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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Acts(창조활동) | |
To Correct the ‘without form’ condition: three acts of dividing(‘혼돈’의 상태를 교정하시기 위한 세 가지 분리활동 |
To Correct the ‘void’ condition: three acts of furnishing(‘공허’의 상태를 교정하시기 위한 세가지 채우심의 활동 |
첫째날- light from darkness(빛의 어둠에서의 분리) |
넷째날-luminaries(광명을 채우심) |
둘째날- upper waters from expanse lower waters(위의 물을 아래의 물에서의 분리) |
다섯째날-fish and birds(바다에 물고기를, 공중에 새를 채우심) |
셋째날-lower waters from dry land(아래의 물의 뭍에서의 분리 |
여섯째날-beasts and man)뭍에 짐승과 사람을 채우심) |
첫댓글 제가 보기엔 이표는 무에서 유를 이루는 창조활동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질서있게 정리하여 채워 넣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혼동'과 '공허'조차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권정희님의 견해가 아직은 충분히 표현되지 않아서 그렇게 보여지기도 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의 도표가 권정희님의 도표와 좀 더 다른 면이 있다고 여겨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