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조현태 작가님, 다시 한번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서 담아가면 크게 담을 수 있습니다. ^^
김희자 작가님에게는 와이래 신세만 계속 지게 되는지...그야말로 훼장삼척입니다.한편으로는 곧이어 나올 작품집에 주눅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가 죽습니다. 우야믄 좋심니꺼.
조현태 작가님 축하합니다.숙제를 마친것 같이 홀가분 하겠습니다.다시 건필을 기원합니다.김 작가님 덕에 사진 잘 봅니다.모두 아는 분들이네요.동창회 같은 따뜻한 분위기 좋습니다.우리도 숙제를...
배작가님요, 숙제 걱정 되지예?진즉에 먼저 숙제를 하셨으면 컨닝 좀 할라캤는데...암튼 감사합니다.
조현태 작가님! 수필집 줄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수필집을 출간하는 것도, 출판기념회 행사를 추진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 큰일 해내셨습니다.경주에 직접 가지 못했지만 김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함께 한 듯 합니다.축하드립니다.
정수필가님을 억수로 부러워 했거든요.말씀대로 쉽지 않은 일을 따라 해 보다가 쥐구멍만 찾게 되네요.그래도 '축하'라는 말에 베시시 웃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조작가님의 수필집 '저저깨비'출판기념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기념식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올려 준 희자작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행사장의 홍일점 박작가님이 요샛말로 강추였습니다.어려운 걸음을 기꺼이 하셔서 황송하기도 했구요.참으로 감사합니다.
조현태 작가님의 '지저깨비"출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김작가님 생생한 소식 사진으로나마 접하고 갑니다.사진은 동목으로 스크랩 해 갑니대이 ㅎㅎ
홍샘, 병원에 있으면서도 몸 생각은 뒷전이고 출판회에 신경쓰신 건 좀 심했어요.고맙기 이전에 너무 미안하잖아요.우야든동 퍼뜩 퇴원하시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문운이 크게 열려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아고... 부산에서 달려온 수필가 권선생은 우예된 심판인동 반가운 감정에 모든것이 다 묻혀삤어요.이제사 정신 채리고 감사하다고 속내를 전합니다. 악수... 흔들흔들.
축하드립니다.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늘 주변이 함께 있는 가족같은 느낌에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지금 봐도 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아울러 김희자 샘, 사진 잘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문학기행 잘 다녀왔어요? 늘 열정적인 김쌤이 오히려 존경스럽구만요.며칠후 울산에서 뵈어요.
우리 삶은 어쩌면 고백과 더불어 나를 다듬어가는 게 아닐까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한 거였습니다. 솔직하지 못해 애둘러 시로 표현하는 저에 비하면 조 작가님의 고백성사는 용기와 더불어 순수함이라고나 할까. 일주일 뒤 저의 시집을 대하면 정말 반대되는 글의 기교에 부끄러워질 것 같아 얼굴이 벌써 뜨거워집니다.
이서원작가님요, 돌아댕기면서 칭찬할라꼬 작정했능교?이히히~~ 나도 이작가 작품집 나오면 싸댕기면서 이카까?
조현태 작가님의 출판기념회를 그대로 담아 오셨군요.사진으로 보아도 분위기가 어땠을지 감동이 느껴집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선생님 안녕하세요?여전히 열심히 글 쓰시고 계시죠? 축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열심히 합시다'라 생각하고우리 더 열심히 하입시더.
조작가님, 출판기념회도 글 만큼이나 감동적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엄마야~~~ ^-^).......나는 우째된 놈인지 엄쌤만 보면 응석부리고 싶어서 미챠요.참나... 이카다가 꿀밤 한 대 쥐어박히고야 정신 차릴랑강.하여간 감사합니데이.
조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필 때문에 알게 되고, 대면하게 되고, 그리고수필 때문에 고마워하게 되니 수필가족이 참 좋긴 좋다 그지예?채쌤도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쉐이~~
삶의 향기가 묻어있는 작품집 엮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을 빕니다.
조작가님~경사스러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오늘에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다시한번 지저깨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조현태 작가님, 다시 한번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서 담아가면 크게 담을 수 있습니다. ^^
김희자 작가님에게는 와이래 신세만 계속 지게 되는지...
그야말로 훼장삼척입니다.
한편으로는 곧이어 나올 작품집에 주눅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가 죽습니다. 우야믄 좋심니꺼.
조현태 작가님 축하합니다.
숙제를 마친것 같이 홀가분 하겠습니다.
다시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 작가님 덕에 사진 잘 봅니다.
모두 아는 분들이네요.
동창회 같은 따뜻한 분위기 좋습니다.
우리도 숙제를...
배작가님요, 숙제 걱정 되지예?
진즉에 먼저 숙제를 하셨으면 컨닝 좀 할라캤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조현태 작가님! 수필집 줄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수필집을 출간하는 것도, 출판기념회 행사를 추진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 큰일 해내셨습니다.
경주에 직접 가지 못했지만 김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함께 한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수필가님을 억수로 부러워 했거든요.
말씀대로 쉽지 않은 일을 따라 해 보다가 쥐구멍만 찾게 되네요.
그래도 '축하'라는 말에 베시시 웃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조작가님의 수필집 '저저깨비'출판기념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념식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올려 준 희자작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행사장의 홍일점 박작가님이 요샛말로 강추였습니다.
어려운 걸음을 기꺼이 하셔서 황송하기도 했구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현태 작가님의 '지저깨비"출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작가님 생생한 소식 사진으로나마 접하고 갑니다.
사진은 동목으로 스크랩 해 갑니대이 ㅎㅎ
홍샘, 병원에 있으면서도 몸 생각은 뒷전이고 출판회에 신경쓰신 건 좀 심했어요.
고맙기 이전에 너무 미안하잖아요.
우야든동 퍼뜩 퇴원하시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문운이 크게 열려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아고... 부산에서 달려온 수필가 권선생은 우예된 심판인동 반가운 감정에 모든것이 다 묻혀삤어요.
이제사 정신 채리고 감사하다고 속내를 전합니다. 악수... 흔들흔들.
축하드립니다.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변이 함께 있는 가족같은 느낌에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지금 봐도 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아울러 김희자 샘, 사진 잘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문학기행 잘 다녀왔어요?
늘 열정적인 김쌤이 오히려 존경스럽구만요.
며칠후 울산에서 뵈어요.
우리 삶은 어쩌면 고백과 더불어 나를 다듬어가는 게 아닐까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한 거였습니다. 솔직하지 못해 애둘러 시로 표현하는 저에 비하면 조 작가님의 고백성사는 용기와 더불어 순수함이라고나 할까. 일주일 뒤 저의 시집을 대하면 정말 반대되는 글의 기교에 부끄러워질 것 같아 얼굴이 벌써 뜨거워집니다.
이서원작가님요, 돌아댕기면서 칭찬할라꼬 작정했능교?
이히히~~ 나도 이작가 작품집 나오면 싸댕기면서 이카까?
조현태 작가님의 출판기념회를 그대로 담아 오셨군요.
사진으로 보아도 분위기가 어땠을지 감동이 느껴집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글 쓰시고 계시죠? 축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열심히 합시다'라 생각하고
우리 더 열심히 하입시더.
조작가님, 출판기념회도 글 만큼이나 감동적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엄마야~~~ ^-^).......
나는 우째된 놈인지 엄쌤만 보면 응석부리고 싶어서 미챠요.
참나... 이카다가 꿀밤 한 대 쥐어박히고야 정신 차릴랑강.
하여간 감사합니데이.
조작가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필 때문에 알게 되고, 대면하게 되고, 그리고
수필 때문에 고마워하게 되니 수필가족이 참 좋긴 좋다 그지예?
채쌤도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쉐이~~
삶의 향기가 묻어있는 작품집 엮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을 빕니다.
조작가님~
경사스러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에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시한번 지저깨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