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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의 장 성숙을 위한 장 "날마다 방생의 공덕 짓기"
홍동지 추천 6 조회 2,266 10.03.15 18: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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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5 18:40

    첫댓글 매스컴에서 자꾸만 육식을 부추기는 것 같네요. 생각없는 대중들은 그런데 혹하고

  • 작성자 10.03.18 16:15

    문제입니다. 모든것이 인간의 욕망과 이해관계에 맡물려 돌아가서그렇지요 . 광우병문제도 마찬가지고....,그래도 요즘엔 메스컴에서도 채식에대해 긍정적으로 많이 방송하고 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면 난치병이나 불치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대부분 육식을 끊고 채식으로 식단을 바꾼사람들입니다. 물론 공기와 물이 좋은곳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MBC 특집프로그램 '죽어도 편식하는 사람들'편에서는 대구의료원 황성수박사님께서는 환자에게 현미채식으로 병을고치는것으로 유명하시지요.이번에 책도 내셨더군요.우리가 각자가 깨어나야합니다. 아미타불!!

  • 10.03.16 17:52

    스님들이 육식을 한다니...넘 놀랍군여..좀 실망이..ㅠㅠ..

  • 작성자 10.03.18 16:04

    송구하네요. 절집에서도 육식인구가 늘어가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모든스님들이 육식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청정히 계율을 지키며 수행하는 스님들도 많지요.
    혹여 세상사람들이 다 육식을 해도 나부터 바꾸어나가면 됩니다. 내가 세상의 빛이되고 등불이 되세요. 남은 남일뿐입니다. 자등명 법등명 아시지요!! 아미타불!!

  • 10.03.17 14:3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재가불자로서 가능한 한 육식을 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 적지 않은 제약이 잇는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최대한 빨리 육식을 줄이고 끊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읍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0.03.18 16:13

    무엇이든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처음엔 불편해도 나중엔 자타모두 불편하지 않습니다. 단 내가 실천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가 그것이 관건이지요.어쨋든
    부처님께서 고행속에 45년을 설하심은 단하나입니다. 중생을 일깨우기 위함이었지요. 중생이 곧 부처인데 고해속에 끝없이 육도를 방랑하니 고향으로 데려가기위함 단지 그뿐이지요. 그리고 인생사 만생만사라하나 실은 인생은 고향(정토)으로 가기위한 여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길을 가는데 반드시 지키고 갈것이 계율이지요 계율은 정의 어머니요,정은 혜의 어머니라 어찌 계율을 지키지않고 정혜를 닦을 것입니까. 나무아미타불.

  • 10.03.25 11:30

    나무아미타불()()()

  • 10.05.17 21:04

    고기를 먹으면 여드름이나 할 수 없이 끊었습니다. 그것도 코에 여드름이 두개씩 나서 얼굴을 들 수 없게되더군요....할수없이 육식을 끊었더니 여드름이 사라졌었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려 하니 위의 글처럼 악취가 나서 먹을 수 없네요...

  • 10.04.05 16:29

    ..육식을 하지 않는 것은 날마다 방생하는 것과 같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0.04.06 14:21

    저도~ 나무~관세음......~두손모으고~꾸벅~^&^~

  • 10.04.19 23:08

    수행은 남을 보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비우며 하는것입니다. 고기를 드시지 않는것도 방생이며 또 적극적으로 힘자라는대로 방새을 하는것도 복덕을 쌓는 일입니다. 극락세계로 왕생하는 보조수행이지요

  • 10.04.23 10:08

    육식에 대해 어정쩡한 부분으로 마음에 걸림이 있었는데 명료하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라도 나와 나의 주변 분들에게 명료한 기준을 공유 실천 할수있게 하여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0.06.25 10:54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10.07.09 19:50

    육식끊어야한딩... 아직도 깨달음이 멀었네요 ... 제동생이 초보불자중에 초보라면서 땡자라고 ...ㅡ.ㅡ;;;

  • 10.07.12 01:41

    감사합니다

  • 10.07.19 04:08

    현미밥채식의 황성수 의사선생님 책 봐야겠습니다.

  • 10.08.04 17:58

    남을보지말고 네자신만 믿어셔요..감사합니다.

  • 10.10.09 04:38

    초보불자이기에 부처님께서 육식에 대해 저렇듯이 말씀하셨다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불자들이 불법을 배우면서도 육식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은
    고기맛을 포기못해 애써 진실을 외면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잔혹한 사육과정과 도살장에서의 공포와 원한과 고통을 자각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스스로를 칭찬할 정도로 가장 잘한것이 두가지가 있는데요...
    채식주의자가 된 것과 불법을 만난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인생이 얼마나 더 아름다왔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배우고 또 실천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10.22 20: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기를 끊고자 마음 먹으신 분들은 기도할 때 본인도 노력하겠사오니 불보살님께서도 도와주십사하고
    기도해 보세요. 저도 이렇게 기도 드리고 끊을려고 마음 먹으니, 두 달도 안되어서 스스로 안 먹게 되더군요.
    그 후 마트에서 고기 굽는 시식을 할 때 옆에 지나가면 그 악취에 코를 감싸쥐게 됩니다. 돼지고기는 특히 더 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불법을 만났으니 이 생에 도와 과를 성취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도반되시길 저를 포함해 기원합니다_()_

  • 10.11.07 16:40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10.11.22 22:28

    나무아미타불 ()()()

  • 11.07.21 10:35

    좋은글잘읽었습니다,,꾸벅

  • 13.08.18 20: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3.10.17 15:15

    고맙습니다_()_
    모셔 갈께요^^

  • 14.05.08 12:32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관세음보살_()_

  • 16.03.21 21:01

    감사합니다

  • 17.03.29 16:1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이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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