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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21편
Anna 추천 0 조회 9 08.08.04 07: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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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1:35

    첫댓글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 )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 10.10.16 11:45

    인간에게는 끝없이 밀려오는 고통이 있습니다. 안나님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둘째 며눌아이와 태중의 다섯 달된 두 번째 아기가 삼성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할아버지를 보게 해 달라고....

  • 작성자 10.10.16 22:14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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