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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 조현태 수필가의 지저깨비 출판기념회
김희자 추천 0 조회 99 12.04.21 06: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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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21 06:55

    첫댓글 조현태 작가님, 다시 한번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클릭을 해서 담아가면 크게 담을 수 있습니다. ^^

  • 12.04.22 22:45

    김희자 작가님에게는 와이래 신세만 계속 지게 되는지...
    그야말로 훼장삼척입니다.
    한편으로는 곧이어 나올 작품집에 주눅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가 죽습니다. 우야믄 좋심니꺼.

  • 12.04.21 09:19

    조현태 작가님 축하합니다.
    숙제를 마친것 같이 홀가분 하겠습니다.
    다시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 작가님 덕에 사진 잘 봅니다.
    모두 아는 분들이네요.
    동창회 같은 따뜻한 분위기 좋습니다.
    우리도 숙제를...

  • 12.04.22 22:50

    배작가님요, 숙제 걱정 되지예?
    진즉에 먼저 숙제를 하셨으면 컨닝 좀 할라캤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 12.04.21 12:38

    조현태 작가님! 수필집 줄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수필집을 출간하는 것도, 출판기념회 행사를 추진하는 일도 쉽지 않은데 큰일 해내셨습니다.
    경주에 직접 가지 못했지만 김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함께 한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12.04.22 22:55

    정수필가님을 억수로 부러워 했거든요.
    말씀대로 쉽지 않은 일을 따라 해 보다가 쥐구멍만 찾게 되네요.
    그래도 '축하'라는 말에 베시시 웃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12.04.21 18:50

    조작가님의 수필집 '저저깨비'출판기념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념식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올려 준 희자작가님 수고 많았습니다.^^

  • 12.04.22 22:58

    행사장의 홍일점 박작가님이 요샛말로 강추였습니다.
    어려운 걸음을 기꺼이 하셔서 황송하기도 했구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12.04.21 19:38

    조현태 작가님의 '지저깨비"출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작가님 생생한 소식 사진으로나마 접하고 갑니다.
    사진은 동목으로 스크랩 해 갑니대이 ㅎㅎ

  • 12.04.22 23:02

    홍샘, 병원에 있으면서도 몸 생각은 뒷전이고 출판회에 신경쓰신 건 좀 심했어요.
    고맙기 이전에 너무 미안하잖아요.
    우야든동 퍼뜩 퇴원하시기요.

  • 12.04.21 20:32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문운이 크게 열려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축원합니다.

  • 12.04.22 23:07

    아고... 부산에서 달려온 수필가 권선생은 우예된 심판인동 반가운 감정에 모든것이 다 묻혀삤어요.
    이제사 정신 채리고 감사하다고 속내를 전합니다. 악수... 흔들흔들.

  • 12.04.21 20:53

    축하드립니다.

  • 12.04.22 23:10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변이 함께 있는 가족같은 느낌에 더욱 고마움을 전합니다.

  • 12.04.21 23:51

    안동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지금 봐도 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아울러 김희자 샘, 사진 잘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 12.04.22 23:13

    문학기행 잘 다녀왔어요?
    늘 열정적인 김쌤이 오히려 존경스럽구만요.
    며칠후 울산에서 뵈어요.

  • 12.04.22 07:41

    우리 삶은 어쩌면 고백과 더불어 나를 다듬어가는 게 아닐까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한 거였습니다. 솔직하지 못해 애둘러 시로 표현하는 저에 비하면 조 작가님의 고백성사는 용기와 더불어 순수함이라고나 할까. 일주일 뒤 저의 시집을 대하면 정말 반대되는 글의 기교에 부끄러워질 것 같아 얼굴이 벌써 뜨거워집니다.

  • 12.04.22 23:15

    이서원작가님요, 돌아댕기면서 칭찬할라꼬 작정했능교?
    이히히~~ 나도 이작가 작품집 나오면 싸댕기면서 이카까?

  • 12.04.22 11:35

    조현태 작가님의 출판기념회를 그대로 담아 오셨군요.
    사진으로 보아도 분위기가 어땠을지 감동이 느껴집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2.04.22 23:18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글 쓰시고 계시죠? 축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열심히 합시다'라 생각하고
    우리 더 열심히 하입시더.

  • 12.04.22 14:24

    조작가님, 출판기념회도 글 만큼이나 감동적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12.04.22 23:23

    엄마야~~~ ^-^).......
    나는 우째된 놈인지 엄쌤만 보면 응석부리고 싶어서 미챠요.
    참나... 이카다가 꿀밤 한 대 쥐어박히고야 정신 차릴랑강.
    하여간 감사합니데이.

  • 12.04.22 18:55

    조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12.04.22 23:27

    고맙습니다. 수필 때문에 알게 되고, 대면하게 되고, 그리고
    수필 때문에 고마워하게 되니 수필가족이 참 좋긴 좋다 그지예?
    채쌤도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쉐이~~

  • 12.04.24 15:42

    삶의 향기가 묻어있는 작품집 엮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을 빕니다.

  • 12.04.30 01:02

    조작가님~
    경사스러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에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시한번 지저깨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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