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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13편
Anna 추천 0 조회 7 08.07.27 07: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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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1:32

    첫댓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도 집 안에서 살며 여러 ( ) 두고 기뻐하는 어머니되게 하시는 분이시.할렐루야!

  • 10.10.08 00:41

    바람이 되고 싶다. 훨훨 날아 가보지 못한 곳도 가고, 님이 계신 곳도 들리고,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그립고 아릿하고 아름다웠던 옛적, 엄마와 살던 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다. 밤마다 꿈 속에서 부르는 엄마가 계신 곳... 바람이 되어 훨훨 날고 싶다.

  • 작성자 10.10.08 08:02

    꿈 속에서 울었어요...왜 울었을까요. 마르티누스님이 사라지셨다고해서... 아마도 이런 글을 읽을려고 그런 꿈을 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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