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중이네요...

금방 임도 사거리가 나오네요...


화방이마을...

돌아서면 어떤 길이 있을까?







임도 제초작업을 해놓아서 편안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네요...
그렇지 않았으면 라이딩하기가 불편했을 듯...무릅보호대를 했기는 했지만...

지나온 임도길...

대각정사...들목재삼거리가 저기 멀리 보이네요...신나게 다운...


샛말교까지 신나게 달립니다...

한우하면 횡성...군데군데 한우축사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총 라이딩거리...

짧은 코스로 편안하게 라이딩할 수 있는 병지방임도 코스였네요...
여름에 신나게 라이딩하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더 좋을 코스네요..
기회가 되면 여럿이서 1박2일로 다시 한번 들이대보고 싶네요...
첫댓글 수고하셨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네요. 한번 가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