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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에 대한 기본 상식
1.베리칩의 종류
ADS 사는 사람의 몸에 생체칩을 넣어서 신분을 확인하고 위치를 추적하며 의료와 보안, 그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아주 작게 만들어진 제품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사람 몸에 넣을 칩을 'VeriChip'(Verification+Chip)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한다. 최근에는 베리칩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자 그 이름을 긍정의 칩(Positive chip)이라고 변경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 베리칩은 인체용과 동물용으로 구분되며 크기는 세 종류로 구분된다.
(1) 동물용 품명은 TX-1415-B, 크기는 23mm X 3.83mm이고, 무게는 0.68g이다.
(2) 인체용 품명은 TX-1410-B, 크기는 18mm X 3.0mm이고, 무게는 0.35g이다.
(3) 의료용 품명은 TX-1400-B, 크기는 12mm X 2.0mm이고, 무게는 0.23g이다.
앞의 1번, 2번은 위치추적을 위한 기능만 들어 있고, DNA-Code는 없다. 그러나 마지막에 생산한 제일 작은 것에는 사람의 건강을 위한 것이어서 DNA-Code가 들어 있다. 모든 베리칩의 출력은 134.2KHz로 동일하다.온도는 -25~+50도까지 유지된다.
2.베리칩의 분류
베리칩을 의료용으로 적용시킬 때에는 베리메드(VeriMed), 현금 인출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베리페이(VeriPay), 보안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베리가드(VeriGuard), 추적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베리트레이스(VeriTrace), 어린이 유괴에 적용시킬 때는 베리키드(VeriKid)로 부르지만 총칭은 베리칩(VeriChip)이다.
3.베리칩의 구성
제일 작은 제품에만 Character로 불리는 128개 DNA-Code가 은색실리콘 안에 디지털 엔젤 16-Code(일련번호)와 함께 포함되어 있고, 그 외의 제품에는 DNA-Code가 없다. 128개 유전자 지도로서 3백만 개 염색체의 노쇠를 방지하고 새로운 활력을 공급할 수 있고, 개인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장치로서 개개인의 염색체를 읽을 수 있는 DNA-Code가 들어 있다. 다음에는 추적을 위한 송/수신의 결함을 방지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촉진시키는 축전기가 들어 있다. 마지막으로 들어 있는 것은 강한 송/수신을 위해 만들어진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구리실로 감겨진 안테나가 있다. 송/수신 안테나는 지구상의 어디에 있던 위성을 통하여 항상 교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외피 포장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몸의 유동성으로 변질물질이 외부로부터 칩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 놓았다.
4.디지털 엔젤의 기능과 역할
1999년 12월 15일 Digital Angel Solutions에서는 "디지털 엔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숫자장치"로 사람의 몸에 넣어서 전사사업과 사업의 보안, 건강 문제와 위치 확인과 재판의 공정성 등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발표하였다. 칩 안에 들어 있는 디지털 엔젤 16-Code는 칩의 일련번호다. 이 번호는 칩을 받는 사람의 번호가 된다. 16-Code로 된 칩은 위치추적위성으로 지구촌 어디에서도 추적되도록 만들어졌다. 1997년 5월 13일, 미국정부로부터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과 관련하여 제 5,629,678호로 틀허를 받았다. Digital Angel Corporations(AMEX:DOC)은 제품의 특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 Who or what are you?(신원확인 항목)
* Where are you?(위치확인 항목)
* How are you?(상황파악 항목)
* Do you need any information?(정보제공 항목)
순서대로 보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 가 추적된다는 것이다. 이는 GPS를 통해 초정밀 위치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5.생체칩은 왜 짐승의 표인가
그럼 왜 이 생체칩이 짐승의 표인가? 이 생체칩은 미국 ADS 사가 개발하여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ADS 사는 미국정부에서 출자한 국영기업이다. 이 생체칩의 상품이름은 베리칩이다. 이 칩은 쌀 한 알만한 캠슐 속에 넣어서 인체에 삽입한다. 이 칩의 구성은 128개의 유전자 코드/축전지/레디오코일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 RFID 기술을 통한 통제의 효율성은 시범적으로 동물들에게 삽입하여 효과가 검증되었다. 현재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자국 내 동물들에게 이 생체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RFID 기술의 생체칩을 주입하고 있다. 각각의 동물에게 각각의 바코드를 부여해 얻은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마이크로칩 데이터뱅크로 모은다. 이 정보들은 국제적으로 연동되어 동물을 국외로 반출할 경우 이 칩을 받은 동물만이 반출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도 이 시술을 해 주는 동물 병원이 있다. 이렇게 모아진 표준화된 정보는 세계 각국의 슈퍼컴퓨터와 연동되며 정보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EU 본부와 영국 모헨스톤의 NSA가 관리하는 슈퍼컴퓨터에 이중으로 백업되어 관리되고 있다. 멕시코, 스페인,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시민들에게도 2009년부터 삽입시술을 하고 있으며, 그 기본 데이터를 선행적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전자신분증발급은 세계 대부분 국가가 완료하였다. 국내도 전자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데이터는 벨기에 브루쉘의 EU 본부 3층에 위치한 슈퍼컴퓨터로 모이게 되는데 이는 이미 각국 은행들과 전산연동을 끝마친 상태이다. 그럼 EU 본부의 건물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 베리칩은 성경에서 말한 것과 동일하게
(1) 모든 사람에게 삽입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는
(2) 이 칩을 받지 않으면 물건거래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개인에게
(3) 각각 바코드를 부여하는데 그 바코드는 666으로 구분된다.
(4) 그리고 이 정보는 음녀의 상징으로 가득 찬 EU 본부의 '짐승'이라 불리는 슈퍼컴퓨터에 저장/관리된다.
아래 성경말씀을 정확히 읽어보고 독자들이 판단해 보기 바란다.
(1)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2)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4)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헤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3)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장 16~18절)
이 칩은 미국에서 개발되어 9.11 테러 3개월 후, ADS 사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며 각국에 지점을 개설하였다. 미국은 9.11 테러 이후 애국법을 통과하여, 만일의 국가비상사태에 이 칩을 받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무정부주의자로 간주하고, 이들을 위한 대거 수용시설을 착공, 이미 미국 전역에 600여 개의 수용시설을 완공하였다.
또한 이 칩을 받지 않는 자는 가까운 미래에 비행기 탑승금지, 관공서 출입금지, 물건 구매행위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가 맞이하게 될 현실이다.
이 RFID칩은 이 세계를 매우 혁신적인 사회로 변화시키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마트에서 2010년부터 상용화되고 있는 RFID 기반의 재고관리시스템이다. 우리가 마트에 가서 가장 불편한 것은 계산대 앞에서 줄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줄이 없어진다. 2010년 1월 1일부터 유통되는 상품은 바코드를 RFID기술로 변환한 스티커가 붙어 유통된다.(계도기간 : 2010~2011) 따라서 우리가 고속도로를 지날 때 하이패스를 장착하면 줄 없이 바로 통과하는 것처럼 이제 마트에서도 RFID 리더바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미 국내에서는 2005년에 부천 이마트 중동점에서 정보통신부장관과 함께 기술 시연회를 끝마쳤다. 2011년 1월 1일부터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상품에 RFID 부착을 의무화하여 이것을 도입한 기업은 RFID 국제자격사에게 시설을 공증받고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대한 상공회의소는 현대 RFID 국제자격증시험을 3회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의료용으로는 초기 치매노인들과 혼자 사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복지사회란 이름 아래 칩을 시술하게 되는데 이는 혈당체크, 혈압체크, 응급상황대처 등 노인복지를 이유로 국내에 도입된다.(U-health) 또한 아동은 유괴, 납치 등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도입되며 20~50대는 경제활동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신용카드 복제 문제가 날로 이슈화되고 있다. 이 칩은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인식되어 있고 축전지와 라디오코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각각 소비자에게 자신이 원하는 용도의 칩을 허위광고를 하는 것이다. 국가는 이 칩을 받는 모든 국민의 소비형태와 행동패턴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의 안전유지라는 이유로 모든 칩을 받은 국민은 경제, 의료 등 모든 기록이 보관된다. 이렇게 편리한 생체칩은 단일세계를 만들려는 예수회와 프리메이슨 다국적기업이 연합하여 세계 모든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체칩을 만든 것이며, 이 칩은 전 세계 모든 시민의 위치와 재정 상태, 건강 상태 등 모든 것을 통제/관리 할 수 있다. 이 모든 자료는 전산화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관리를 위해 EU 본부의 슈퍼컴퓨터에 통합/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아래의 베리칩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이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칩을 받지 않도록 잘 설명해 주기 바란다. 2001년 12월 20일 <경향신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인간과 컴퓨터의 결합을 뜻하는 이 야심찬 프로젝트의 주체는 미국의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이다. ADS 사의 인체주입용 칩에 대한 기술적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반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9.11 테러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테러에 대한 두려움이 이런 거부감을 상당히 누그려뜨렸다. ADS 사가 2002년에 미국시장에 내놓을 인체 주입 광고에는, 이 칩을 주입한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진 채로 응급실에 실려 오더라도 의료진은 특수 스캐너를 이용 병력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간다. ADS 사는 이에 앞서 남미에 위치 추적장치 기능이 첨부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광고했다.
2002년 5월 12일 <매일경제> 신문의 "생체칩 몸에 이식 신경과 연결......뇌에서 명령 일 척척"이라는 기사가 다음과 같이 생체칩이 소개되었다.
생체칩은 쉽게 말해 사람의 몸속에 이식돼 신경세포와 대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레딩대학교 케빈 워릭 교수는 자신의 팔 근육에 생체칩을 심어 근육신경이 내는 신호를 연구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원 김경환 박사는 "뇌파나 신경신호 등의 정확한 해석만 가능하다면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생체칩은 한편 몸속에 삽입돼 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경제 활동 시 신용카드를 대신하는 등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마이크로칩은 미국식약청의 사용 승인 심사를 통과하였다.
6.베리칩의 진짜 목적(이것만 읽어도 이해 가능!)
신세계질서를 만드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금 없는 사회, 즉 세계정부에 의해 구매 흔적 하나하나까지 추적당할 수 있고, UN군에 의해 감시당하며, 단일 통화를 통해 세계은행의 경제적 통제를 받고,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장착하여 슈퍼컴퓨터에 연결되어 버린 인류 앞에 검색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상과학 소설도 아니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아닌 우리 앞에 직면한 현실인 것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성범죄자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고 있지만 이 전자팔찌는 사람들의 눈에 쉽게 구별되는 단점이 있다. 만약 이 체내 이식 칩과 외부 전자팔찌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다면, 과연 이들은 무엇을 선택할까?
2004년 7월 14일 멕시코에서는 정부고위관리와 직원들에게 이 생체칩-베리칩을 이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후 멕시코 사회는 이 칩의 대중화 속도(상류층을 대상으로 한)가 매우 빠른 나라가 되었다. 이 신문기사는 <워싱턴 포스트>, <USA투데이>, <비즈니스위크>, AP연합통신, NBC, CNN, YTN, <조선일보>, <중앙일보>, <세계일보> 등 국내외 수많은 언론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를 알고 있는 크리스천은 얼마나 될까? 자신이 모른다고 하여 세상이 자신을 아는 만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사실을 냉정하게 보고, 현실을 성경 안에서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은 종말론적인 내용이고 말세주의라고 비판한다면, 그는 참된 진실을 알 가치가 없는 자이다. 어쩌면 이런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게 뭐 그리 나쁜 일이라는 거야?" 아니 한 단계 앞서 범죄자들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문제는 딱 거기까지만 생각한다는 데 있다. 세계단일정부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칩을 장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결국에는 의무화되도록 추진할 것이다. 그것에 저항하는 깨어 있는 기독교인들은 무정부주의자, 테러리스트와 함께 광신도로 낙인찍혀 사회적인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한 시대가 올 때 그가 진짜 성도인지 가짜 성도인지 구별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마이크로칩 장착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연스러운 진보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언론의 다양한 홍보 전략 덕분에 머지않아 마이크로칩 장착은 사회적 순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다. 어찌 되었건 내 주변의 모든 친구들이 이 칩을 받고 편리한 생활을 누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칩을 받은 성도가 찾아와서 목사님께 신앙적인 상담을 받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며, 이에 대한 대답은 각자 준비해 놓아야 할 것이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5~18)
이런 상황에서도 성경학자 중에서는 요한계시록의 이 구절이 상징이라며, 앞으로 도입될 베리칩은 전혀 이 말씀과 상관없는 인류 문명의 혜택이라 말하는 자들이 있다. 이 책을 읽는 성도들은 정말 무엇이 진실인지 정확히 알기 바란다.
주님께서 마지막을 분별할 때 시대를 분별하라 하셨다.(마 16:3, 눅 12:56)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눅 12:56)
첫댓글 깨어 있는 자의 글을 보게 되어 감사 합니다. 사람들은 안일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고전적인 예로 노아가 방주를 만들때에 사람들은 비웃었죠. 하지만 하느님의 심판의 날에 비가 내리자 사람들은 방주에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그때는 이미 방주의 문은 닫힌후였습니다. 항상 꺠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받으면 하나님께서 사탄의 자식이라고 인정을 합니다. 다음에 주님이 오시면 받은 것을 뺀다고 하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마음 입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