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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마을
 
 
 
 
 
카페 게시글
이근호신학 건전한가? 십자가마을 이준님의 손무성목사의 갈2:20에 대한 문제점지적과 그 답변
쌀쌀쌀 추천 0 조회 323 06.11.25 02: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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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22 21:05

    첫댓글 저의 견해에 대해서 홀로죠이님의 지적을 부탁드려 봅니다용~

  • 06.11.22 22:18

    이 본문은 행위론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율법 즉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살아났다는 칭의론적인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손무성목사님은 이 본문을 성도의 실천적인 행함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인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준님은 이에 대한 반격으로 헬라어로 원문 공격을 하였으나 본문의 의도는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으심으로 내가 살아났다(구원)는 것이 바울의 관점이었습니다

  • 06.11.23 00:29

    쌀쌀쌀님 잘 대응하셨습니다. 쌀님께서 기본적인 상식이 있으시다고 믿었기 때문에 양무리마을의 글을 퍼가시도록 하고 그곳을 글들을 퍼오실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손무성목사의 헬라어실력이 그렇게 뛰어난 것은 아님을 그 글을 보고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변화 자체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헬라어문법에 약간 흠이 있다고 해도 그 대의가 정당하고 갈2:20의 전체적 요지는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으셨기 때문에 저로서도 별 지적없이 그 글을 추천하고 또한 어떻게 서로 답변들을 주고 받는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저도 그곳에 들어가 보니, 손무성목사님도 솔직하게 그 헬라어문법상의 문제점을 인정하신 것을 보

  • 06.11.23 00:30

    니 역시 손목사님께서 솔직하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 쌀쌀쌀님이 십자가마을에서 지혜롭게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06.11.23 13:07

    쌀쌀쌀님! 약(?)올리듯이 십자가에서 글을 남기지 마시고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방향으로 댓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무조건 틀렸다는 것이 아닌 부분적인 큰 잘못이 무엇인가를 통찰하는 모습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1.23 17:51

    헤헤헤...한말씀 감사하네요. 그런데, 제가 워낙 쌀쌀맞아서리....기가 잘 안죽어요. 혹시 십자가마을에 어떤 분이신지 말씀해 주시면 제가 그래도 보조를 맞춰드리도록 힘써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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