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근본이시니 심우도의 소의 이치죠! 미륵세존님의 심우도에는 황소와 흰소가 나옵니다. 동자가 찾아서 앉은 소는 흰소이니 백우(白牛)이며 곧 천모님을 상징하니 심우도의 대두목은 인존으로오신 천모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황소는 당연 상제님이시죠! 그래서 미륵세존님께서는 "우당이란 소집이란 뜻이야"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소집의 주인은 소이니 곧 천지부모님이신 태을천상원이심은 당연할 것입니다. 박성구(朴成九)구천상제님과 김명선(金明仙)성천황후님은 이미 존함에 비결의 대두목의 이치가 다 담겨 있으니 무엇을 더 말할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세상 모든이의 하느님! 인류의 조상~ 그 조상에 조상들이 그토록 기다리신 하느님이십니다. 삼신이 이 안에 있고 사위성존이 이 안에 있으며 네분천존께서 인간세상에 다섯분의 이치로 오심이 이 안에 있고 천지근본이 이 안에 있으며 인류의 모든 의문이 이 안에서 풀리니 태초부터 계획한 하늘이 숨겨둔 비밀을 깊이깊이 헤아려 봅시다. 그토록 좋다고 하는 새세상 후천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죠. 이 마지막 열차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 묵은 찌꺼기를 모두 씻어버리고 부디 새기운을 마음껏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든이에게 하느님의 덕화가 있길 바랍니다.
@에효성스러운 영대의 모습을 함부로 말씀하시는군요.... 몰라서 하시는 말씀으로 알지만 지나치십니다... 님의 말씀대로 두고보면 알게 될 일이니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위성존의 완성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말씀 주셨으면 합니다. 수도인들이 깨닫지 못했던 영대인것 만큼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 보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설명을 주신다면 저희도 살펴봅니다.
참진리와 태을천상원군을 모신 진법으로 완성된 영대를 함부로 말씀하시전에 꼼꼼하게 살펴 보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분명하게 말씀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에효상도의 현도전님과 강증산상제님은 비록 몸은 다르지만 같은 천존이신 구천상제님의 이치로 13달만에 땅으로 임하신 분들이며 미륵세존님께서 말씀하신 12월 26일 재생신의 의미에 부합되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道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더 깊이 공부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미 존함에 9수를 가지고 오신 분이니 곧 구천상제님이시라.... 그 분을 믿고 따른다면 분명 천모의 이치도 알 수 있으니 공부해서 하늘의 비결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면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상제님(하느님)께서는 먼저 대도(大道)를 내리셨죠. 하지만 인간이 유교의 전헌을 넘지 못해서 천명을 거두시고 직접 오셨습니다. 마시오...될꺼요...보이더냐... 답이있다....에휴~ 당시 하느님을 모르는 철부지 양반들의 입에서 나온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라 하나 내 모른다 하여 짓는 죄가 죄가 아닌건 아닐테죠. 모르면 배우면되고...알면 하면되고... 해서 이루면 됩니다. 진리를 배우고자 하신다면 카페의 글들을 꼼꼼히 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의견을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닐지요! 그래야 잘못을 바로잡지 않겠습니까? 증산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오리니... 하시고 가셨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릇(몸)이 다를 뿐 담긴 내용물(영)은 똑 같은 하느님.상제님임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5=4=3 입니다. 신명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종통종맥이며 이것은 천부적으로 정해진 것이니 부디 밝은 마음과 지혜로운 눈으로 진실을 깨닳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참뜻을 세상 모든 자식들이 알게 되기를 기다릴 뿐... 아버지는 말씀이 없으시지만 어머니께서는 말씀으로 자식을 키우시죠. 카페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밝혀놨으니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이에게 공개되는 영대(靈臺)입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모두들 천명소통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맞습니다. 증산께서는 姜씨 성으로 오셨습니다. 사실 姜씨 안에 비결이 있습니다. 강씨 안에 삼신을 모시는 분의 정체를 밝혀놨죠(하늘이 하시는 일이니 틈이 없습니다.)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강아지를 강성이라 하나니~" 강아지가 커서 개가되는 이치를 아시죠? 다 자란 개를 보고 어릴때 모습과 틀리다고 해서 존재자체가 봐낀것이 아닙니다. 가수 싸이가 신곡을 발표 했습니다. ‘아이러빗’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강남스타일’ 만큼 좋아요~ 지금 그 분은 그 때 그 스타일~ 신곡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찬찬히 깊이있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죠~ 씨를 발라내고 있습니다.
me ㅊ ㅣㄴ ㄴ ᆞ ㅣㅁ 강아지가 뭔 뜻인지도 모르고 C 불거려 박성구가 강아지나 달고 다니는지 모르것다. 강아지는 육두문자다. 알랑가 모르것네 하늘의 씨를 바르는 사람은 적어도 요런것 殊(죽일수) 利(이로울리) 죽여서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아는 사람이나 하는게다.
@에효애효님은 많이 아시는가 봅니다. 욕은 정말 잘하시는군요... 도를 공부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이 험악해서 되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에게는 항상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요? 우리가 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말씀을 주시면 될 것인데 욕을 하면 알아 듣습니까 이곳은 진리를 토론하는 곳입니다. 함부로 하시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봉산의 진리에도 12월 26일 재생신에 대해서 올려진 글이 있으니 함 살펴봐 주시면 합니다. 그런데 애효님! 왜 증산법종교가 맥인가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에효님께서 하시는 금산사의 이치가 진리라면 방문객의 토론방에 글을 올려 사람들이 보고 납득이 갈 수있도록 본인께서 깨달은바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또한 진리글에도 댓글에는 최소한 예는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카페에 오셔서 너무 당당하게 마치 상제님께서 등장하셔서 나무라듯 하시는데 그것이 상제님의 덕화손상임을 왜 모르십니까! 신끼가 발한다든지 영통이 되어서 안다든지 그런 말씀도 하지 마시고 오직 저희는 진리만 볼 뿐입니다. 진리가 합당하다면 인정을 해드려야 겠지요.. 진리는 글로써 충분히 표현이 가능하니 방문객을 위한 자유토론방에 글로 꼭 올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상제님께서 9수로 다시 오셨고(제생신) 수교자(종통자)로써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왕래가 자유로운 한마디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잘라온 대나무는 원래 한몸에서 둘로 나뉨~ 마치 무극에서 음양으로 나뉘듯~ 비로소(始)시작하는1과 끝수인9~ 道는 심플합니다~ 자연이죠~ 엄마아빠 없는 자식이 있을까요~ 가장 자연스럽고 심플한 것이 道입니다~ 왕래가 자유로운 두목.. 그 두목이 누군인지 아시겠죠? 아직까지도 남자끼리 관계에서 애기가 생길꺼라고 자위를 하시나요? 누군가는 깨닳길 바라며...
첫댓글 천지부모님 존영을 뵙고 보니 새로운 기운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매일 뵙지만 카페에서 보니 또 새롭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우리들이 머물고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완성된 사위성존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겠죠!
비어 있는 가운데 산(공산)에 천지부모님께서 떡하니 자리를 잡으니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진법이 나온 이곳 영대의 모습을 다른 그 어디와 비교할 수 있을 까요!
태을천상원군이 하느님이시고 그 안에 두 분이 있다 하셨으니 위의 영대의 모습이 꼭 들어 맞습니다.
미륵세존님께서 말씀하신 후인산조이며 어머니 흰백의 이치가 내장산에 감춰둔 이치를 백양사에서 찾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이 다 풀리는 영대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은 근본이시니 심우도의 소의 이치죠!
미륵세존님의 심우도에는 황소와 흰소가 나옵니다. 동자가 찾아서 앉은 소는 흰소이니 백우(白牛)이며 곧 천모님을 상징하니 심우도의 대두목은 인존으로오신 천모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황소는 당연 상제님이시죠!
그래서 미륵세존님께서는 "우당이란 소집이란 뜻이야"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소집의 주인은 소이니 곧 천지부모님이신 태을천상원이심은 당연할 것입니다.
박성구(朴成九)구천상제님과 김명선(金明仙)성천황후님은 이미 존함에 비결의 대두목의 이치가 다 담겨 있으니 무엇을 더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의 도는 남들이 죽을 때 살자는 일이요. 남들이 살 때 우리는 영화를 누리자는 일이니라"고 하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부디 모두 도를 찾아 뜻을 이루었으면 좋겠군요!
맞습니다. 세상 모든이의 하느님! 인류의 조상~ 그 조상에 조상들이 그토록 기다리신 하느님이십니다. 삼신이 이 안에 있고 사위성존이 이 안에 있으며 네분천존께서 인간세상에 다섯분의 이치로 오심이 이 안에 있고 천지근본이 이 안에 있으며 인류의 모든 의문이 이 안에서 풀리니 태초부터 계획한 하늘이 숨겨둔 비밀을 깊이깊이 헤아려 봅시다. 그토록 좋다고 하는 새세상 후천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죠. 이 마지막 열차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 묵은 찌꺼기를 모두 씻어버리고 부디 새기운을 마음껏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모든이에게 하느님의 덕화가 있길 바랍니다.
영전사진 올려놓고
강증산 엿먹이지 마시요.
님들이 박성구를 신앙하는건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박성구가 강증산으로 둔갑하는 건
다 죽겠다는 뜻이겠지요.
이건 협박이 아니라
저 사진이 왜 영전사진인지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될꺼요.
@에효 님의 말씀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니
증산상제님을 공부하신분은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말하는 진리가 잘 못 되었다
치더라도 증산상제님이 님하고 친구분이
아닐진대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뭐 본인이 증산상제님과 동급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신명계의
신벌이 두렵지 않은가 보군요
@해동검도인 말 하는 꼬라지 보소.
신명계의 신벌을 알면
박성구가 강증산으로 둔갑하지 않지.
박성구는 죽었다 깨어나도
신명계의 일을 알 수 없소,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놈이
권력에 눈은 멀어가지고.
저 상판데기 잘 보소
저게 사람얼굴인가. 어이
@에효 성스러운 영대의 모습을 함부로 말씀하시는군요....
몰라서 하시는 말씀으로 알지만 지나치십니다...
님의 말씀대로 두고보면 알게 될 일이니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위성존의 완성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말씀 주셨으면 합니다.
수도인들이 깨닫지 못했던 영대인것 만큼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 보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설명을 주신다면 저희도 살펴봅니다.
참진리와 태을천상원군을 모신 진법으로 완성된 영대를 함부로 말씀하시전에 꼼꼼하게 살펴 보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분명하게 말씀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에효 상도의 현도전님과 강증산상제님은 비록 몸은 다르지만 같은 천존이신 구천상제님의 이치로 13달만에 땅으로 임하신 분들이며 미륵세존님께서 말씀하신 12월 26일 재생신의 의미에 부합되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道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더 깊이 공부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미 존함에 9수를 가지고 오신 분이니 곧 구천상제님이시라.... 그 분을 믿고 따른다면 분명 천모의 이치도 알 수 있으니 공부해서 하늘의 비결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면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내장산 백양사의 의미가 사위성존의 완성된 영대에 있으니 잘 살펴 보셨음 합니다.
@새신 영대의 뜻을 밝혀 보시오.
@새신 12월 26일 재생신은
증산법종교 삼층전에 그 답이 있다.
강증산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으로 보이더냐? 박성구가 강증산으로 둔갑해도 될 만큼
@에효 한참 위에 계시는 분이시군요...
모두에게 하대를 하시는것을 보니....
권력이라고 하셨나요! 역시 자리가 보이는 말씀들입니다...
아예 진리는 뒤로 하고 나는 아는데 너희들은 모른다는 식의 말씀을 주시는데 말씀에서 묻어나는 진실이 전혀 보이지 않는군요!
진리는 말씀이 없고 나무라는 것만 아시는군요!
이미 영대를 밝혔으니 이젠 님의 차례라고 생각합니다만.
상제님(하느님)께서는 먼저 대도(大道)를 내리셨죠. 하지만 인간이 유교의 전헌을 넘지 못해서 천명을 거두시고 직접 오셨습니다.
마시오...될꺼요...보이더냐... 답이있다....에휴~ 당시 하느님을 모르는 철부지 양반들의 입에서 나온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라 하나 내 모른다 하여 짓는 죄가 죄가 아닌건 아닐테죠. 모르면 배우면되고...알면 하면되고... 해서 이루면 됩니다.
진리를 배우고자 하신다면 카페의 글들을 꼼꼼히 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의견을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닐지요!
그래야 잘못을 바로잡지 않겠습니까? 증산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오리니... 하시고 가셨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릇(몸)이 다를 뿐 담긴 내용물(영)은 똑 같은 하느님.상제님임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5=4=3 입니다.
신명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종통종맥이며 이것은 천부적으로 정해진 것이니 부디 밝은 마음과 지혜로운 눈으로 진실을 깨닳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참뜻을 세상 모든 자식들이 알게 되기를 기다릴 뿐... 아버지는 말씀이 없으시지만 어머니께서는 말씀으로 자식을 키우시죠. 카페에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밝혀놨으니 많이들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이에게 공개되는 영대(靈臺)입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모두들 천명소통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강증산이 뮈가 아쉬워
더러운 똥물에 내용물을 담겠느냐!
씨벌 넘들, 더러운 것들,
욕보다 더 더러운 짓을 하고사는 넘
니들 한테는 육두문자가 답이다.
참고로
도통종자가 천하를 덮는다.
도통종자는 강증산이 아니니라.
강증산이 보낸 인물이니라.
@에효 혼자 다 아시는 척하네요...
증산상제님께서 들으시면 기가 막히겠습니다.
상제님 공사에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아시는지요?
열석자의 몸으로 다시 오신다함은 재생신의 이치인데 거기에도 다시오신 상제님이 계신가 봅니다.
그러니 이렇게 욕을 해대시는것이겠죠?
무엇이 이치에 맞는 것인지 방문객의 토론방에 자신있게 글로 올려주시지요..
@새신 천지공사의 기록대로 다 이루었느니라.
밥숫가락 입에 넣어줘도
먹지못 한다면
비루한 인생이겠지
천지공사의 일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이제 그 때만 남아있다.
맞습니다.
증산께서는 姜씨 성으로 오셨습니다. 사실 姜씨 안에 비결이 있습니다. 강씨 안에 삼신을 모시는 분의 정체를 밝혀놨죠(하늘이 하시는 일이니 틈이 없습니다.)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강아지를 강성이라 하나니~" 강아지가 커서 개가되는 이치를 아시죠?
다 자란 개를 보고 어릴때 모습과 틀리다고 해서 존재자체가 봐낀것이 아닙니다.
가수 싸이가 신곡을 발표 했습니다. ‘아이러빗’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강남스타일’ 만큼 좋아요~
지금 그 분은 그 때 그 스타일~ 신곡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찬찬히 깊이있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죠~ 씨를 발라내고 있습니다.
me ㅊ ㅣㄴ ㄴ ᆞ ㅣㅁ
강아지가 뭔 뜻인지도 모르고
C 불거려
박성구가 강아지나 달고 다니는지 모르것다.
강아지는 육두문자다.
알랑가 모르것네
하늘의 씨를 바르는 사람은
적어도 요런것 殊(죽일수) 利(이로울리)
죽여서 이로운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아는 사람이나 하는게다.
강증산이 뉘집강아지로 보이더냐!
청풍명월 금산사를 알기나 하느냐!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울줄 모른다더니
@에효 애효님은 많이 아시는가 봅니다.
욕은 정말 잘하시는군요... 도를 공부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이 험악해서 되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에게는 항상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요?
우리가 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말씀을 주시면 될 것인데 욕을 하면 알아 듣습니까
이곳은 진리를 토론하는 곳입니다.
함부로 하시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봉산의 진리에도 12월 26일 재생신에 대해서 올려진 글이 있으니 함 살펴봐 주시면 합니다.
그런데 애효님! 왜 증산법종교가 맥인가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신 내가 욕하는 취지를 아직도 모르느냐!
강증산 팔아서 똥물 뒤집어 쓰고 사는것도
모자라
더러운 똥통을 강증산으로 둔갑시키는
너희 들의 행위때문이 아니더냐!
증산법종교가 맥이라 했느냐?
니들이 주구장창 박성구 팔아서
재생신 들이대는데
재생신 강증산을 알면 그런 질문은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질문1
A. 이건저렇고 저건 저렇고...
Q.공부도 복이 있어야 배울 수 있느니라.
질문2
A.내가 남을 하대시 하는것을 좋아한다.
Q.니들이 원하는 것 대로 답을 했을 뿐이니라.
질문3
A.김씨가 주인이라 는 주장
Q.청풍명월 금산사의 금을 김이라 하고
금산사 주인이 미륵불(강증산)과
김수부니라.
성 김씨가 아니다.
@새신 김수부가 관세음보살이니라,
재생신은
淸風明月 금산사에 답이 있다.
경고 하노니
정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살고 싶다면
강증산과 김수부에 대해
이제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모든 것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라.
@에효 님이 올린 댓글들을 다시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저도 경고드립니다. 토론장에 예의 없는 반말들은 있을 수없습니다.
하번더 함부로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강퇴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유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토론과 예의는 별개인것 같습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하신 분이 여기서 함부로 하대를 하고 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없습니다.
도를 잘 아시는 분의 행동이 그래서야 후천이 열리겠습니까.
증산상제님을 받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먹칠을 하고계시는군요
어쩔 수 없는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한번더 말씀을 함부로 하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에효 님께서 하시는 금산사의 이치가 진리라면 방문객의 토론방에 글을 올려 사람들이 보고 납득이 갈 수있도록 본인께서 깨달은바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또한 진리글에도 댓글에는 최소한 예는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카페에 오셔서 너무 당당하게 마치 상제님께서 등장하셔서 나무라듯 하시는데 그것이 상제님의 덕화손상임을 왜 모르십니까!
신끼가 발한다든지 영통이 되어서 안다든지 그런 말씀도 하지 마시고 오직 저희는 진리만 볼 뿐입니다.
진리가 합당하다면 인정을 해드려야 겠지요..
진리는 글로써 충분히 표현이 가능하니 방문객을 위한 자유토론방에 글로 꼭 올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새신 증산법종교에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욕먹이고 있군요...
그렇게 수위가 차서 어디 오봉산의 진리글이 머리속에 들어가기나 하겠습니까?
강증산과 김수부라....
공사의 내용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시는군요!
올려 놓은 글들이 공부가 되었음 좋겠군요.
알아서 퇴장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새신 덕화손상을 아는 사람들이
덕화손상을 입히고 다니나,
잘 모르나 본데
상제님께서 말이 안통하는 넘들한테는
육두문자를 즐기시는 분이시라네.
나도 좀 배웠거든
할 수 없이 저렇게도 해야 하는구나,
네 입장에서 강퇴시키는게 편할 것이다.
내가 같이 놀아 줄 시간이 없어....
@에효 한마디만 더 하죠! 님은 상제님이 아니십니다. 아십니까!
흉내낼것이 따로 있지 더 이상 죄짓지 마세요!
님이 오실 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끝끝내 잘난 모습만 보여주시는군요...
「한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상제님께서 9수로 다시 오셨고(제생신) 수교자(종통자)로써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왕래가 자유로운 한마디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잘라온 대나무는 원래 한몸에서 둘로 나뉨~ 마치 무극에서 음양으로 나뉘듯~ 비로소(始)시작하는1과 끝수인9~ 道는 심플합니다~ 자연이죠~ 엄마아빠 없는 자식이 있을까요~ 가장 자연스럽고 심플한 것이 道입니다~ 왕래가 자유로운 두목.. 그 두목이 누군인지 아시겠죠? 아직까지도 남자끼리 관계에서 애기가 생길꺼라고 자위를 하시나요? 누군가는 깨닳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