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제123편
첫댓글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때까지
손녀만 셋을 두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축복하셔서 5개월, 5백그람의 손녀가 인큐베이터 안에서 자라고 있어요. 기도와 축하해 주세요.^^*
세번째 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 졸여가며 기도했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지혜롭고, 영특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힘들어했을 며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때까지
손녀만 셋을 두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축복하셔서 5개월, 5백그람의 손녀가 인큐베이터 안에서 자라고 있어요. 기도와 축하해 주세요.^^*
세번째 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 졸여가며 기도했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지혜롭고, 영특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힘들어했을 며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