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나의 길고양이들 Story.....그 첫번째
마리아 추천 1 조회 105 11.12.07 23: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8 09:42

    첫댓글 정말 고개가 숙여질 정도로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그리고 절대 중단하심 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11.12.09 21:33

    중단 하지 않을께요. ^^

  • 11.12.08 10:11

    길냥이 밥 준다고 쉽게 나올 수 없는 이야기.... 오래도록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하나 하나에 정겨운 이름을 주고 그들의 변화를 기록한다는 건 정말이지 깊은 사랑없이는 불가능해요. 수년을 지켜본 길냥이 스토리...이렇게 함께 볼 수 있기만 해도 행복하지요. 마리아님...그리고 함께 하시는 캣맘, 캣대디님들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2.09 21:34

    멜로 보내 주셔셔 이렇게 올릴 수 있어 거듭 감사합니다.

  • 11.12.09 19:58

    정말 많은아이들입니다... 이름도 다 기억해주시고..
    우리집 백구도 이름이 백설기 랍니다. 새끼때 백설기처럼 하얘서 지었는데 지금은 어슴프레 누런색을 띤 백구가 되었네요.
    재밌고 감동스런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마치 오래전 사랑방에 둘러앉아 옛날얘기를 듣고있는듯 하네요.

  • 작성자 11.12.09 21:34

    감사합니다.

  • 11.12.08 10:59

    감동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동네 냥이들이 복받았네요

  • 작성자 11.12.09 21:35

    울 동네 냥이들은 전반적으로 순한것 같아요.

  • 11.12.08 15:23

    암냥이들의 이야기는 늘 마음이 아파요. 임신하고 출산하고...
    가족이 많으시니 마리아님 특히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밥값도 열심히 버셔야하고^^;;
    다음 이야기 목 빼고 기다립니다^^

  • 작성자 11.12.09 21:37

    암냥이들은 정말......짠 하죠....
    열심히 돈 벌려고 애 쓰고 있답니당 ^^

  • 11.12.08 23:29

    카페에 오면 하루에 한번씩은 꼭 울고 나가는 것 같아요..;;;
    날도 추운데, 거리에서 생활하는 저 녀석들, 더구나 아가냥이까지 돌보는 엄마냥의 삶이 참 녹록지 않을 것 같단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마리아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이들 마음이 춥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마리아님 보살핌을 받는 저 녀석들, 찡이 마당에 드나드는 아이들은...그래도 복 받은 녀석들인 것 같아요.
    다들 올 겨울 무사히 견디고, 건강하게 따뜻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12.09 21:38

    아가냥이들이 올 겨울 잘 견뎌내어 모두 살아서 따뜻한 봄을 맞이 했으면 ....기도합니다

  • 11.12.08 19:33

    길냥이들 보면 왜이리 마음이 짠한지.....
    서로 마음이 통하니 보살펴 주고 또 이렇게 찾아와주고 감동적이예요.

  • 작성자 11.12.09 21:40

    치열하게 살아가는 길냥이들의 삶을 보면 우리 인간들도 배워야 할 메시지가 있답니다. 뭉클하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