을 막아섰으니 그분의 진노를 파멸에서 돌리기 위함이었다.

  • 10.09.30 00:10

    악마가 인간을 해치려고 술을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포도나무에 양의 피를 주고, 그 다음엔 원숭이 피를 주고, 그 다음엔 사자 피를 주고, 그다음엔 돼지 피를 주어
    포도가 잘 자라도록 했답니다. 그 포도를 빚은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양처럼 순하고, 그 다음엔 원숭이 처럼 까불고, 더 지나면 사자 처럼 날뛰고, 더 취하면
    돼지 처럼 진흙탕에 코 박고 잔대요.(박신언 몬시뇰께서 하신 말씀)

  • 작성자 10.09.30 23:17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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