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수님..이 못난 ..개미만도 못한 저를 위해 죽으셨는데..전..그 사랑의 조금도 드리지 못하는 죄인 입니다.. 저를 일으시키며 세우셨던 예수님..그날을 바라 보게 하심을..진정 감사드립니다.. 외롭게 걸으셨던 그길을 이제 믿는 자들의 영혼이 걷고 있습니다..저또한..그 길을 걸어 가길 원합니다..다른 어떤 것에 방해 받지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 보며 가게 하여 주세요..가면서 주저 앉아 있는 영혼들의 손을 잡아 가길 원합니다.. 그 사랑...희생...어찌 다 값으리오.......어찌.........저희가 다 알수 있으리오.........예수님............예수님.....
첫댓글 예수님..이 못난 ..개미만도 못한 저를 위해 죽으셨는데..전..그 사랑의 조금도 드리지 못하는 죄인 입니다.. 저를 일으시키며 세우셨던 예수님..그날을 바라 보게 하심을..진정 감사드립니다.. 외롭게 걸으셨던 그길을 이제 믿는 자들의 영혼이 걷고 있습니다..저또한..그 길을 걸어 가길 원합니다..다른 어떤 것에 방해 받지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 보며 가게 하여 주세요..가면서 주저 앉아 있는 영혼들의 손을 잡아 가길 원합니다.. 그 사랑...희생...어찌 다 값으리오.......어찌.........저희가 다 알수 있으리오.........예수님............예수님.....
좋은 찬양 들고 갑니다~
지난날들을 도리켜생각하면 罪로 얼룩진 삶뿐이요 불순종과 교만의 극치를 달려온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주님 순종하는 마음주시고 이제라도 돌이켜 지난과거의 잘못된생각을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나 죽으나 예수님이 저의 주인되심을 고백합니다 썩은 나무토막과같고 악취풍기는 하수도 바닦같은 이 가련한 인생을 다시 한번 기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님께영광
큰믿음교회 까페로 퍼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