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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노래]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젊어서부터 그들은 나를 많이도 괴롭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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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어서부터 그들은 나를 많이도 괴롭혔네. 그러나 나를 이겨 내지는 못하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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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고랑을 길게 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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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의로우신 분 악인들의 밧줄을 자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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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모두 부끄러워하며 뒤로 물러가리라. |
6 |
그들은 지붕 위의 풀처럼 되리라. 뽑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고 |
7 |
낫질하는 이의 손도, 거두는 이의 품도 채우지 못하는 풀처럼 되리라. |
8 |
지나가는 이들은 아무도 “주님의 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하고 말하지 마라.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
첫댓글 지나가는 이들은 아무도 "주님의 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하고 ( )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물어 봅시다. 앙꼬 없는 팥빵이 맛이 있나요, 없나요? 안나님이 안 오신 서울대회가 어떻겠는지 아시죠? 손해배상 청구 들어갑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전해주던데요.. 나이 많으신 수녀님이 통역해주시고....내일은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