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얘기 저얘기 30, 미국 여행1,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6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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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630번에 도착하여
‘미국 여행’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630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Traveling in the USA1'
영어여행천리길은 더욱 많은 의미들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함께하는 것을 비롯하여 이제는
바로 여행이 주는 넓은 실제적 상징적 의미들을 포함하게 된
것이지요. 바로 이것의 저의 의도하는 것입니다.
저의 또 하나의 고백은 의미적인 여행이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실제로 저는 오래전에 미국에 온
이래로 주로 서부지역에 딱 붙어살면서 잠시 남동부지역에
학업을 하러 간 것을 빼고는 동부지역이나 하와이 그리고
알라스카와 구암이나 코스타리카 등에로의 미 본토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유럽을 가 본 일이 없으며 중국 외에는
아시아나 호주 아프리카 중, 남미 그 어느 한 나라에도
구경 한번 못한 미국 서부의 촌사람인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저의 자랑이 못되며 그렇다고 숨기고만 있을
아무런 연유도 없으나 더욱 영어여행천리길을 창안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실제적인 영어여행과 균형을 이루며
가야하는 저로서는 부담되는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저런 의미에서 몇 정류장은 본격적으로 저의 꿈이자
여러분들의 희망사항이 되실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영어여행을 하기로 합니다.
오늘은 항상 제가 꿈 꾸어오던 기차여행을 합니다.
그렇다고 실제로 제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적인 기차여행은 아직도 가까운 미래의 일로 미루며
실감나는 기차여행을 합니다.
미국의 기차라면 앰트랙(Amtrak) 으로 잘 알려진 내셔널
레일로드 패신저 코퍼레이션에서 전하는 글을 소개합니다.
Travelling by train in the USA
You'll see nothing of America at 35,000 feet, so come down
to Earth and see the world class scenery from an Amtrak train
across the United States.
The USA has an excellent rail network, and although it's only
a skeleton network by European standards it'll take you to
almost all the towns & cities a visitor wants to see.
It'll take you from coast to coast in comfort, by a variety
of routes, at very affordable prices indeed. Long-distance trains
in the USA are operated by the National Railroad Passenger
Corporation, better known as Amtrak,
3만 5천 피트의 상공에서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것이어서
지면으로 내려와 미국횡단의 앰트랙 기차로 세계적 수준의 경치를
보라고 서두를 꺼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우수한 철도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단지 유럽
스탠다드에 의한 골격망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을 관광객이 보기
원하는 거의 모든 지방과 도시들에로 모셔 드릴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앰트랙이라고 더 잘 알려진 내셔널 철도여행객
주식회사에 의해 운영되는 미국 내의 장거리 기차들로
해안에서 해안으로 여러 방면을 매우 편안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모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짧은 거리를 바로 이 앰트랙으로 오래전에 여행을
한 일은 있지만 전혀 이처럼 미 대륙을 여행을 한 일은 없어서
시간이나 금전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이러한 멋진 여행을
말만 들어도 군침이 흐르는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역시 미 전역을 커버하는 버스 시스템인 그레이
하운드를 타고는 대륙횡단과 먼 지역을 여행한 일은 있어서
다음의 정류장에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비행기 편으로 여행을 하는것 보다 기차나 버스
혹은 차를 몰고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를 몰고 대륙을 횡단한 체험도 있어서 역시 다음의
정류장들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앰트랙 회사의 선전문구에서 체험한 것 처럼 높은 상공에서
빠르게 여행을 하면 비용이나 시간을 대폭 줄여서 사업을
전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요긴한 여행수단이 되겠으나
특히 영어여행천리길 처럼 철학적이며 흥미로우며 때로는
한가한 영어여행을 하는 일에는 기차나 버스 혹은 차를 몰아
곳곳의 아름답고 신기한 지역들을 돌아보며 영어를 익히고
미국의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기에 매우 적합할 것입니다.
Can I travel to Denver, Colorado by train?
Yes, of-course, there are some trains can take you there.
Oh, I see, you want to go to Denver?
That’s a very nice city.
Such a beautiful place.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 8번에서 체험한 것입니다.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을 되살려 봐야 하겠습니다.
기차여행의 동영상 하나를 올립니다.
미 서남부의 San Clemente 지역을 앰트랙으로 여행합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 있는 영어여행길이 되기 바랍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뵙겠습니다.
2013년 4월 2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TV/신문/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다음의 카페영어마을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미국의 문화와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