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 작은아들 신년인사함다^^

[혜원]

작은 아들 성현이 신년인사드려요^^

올해 저는 큰 아들 준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드뎌 학부모가 된답니다^^

05년엔 모든분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셨음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너른 숲]

잘 생겼다. 엄마보다 훨 났다하면 서운하려나 그래도 할수없다 훨 났다...씩씩한 모습 언제나 그 모습 영원히 간직하게 잘 키우시게나...

[㈜달래]

ㅎㅎ 정말 귀여워요~ 스타인줄 알았어요 ^-^* 이거 싸인하나 받아나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나오미]

어느새 학부모가돼고 참대견스럽구나 학교도잘다니고 멋진형제두워서 자랑스럽구나 성현이자랑할만하구나 어쩜그렇듯폼도멋지구나......항상꿈을펼치거라 .......

[너른 숲]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