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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24편
Anna 추천 0 조회 9 08.08.07 07: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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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1:36

    첫댓글 우리의 ( )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 10.10.20 00:20

    인천공항에 나가 말라그레카 몬시뇰 영접을 하고 왔습니다. 2년 전과 똑 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오늘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봉사회관에서 첫 강의가 있습니다.
    살짝 오셨다 가세요. 내 뭐라 안합니다. 오시려면 일찍 오세요.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매번 초청해도 한 번도 응하지 않는 안나님, 그래서 안나님인가벼....

  • 작성자 10.10.20 06:40

    우째 이런 일이....오늘은 본당 어르신들과 남이섬 가을 나들이 갑니다. 초청 받을 때마다 뭔 일이 겹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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