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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23편
Anna 추천 0 조회 10 08.08.06 07: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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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1:36

    첫댓글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때까지

  • 10.10.19 12:37

    손녀만 셋을 두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축복하셔서 5개월, 5백그람의 손녀가 인큐베이터 안에서 자라고 있어요. 기도와 축하해 주세요.^^*

  • 작성자 10.10.19 16:24

    세번째 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 졸여가며 기도했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지혜롭고, 영특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힘들어했을 며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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