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있는자는 땅 한평만 있어도 만병을 다스릴수 있는 약을 만들수있어요!
대표적인게 부자 입니다. 부자 괘근에 구명을 내어 일주일 정도 그늘에 말리면 부자의
상처가 아물때면 오이 모종을 부자에 심어요.
2~3주지나면 부자도 싹이나고 오이도 자리를 잡고 공생합니다. 겨우살이(상기생) 처럼 만드는 것이지요.
식물은 공생을 잘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해하지 않아요!
오이가 자라면 보통은 노란꽃이 피지만 부자에 심으면 자주색이나 담황색 꽃이 피어요.
점점 오이가 자라면 꽃을 2~3개만 두고 모두 따 버립니다.
오이는 크면서 자주 빛이나 담항색으로 커 갑니다. 늙은 오이를 노각이라 하는데 노각은 아토피성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어요.
오이가 자라면서 어른 팔뚝 같이 크면 대나무 칼을 만들어 v자로 홈을 파 놓어면 누런 진액이 모여요.
중풍 고혈압.으로 반신불수. 된 환자에게는 神藥이됨니다.
현재 한방에서도 부자를 쓰다가 문제가 되면 고~!박을 맞아요 부자가 독약 이니까 현행법에 딱~악 걸려요.
의사는 방어 진료에 도사가 되어야 하는데 차라리 부자를 안 쓰는 것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 보니 피해 버려요.
그렇다면 부자 오이를 쓰면 어떻게 될까요?........! 현행법은 처벌할 조항이 없어요!.
암세포는 영리한놈 입니다. 무한 성장을 하지요.헬라 세포라고도 하는데 독이 아니면 잡기가 힘들어요.
노각을 여러게 만들어 냉장실에 보관하여 암한자는 수시로 다량 복용합니다
암세포는 사람이 오이를 먹는 줄 알고 방심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것은 현대의학교!..? 맹신도가 되어 할~렐~루야! 외치는 환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했다가 내가 병이 없으면 남에게 주면 됩니다. 치병에 공덕은 지옥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난.아직 그쪽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승이 끝날 날이 가까우면 저승갈 준비도 미리.미리 해놓으면!
꽃.상여를 타고 가든! 달구지에 실려 가든!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웰~빙으로 살다가! 웰~다이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첫댓글 좋은자료감사합니다.
미성님의 글을 보면 먼저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그리 어렵지 않게 구해서 쓸수 있는 약을 가르쳐주시니깐요...저희 큰 고모님이 이제 60세 이신데 올 초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항암치료를 두 번 받았는데 사람이 할 짓이 못되더군요...살은 쭉 빠지고 몸 거동도 못하시고 말하는 것마저 어눌해졌습니다...몸상태가 회복되면 골수이식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골수이식 받을 정도로 몸이 회복될른지...항암치료 정말 사람 죽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 키우는거나 배워두어야겠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먹으면 죽는다는게 왜 그리 관심이 가는지 모르것서요.
독버섯도 적응해서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갈때되면 한번 해봐야지요.
부자와 오이의 공생 참으로 신기합니다
님은 딸기농사 하신다고 하시니 양귀비와
딸기를 접 부쳐보세요 양질의 가정 상비약이
될수있어요!
한번씩 올려주시는 자료가 참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미성님에 지혜는끝이없으신것 같아요^^
미성님은 참으로 박식하십니다.
이런 고난도의 기술을 어떻게 터득하실까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한번 읽으면 딱 머리속에 입력이 되는 아주 쉬우면서 고귀한 자료 감사 감사 합니다.
언제 약초술 한독구리 옆에 끼고 갈랍니다.
저는 술이 약해서 약으로 한잔씩 먹는데 아마도 미성님이 드셔야 줄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까페을 운영하시는 해월님도 함께 드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장말 묘한 방법이 있군요.감사합니다.
미성님, 제 딸아이에게 아토피가 있습니다. 여아 4세(40개월)이며 양손등과 팔이 접하는부위, 그리고 목과 귓볼부위등에서 증상이 보입니다. 특히 손등과 팔이 접하는 부위가 다소 심한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환자(?)분들보다는 육안상 훨씬 양호한 편이지만, 나름 아이엄마가 밤을 설쳐가며 못긁게한 결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 시골로 이사왔지만 아직까지 증상은 제자리입니다. 아토피증상은 대략 1.5년전에 발생했으며,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까지 오게돼었습니다. 까폐 가입하자마자 폐쇄된다고 하니, 우선 저로서는 미성님께 급히 도움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