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과(영생) 창3:22 | 계명(영생) 마19:16~17 | 유월절(영생) 요6:53, 마26:26~28 |
에덴의 모형적 생명과와 그룹천사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창 3장 22절~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천사)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만일 죄인의 손으로 생명과를 손댄다면 화염검에 죽임을 당하게 된다.
출25장18~21절 금으로 그룹(천사)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언약)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십계명)을 궤 속에 넣으라.
법궤 위 속죄소 양편에 두 그룹천사를 세우신 것은 이유가 무엇일까?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과가 있기 때문이다.
즉 에덴 동산의 생명과대신에 죄인들에게 십계명을 주셨다.
그러나 십계명 역시 죄인의 몸으로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속죄 죄물의 희생의 피로 정결함을 받은 후에 십계명을 받아들일수 있다.
죄인의 몸으로 법궤 곁에 가까이 갈 수 없고 부정한 손으로 만지면 죽게 된다.(레10:1~2,민18:3,삼상6:19,삼하6:6~7)
두 그룹천사가 화염검을 가졌던 것 같이 법궤(언약궤)를 지키던 그룹천사도 화염검을 가졌기 때문이다.
즉 생명나무를 지켰다는 말씀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세워질 참 장막 안에 법궤(언약궤)를 지키는 것을 표상한다.
계 11장 19절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계21:9,22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안의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아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로 모든 인류 인생들의 죄값을 흘리셨으니 누구든지 그 피에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가 십계명(생명과)을 받게 됨으로 영생에 들어 갈수 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영생을 얻을 수 있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늘 지성소의 비밀이신 하늘예루살렘 되시는 어머니하나님도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있는 것이다.
계명을 지키지 않고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은 언약궤를 만지고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 실로 어려운 일이다.
마19:16~17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수천년전부터 지상성소에서 행하던 예식을 통해서 알려주시고자 했던 하나님께서는
결국 하늘 성소의 실체가 되시는 하늘예루살렘을 깨닫게 하기 위해 모형과 그림자의 역사로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신 것이다.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이셨던 것이다.
첫댓글 지성소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휘장을 제하시며 거룩한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희생의피로 정결케 해주셔서 나갈수 있게되었으니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
성소의 실체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지성소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의 고귀하신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근본이시고 지성소의 실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과를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지시한대로 한다면 분명 영생의 축복 즉 생명과의 길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의 실체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길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영의 어머니께서 주십니다.
옛적 에덴에서는 생명과에 나아가야지만 영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생명과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이 하나님이셨으니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 또한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생명의 실체는 어머니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