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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 금액 | 1,399,000원 | |||
발신 | OK여행사/OK트레킹 | 날짜 | 9/1~5일 4박5일 | |||
호텔 | 2인1실 | 인원 | 30명 | |||
포함사항 | 왕복항공료,TAX,관광지 입장료,전용차량비,팁,여행자보험 | |||||
참고사항 | *한국과1시간 시차.*남,여 성비가 맞지 않을시 싱글차지 발생.*루블화로 환전요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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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지역/교통 | 시간 | 일정 | 비고 | ||
제1일 | 인 천
울 란우네 R39912 전용버스 | 08:00 10:35 13:35
| *인천국제공항 3층"A"카운터 집결 *인천-울란우데 바이칼공항 출발 *울란우데 바이칼공항 도착 및 가이드 미팅 *부리야트 박물관/소비에트 광장/중앙시장 *유럽식 아르바트거리/림포체 관광 *석식 후 호텔투숙 및 자유시간 HOTEL: 부라뜨 호텔 or 동급 | 중식:기내식 석식:현지식 | ||
제2일 |
| 전 일 | *기상 및 조식 *바르구진으로 이동(약3시간 소요)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과 스텝지역을 지나며 드넓은 야생화 지역과 자작나무 숲 감상 *성스러운 바이칼호수 감상 *중식 후 호텔 체크인 *바르구진스키 분지 트레킹(약4시간 소요) HOTEL: 바르구진 호텔 or 동급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
제3일 |
| 전 일 | *기상 및 조식/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바이칼 코 이동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성스러운 “바이칼 코”트레킹 (해발 1,878m 6~7시간 소요.정상 등반이 힘드신분은 호수 둘레길 트레킹 하시면 됩니다. 약3~4시간 소요) *호텔투숙 및 휴식 HOTEL: 바르구진호텔 or 동급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
제4일 |
| 전 일 | *기상 및 조식 후 바이칼호수로 이동 *투르까로 이동 및 바이칼호수에서 자유시간 *러시아 특식 샤슬릭/보르쉬-보드카 시음 *시베리아의 풍경을 감상 하면서 울란우데로 이동 *석식 후 호텔투숙 및 자유시간 HOTEL: 부라뜨 호텔 or동급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
제5일 | 울란우데 인 천 R39929 | 07:00
15:05 19:30 | *기상 및 조식 *러시아의 최대 불교사원-이불긴스키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울란우데 공항 출발 *인천국제공항 도착(수고 많으셨습니다~~~~~~~)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 바이칼호수 개요 (아래 내용 중 일부는 인용된 내용이오니 참고해주세요.)
2500만 년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수요,
수심 1,742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또한 저수량이 2만 2000㎦로 담수호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전세계 얼지 않는 담수량의 20%, 러시아 전체 담수량의 90%를 차지한다
시베리아의 오지에 숨어 있는 바이칼(Baikal)호 만큼 관심을 끄는 호수는 드물다.
이 호수는 달리 부르는 이름도 많아서 ‘성스러운 바다’, ‘세계의 민물 창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 ‘시베리아의 진주’ 등으로 불린다. 특히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오지에 묻혀 있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지구 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남아 있다.
이외에도 면적은 3만 1500㎢, 남북 길이 636km, 최장 너비 79km, 최단 너비 27km이며, 둘레는 2200km에 이른다. 수심이 깊을 뿐 아니라 물도 맑아서 물밑 가시거리가 최고 40.5m나 된다.
약 365여 개의 강이 이곳으로 흘러 드는데, 밖으로 나가는 수로는 북극을 향해 나가는 앙가라(Angara)강 하나뿐 이라는 것도 인상적이다. 호수 안에는 총 22개의 섬이 있는데, 가장 큰 것은 길이 72km인 알혼(Olkhon) 섬이다. 알혼 섬은 호수 내에 위치한 섬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바이칼이라는 명칭은 몽골어로 ‘자연’을 뜻하는 바이갈(Baigal, 러시아어로는 Байгал)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생태자연 보고 로서의 바이칼호수는 식물이 1080여 종, 동물은 1550여 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은 이곳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이곳의 유일한 포유류인 바이칼바다표범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담비, 수달, 시베리아족제비, 고라니, 흰꼬리수리, 새매부엉이 등 다양한 희귀동식물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풍부한 동식물상과 독특한 위치로 진화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 ‘러시아의 갈라파고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해발고도 1,500∼2,000m의 산들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는 자연경관 또한 일품이다.
호수가 낮은 지대에는 숲이 울창하고, 멀리 봉우리에는 만년설이 눈부시다. 40m 깊이까지 들여다보이는 수정처럼 맑은 물을 보면 누구나 저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여름이면 갖가지 색상의 야생화들이 호숫가를 뒤덮는 눈부신 장관이 연출된다.
그곳에 우리 민족의 혼과 백이 저장된 곳이다.
바이칼 호 주변에는 여러 소수 민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부랴트(Buryat)족은 인구 40만의 소수 민족으로서 자치 공화국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들은 우리의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설화를 갖고 있고, 특히 그들이 간직한 샤머니즘의 원형은 우리 민속과 비슷한 점이 정말 많다.끝없이 펼쳐지는 바이칼 초원을 달리다 보면 오색 천 조각을 두른 나무 말뚝을 수없이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솟대나 서낭당과 비슷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 부랴트 족도 우리의 ‘개똥이’처럼 아기에게 천한 이름을 지어 주어야 오래 산다고 믿어 ‘개’란 뜻의 ‘사바까’란 이름이 흔하다고 한다. 아기를 낳으면 탯줄을 문지방 아래 묻는 전통도 우리와 전통적으로 비슷하다. 함께 따라서 추는 춤은 강강술래와 너무 비슷하며, 예전의 샤먼이 썼던 모자는 사슴뿔 모양으로 신라의 왕관과 비슷하다.
이들은 17세기에 시베리아를 정복한 러시아에 동화되어 부랴트족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남쪽 국경 너머 몽골과 중국 북부의 몽골인과 뿌리가 같고 언어에서도 매우 유사하고 비슷하다. 유목민들인 이들은 자신들을 세계를 가장 광대하게 제패한 칭기즈 칸의 후예로 믿고 있다.
몽골 반점이 한국의 어린이 엉덩이에게도 나타나는것을 보면 DNA적으로 한민족과 매우 유사하여 몽고 정치인들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만든 대통령을 징기스칸의 자랑스런 후예라고 말할정도로 바이칼호수는 학자들의 말처럼 한민족의 태생적 원류지이며 고대조상의 역사적 뿌리라 우리에게는 눈물겨운 감동의 장소가 아닐수없는 곳이라할 것이다
바이칼호수 동쪽의 부랴트공화국은 남한의 3.5배, 인구 100만명이 거주하는데 우리와 거의 같은 DNA구조(엉덩이 몽고반점)와 생김새및 언어(우랄알타이어계) 비슷한 풍습(샅바씨름) 문화(솟대와 장승, 성황당문화, 비슷한가무극. 선조의영 = 선녀와 나뭇꾼)을 가진 몽골어계가 40만명이 살고있어 바이칼이 한민족의 창출지역임을 대변하고 있다할것이다.
부랴트사람들은 라마불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시신을 매장하면 다시는 묘지를 찾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가족들이 찾아가면 윤회의 원리로 이미 다른 곳으로 찾아갖기 때문임을 의미한다는 뜻은 우리와는 다르지만 불교사상을 그대로 엄격하게 따르고 있음을 알수있는 일이기도하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바이칼 호는 러시아의 이르쿠츠크(Irkutsk) 시 부근에 위치하며, 호수의 넓이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다. 호수의 최대 깊이는 1,621m로 세계에서 가장 깊으며, 주변은 2,000m급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호수에는 전 세계 민물(담수)1)의 1/5이 담겨 있다고 한다. 바이칼 호의 표면적은 북아메리카 5대호의 13%밖에 안 되지만 물의 양은 5대호를 합친 것보다 3배나 더 많기 때문에 ‘세계의 민물 창고’라고 불린다.바이칼 호에는 약 365개의 강에서 물이 흘러 들어오고 있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오직 앙가라(Angara) 강뿐이다. 이 물은 시베리아의 예니세이 강으로 합류되어 북극해로 흘러든다. 바이칼 호의 깨끗한 물은 그대로 떠먹어도 되는 세계의; 호수중에 가장 청정한 음용수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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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는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 한민족이 원류적 고향임을 제시한 학자들에의해 지속적인 여행 고객들이 찾아 감으로서 그곳에 우리 민족의 뿌리가 숨어 있음을 알수있다할 것이다. 바이칼 호 주변에는 여러 소수 민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부랴트(Buryat)족은 인구 40만의 소수 민족으로서 자치 공화국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들은 앞선설명과 같이 우리의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설화를 갖고 있고, 특히 그들이 간직한 샤머니즘의 원형은 우리 민속과 비슷한 점이 문화적을 대단히 많이있다할 것이다.
바이칼 호의 맑은 물과 다양한 생물, 많은 온천은 빙하기에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초기 도래인에게는 좋은 안식처가 됐을 것이다. 특히 호수 주변에는 온천이 많다. 1990년 미소 합동 조사단이 잠수함을 타고 수심 420m까지 내려갔는데, 그곳에서 뜨거운 물이 솟는 구멍을 발견되었음은 화산지대임을 알수있다.
‘바이칼 호는 지구가 갈라질 당시인 2500만~3000만 년 전부터 생성된 것으로, 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는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됐다고 한다. 지금도 바이칼 호 주변에서는 매년 3천 번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는데, 이 때문에 호수 주변은 매년 1㎝씩 융기하고 호수는 2㎝씩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이칼 호에는 2,500여 종의 동식물이 사는데 이 중 상당수가 오직 이 호수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세계 유일의 민물 바다표범을 비롯해 철갑상어, 오믈(Omul), 하리우스 등의 어종이 이곳에 서식하는 민물어종 생태계의 보고라할것이다. 이처럼 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은 바이칼 호가 생성된 지 오래됐고, 일반적인 호수와는 달리 수심 깊은 곳까지 산소가 공급되고 자체 정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구상 가장 맗고 가장 깨끄한 청정 생태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런곳이 한민족의 원류적 근간임이라는 것은 백의민족
우리와 너무나 여러모로 신비한 바이칼호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들이 살아생전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聖地 버킷리스트
1호는 바로 한민족의 시원인 바이칼 호수인 것이다.
**상품특전**
1) 시베리아의 '갈라파고스' 바이칼 호수 관광
2) 브리야트 공화국 시내관광 – 울란우데
4) 바이칼 호수에서만 마실수 있는 바이칼 천연탄산수,
5)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호수의 가장 성스로운 곳 ‘바이칼 코’ 트레킹
6) 울란우데 부리야트 박물관 / 이볼긴스끼 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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