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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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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붕괴가 데리고 올 짐승의 표(베리칩 스페셜) |
마지막 외침
29-2호 |
김관운 전도사 (조은뉴스
경제부 기자) 2015-03-10
마지막 외침 29-2호 [달러 붕괴가 데리고 올 짐승의 표 pdf] |
[베리칩 특집]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하여~ [마지막 외침 29호 –2탄]
프롤로그
베리칩이라는 짐승의 표가 나왔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장과 베리칩의 유사성은 초등학생이라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섬세합니다.
그럼에도 한국 장로교의 장자 교단인 합동은 최근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말하는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처신입니다.
목사의 직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파하는 데 제1의 목적이 있습니다.
거듭 부연하지만, 요한계시록 13장과 베리칩이 가진 기능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합니다.
그렇다면 설혹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드러날 때까지만이라도 “베리칩이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 묘사와 상당히 유사하니 일단 주의해서 지켜봅시다!”라고 결의해야만 정상입니다.
그런데 기능에 대해서는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덮어놓고 이단이라는 판결을 내려버렸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단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교단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회복교회는 베리칩의 근원에 대한 탐구를 시작할 것입니다.
베리칩이 탄생하게 된 이유와 목적, 배경 등을 탐구해 어떻게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자리매김하게 되는지 그 도도한 여정을 증명하겠습니다.
혹 아직도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부디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합니다.
분명.. 이 글이 베리칩에 대한 좀 더 정확한 판단을 여러분에게 제시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왜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근원의 고찰..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하여를 시작하겠습니다..
베리칩의 탄생 배경과 세계정부의 실체
우선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이 이제 보실 글은
화폐전쟁, 빌더버그클럽, 그림자정부, 시온의정서, 유엔미래보고서,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연막, 예수회의 비밀역사, 바티칸 대학살, 300인 위원회, 미국이 파산하는 날, 투자, 음모를 읽어라, 누가 99%를 터는가, 버블붕괴와 장기침체,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등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기반으로 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참고 서적들]
[1] 베리칩을 이해하는 키(Key) 세계정부
베리칩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베리칩 이해를 막는 또 하나의 이유는 세계정부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세계정부, 흔히 ‘옥상 위에 옥상’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이제는 크게 새롭지 않은 개념이 됐습니다.
영화와 책에서 그들의 존재는 “엘리트”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상당수는 세계정부를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정부를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치부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루스벨트 사위가 남긴 회고록에 관해 사람들에게 설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나는 루스벨트 스스로 그토록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미국에 이익을 가져온 줄 알았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나 정치적 ‘실탄’은 모두 외교협회와 세계 단일화폐를 주장하는 조직에서 ‘지급’받은 것이었다. - 루스벨트 사위의 회고록 中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폴 와버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마땅히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말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이 세계정부가 과연 평화적인 공감대를 거치느냐 무력의 정복으로 형성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1950년 2월 17일 상원의 외교관계위원회에서 한 연설 中
계속해서 이번에는 존 래리 하원 의원을 말을 들어보십시오.
“외교협회는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우는 데 열중이다. 이들은 권력과 영향력의 결정판으로 금융, 산업, 노동, 군사, 교육, 대중매체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들의 최종 목적은 주권을 지지하는 헌법공화국을 하나의 독재적 세계정부의 종속물로 만들 것이다. - 1971년 의회서 발언
참고로 존 래리 하원 의원은 이 말을 하고 비행기 폭파로 위장된 사고를 통해 피살됐습니다.
증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무수히 많은 증거를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랍비 와이즈가 1910년 뉴저지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화요일에 프린스턴대학 총장이 여러분의 주지자로 당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1912년 11월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테니까요. 1917년 3월에 그는 대통령에 연임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랍비 와이즈는 훗날 그의 예언대로 대통령이 된 윌슨 대통령의 참모를 지내게 됩니다.
그는 우드로 윌슨이 대통령이 되기 2년 전에 대선 결과를 정확하게 예언했고 심지어 6년 후 대선 결과까지 맞혔습니다.
그가 점쟁이였을까요?
아닙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펠릭스 프랭크 퍼터(미국 대법관) 윌슨 대통령 때의 법률 고문으로 있을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진정한 통치자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막후에서 권력을 행사한다.”
오랜 과거의 사람들만 보이지 않는 힘을 폭로한 것이 아닙니다.
또 1971년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 존 래리가 외교협회의 실체를 드러낸 말을 들어보십시오.
“외교협회는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우는 데 열중이다.”
여기서 말한 외교협회가 바로 보이지 않는 힘이 외부로 드러난 권력 집단입니다. 그들의 면면에 대해서는 다른 파트에서 살피겠습니다.
세계정부를 만드는 일에서 언론의 동참을 빼놓을 수도 없습니다.
리처드 가너는 외교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포린 어페어스에서 1974년 4월에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아래로부터 위로 향하는 ‘세계 질서의 빌딩’을 지어야 한다. 결코, 그 반대여서는 안 된다. 국가의 주권을 종결하는 작업은 조금씩 잠식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목적을 신속히 달성할 수 있다.”
또 세계정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록펠러입니다.
그의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그때 우리가 대중에게 개방되었다면 세계의 발전 계획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점점 복잡해지며 세계정부를 향해 가고 있다.” - 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끝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고문을 지낸 브레진스키의 세계정부 관련 내용입니다.
‘브레진스키는 1970년 유명한 <두 시대 사이>를 발표하고 새로운 국제 화폐 체계와 세계정부 수립을 호소했다.’ - 화폐전쟁 p.255
이처럼 세계는 이미 보이지 않는 힘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정부라는 초국가적인 세상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정부가 전 세계 인류를 지배하는 도구로 쓰려는 물건이 바로 “짐승의 표인 베리칩”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소수입니다.
세계 인류의 1%가 세계정부를 구성하는 핵심 세력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99%의 인류는 역으로 항상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1%가 99%의 인류를 지배하려면 그들을 효율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그래서 만든 물건이 바로 베리칩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사촌 동생이며 CFR 종신 회원인 니콜라스 록펠러가 ‘미국 – 자유에서 파시즘으로’라는 영화를 만든 아론 루소와의 전화통화에서 베리칩에 대해 말한 내용을 상기해보십시오.
일부를 인용합니다.
“우리의 목적! 간단해 온 인류에게 RFID칩을 심는 거지. 그리고 우리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이 있다면 칩을 꺼버리는 거야.”
그렇습니다.
세계정부를 만들어서 온 인류를 지배하려는 1%의 엘리트들은 베리칩을 모든 인류에게 심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1% 엘리트의 지배를 거부하려는 혁명전사들(?)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칩을 꺼버림으로 죽일 수 있는 강력한 통제수단을 갖길 원하는 겁니다.
베리칩은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져 탄생한 괴물입니다!
따라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입니다!
다음 파트에서는 세계정부를 만들려는 1%의 엘리트가 어떤 힘을 가지고 실제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미국은 노예국가다! - 거짓 선지자의 실체와 짐승의 표
앞글을 읽으셨다면 세계정부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권력자들이 있다는 점에 공감이 형성됐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제 그들의 힘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단체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미국 외교협회(CFR), 빌더버그클럽 등의 실체와 그들이 짐승의 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891년 2월 5일, 로스차일드 가문과 영국의 다른 은행가들이 모여 비밀 조직인 ‘원탁회의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원탁회의그룹은 미국에서는 외교협회(CFR)로 영국에서는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로 개명됐습니다.
영국과 미국 정부의 주요 관리들은 대부분 이 두 협회에서 배출됐습니다.
먼저 그들의 면면을 보겠습니다.
헨리 키신저, 데이비드 록펠러, 넬슨 록펠러, 영국의 필립 왕자, 로버트 맥나마라, 마거릿 대처, 지스카르 데스탱, 도널드 럼스펠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앨런 그린스펀, 케인스 등등
인류사에 핵을 그었고 또 그을 수 있는 인물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현재 세계를 이끄는 나라가 표면적으로 미국이라는 걸 부인하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미국을 이끄는 리더들이 모두 CFR 회원이라면 우리는 과연 미국을 독립적인 나라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조종을 받는 "노예국가"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여기 미국의 실체가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십시오. (빌더버그클럽 p.159 참조)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 가운데 단 세 명만 빼고 모두가 CFR 회원이었습니다.
미국의 재무장관은 1921년 이래 모두 CFR 회원이었습니다.(사우스캐롤라이나의 제임스 번스 주지사 제외)
1947년 미 국가안전법에 의거 국방부가 창설됐습니다. 그리고 1947년 이래 모든 국무장관이 CFR 또는 삼각위원회 회원이었습니다.
국방장관 11명, 중앙정보국장 9명이 50년 동안 모두 CFR 회원이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은행가, 대기업 임원, 정부 고위 관리, 매스컴에 주로 나오는 저명한 대학교수, 씽크탱크, 군대의 고급 장성 등 미국 사회를 이끄는 리더급 인사들은 거의 다 현재 CFR의 주요 멤버입니다.
그들에 의한 언론 장악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1987년 CFR의 보고서는 262명에 달하는 기자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CBS, ABC, NBC, PBS 등의 TV를 장악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보스턴 글로브, 볼티모어 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의 신문도 그들의 통제권 아래에 있습니다.
잡지로는 타임, 포춘, 라이프, 머니, 피플, 뉴스위크, 포브스,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잡지도 그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출판도 다르지 않습니다.
맥밀란, 랜덤하우스, 사이먼앤드슈스터, 맥그로힐 등의 대형 출판사도 모두 그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화폐전쟁 p.229 참조)
미국에는 약 3만 3,000개에 이르는 신문이 발행됩니다. 그런데 그중 95%를 9개 회사가 지배하며, TV, 라디오 등의 모회사는 GE나 디즈니 등의 유명 대기업들입니다.
참고로 과거 독일 군사공업 시스템과 긴밀히 협력해 독일의 전쟁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미국 기업에는 제너럴모터스, 포드자동차, 제너럴일렉트릭, 듀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건은행, 록펠러의 체이스은행, 와버그의 맨해튼은행의 산하 기업입니다.
혹 감이 오십니까?
언론은 물론 전쟁사까지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힘은 바로 금융세력입니다.
금융세력의 수장은 단연 바티칸이고요.
이는 아브로 맨해튼(Afro Manhattan)이 쓴 <억만장자 바티칸, The Vatican Billions>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잠시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억만장자 바티칸에 따르면
바티칸은 영국, 프랑스, 미국에서는 로칠드, 함브로스 은행에, 런던과 쮸리히에서는 크레딧, 그리고 스위스 등에 엄청난 투자를 해놓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모건 은행, 체이스 맨해튼 은행, 뉴욕 제일 은행, 은행 신탁회사와 그 외 여러 곳에 큰 투자를 하고 있고 걸프 오일, 쉘, 제너랄 모터스, 베들레헴 스틸, 제너랄 일렉트릭, 국제 사업 기관, T.W.A.와 같은 가장 강력한 국제적 주식회사에 수십억 달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떤 교구의 자산은 심지어 보스턴의 자산보다도 더 많습니다.
물론 그 자산은 바티칸의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통제하는 부동산과 다른 형태의 자산에 대해 뉴욕 가톨릭 협의회의 한 회원은 "그의 교회는 아마도 연간 총 구매에서 미국 정부를 빼놓고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가톨릭 전체 연합 사제는 “우리의 자산과 부동산 소유물은 스탠더드 오일, A.T.&T., U.S.스틸의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처럼 가톨릭 교회는 현존하는 가장 큰 재정적 권세를 가진 부의 축적자이며 자산 소유자입니다.
“바티칸은 지상의 그 어떤 단일 단체나 주식회사, 은행, 거대 기업, 정부나 주보다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소유하고 있다. 이 엄청난 부를 지배하는 가시적 통치자인 교황은 결론적으로 20세기에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라고 아브로 맨해튼은 꼬집고 있습니다.
회복교회는 연속 시리즈 ‘로마가톨릭의 실체’에서 히틀러를 지원한 세력이 로마가톨릭이라는 걸 여러 가지 증거로 증명한 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온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는 바로 바티칸입니다.
절대다수의 선량한 가톨릭 신자들은 꿈에도 모르고 있는 일이 바티칸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건 비극 중 최악의 비극입니다.
다시 중심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미국은 미국 시민들의 투표로 나라의 정책이 결정되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지배된 상태로 세계정부 구축이라는 목적에 따라 움직이는 노예국가입니다.
이에 대해 미 상원 의원 윌리엄 제너는 다음과 같이 탄식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독재로 가는 길은 완전히 합법화되었다. 의회, 대통령, 국민은 이미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 표면적으로는 헌법에 기반을 둔 정부처럼 보이지만, 우리 정부와 정치 체제에는 또 하나의 권력이 있다.”
그가 말한 숨은 권력은 바로 보이지 않는 세력인 뉴월드오더의 수장, 바티칸입니다.
바티칸은 오늘도 뒤에 숨어 CFR과 빌더버그클럽,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삼각위원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을 전면에 내세워 궁극적인 목적인 세계정부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글에서도 주장했지만, 세계정부 구축은 필연적으로 베리칩을 부르게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사람에게 심는 주체자가 나옵니다.
우리는 흔히 짐승의 표를 적그리스도가 강제로 주입한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거짓 선지자가 강제로 받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13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보시듯 강제로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사람에게 심는 주체는 현재 엄청난 권세를 쥔 실제적인 힘, ‘바티칸’이며 거기서 나올 거짓 선지자인 교황.. 그가 베리칩을 심는 주체자입니다.
FRB에게서 보이는 짐승의 표(베리칩)
미연방준비은행(FRB)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의 경제를 주무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99%는 금리입니다.
경제 위기 시작에는 항상 금리가 있었습니다.
리처드 실라(뉴욕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말합니다. - “금리, 즉 이자율의 역사에는 국가 혹은 문명의 흥망성쇠, 전쟁의 힘과 비극, 평화의 향유와 남용 등 온갖 현상의 빛과 그림자가 다 반영되어 있다.”
이처럼 금리는 경제고 경제는 곧 금리입니다.
이런 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금리의 세계 기준을 FRB에서 결정합니다.
한마디로 FRB는 인류의 경제 운명을 쥔 세계중앙은행(?)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실례로 과거 FRB의 급격한 금리 변동으로 수많은 국가들이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중에는 불행하게도 한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FRB를 미국의 중앙은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FRB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은행입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실의 문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또한, FRB를 이해하시면 짐승의 표(베리칩)이 보입니다.
부디 끝까지 읽으셔서 진실과 베리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는 행운아가 되십시오..
▲ FRB가 사기업이라는 신뢰할만한 증언들
절대다수의 미국인은 국제 금융재벌이 대출을 해주는 구체적인 방식을 알지 못한다. 연방준비은행의 계좌는 단 한 번도 감사를 받은 적이 없다. 그 계좌는 완전히 의회의 통제권 밖에서 움직이며, 미국의 신용공급을 조정하고 있다. - 배리 골드워터 상원의원
연방준비은행이 제멋대로 금리를 인상해 활황을 멈추게 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이를 소유한 은행가들은 가벼운 금리 조작을 통해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처럼 시장가격이 조금씩 기복을 보이게 할 수 있다. 모든 상황에서 그들은 금융 상황의 내부 정보를 확보했기 때문에 장차 일어날 변화를 사전에 다 파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민간 소유이며, 출범의 목적은 다른 사람의 돈을 이용해 최대의 이윤을 얻는 데 있다. 그들은 언제 경제공황을 촉발해야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할지 잘 알고 있었다. - 찰스 린드버그 하원의원
유통되는 연방준비은행권 1달러는 연방준비은행에 1달러의 빚을 지고 있음을 상징한다. - <통화보고서>, 은행 및 통화위원회
연방준비은행 지역 은행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독립된 민간 소유이며, 지방이 통제하는 회사다. - 루이스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 건의 제9회 순회 법정의 판결 사례, 1982년
연방준비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기관이다. 우리 국가가 사실상 국제 금융재벌들에 의해 통치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정부의 기관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곳은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 신용대출 독점기관이다. 연방준비은행은 자신과 외국 사기꾼의 이익을 위해 미국 국민을 착취하고 있다. - 맥패든 하원의원
1913~1949년 연방준비은행의 자산은 1억 4,300만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폭증했다. 이 돈은 연방준비은행 주주들의 지갑으로 흘러들어 갔다. - 유스터스 멀린스 / 화폐전쟁 p.143 ~ 144
보시듯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 수차례 연방준비은행이 미국의 중앙은행이 아닌 사기업임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FRB가 사기업이라는 객관적인 사실도 있습니다. 바로 전화번호부 확인입니다.
미국 전화번호부에는 FRB가 정부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FRB는 정관 자체에 자신들이 정부 기관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세계이들은 FRB를 미국 정부 기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니 본인들 스스로 “우리는 정부 기관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참.. 어떻게 된 세상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연방준비은행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유스터스 멀린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실 소유자는 줄곧 베일에 가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1952년 연방준비은행의 주요 주주를 비롯한 실체가 한 책을 통해 적나라하게 밝혀졌습니다.
바로 “누가 99%를 터는가”라는 책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에 대해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유스터스 멀린스는 미국 국회도서관 직원으로 일하던 25살 때 미국의 유명한 시인 에즈라 파운드의 권유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즈라 파운드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문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48년 연방 정신병원인 워싱턴DC의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에 정치범으로 수감돼 있었습니다.
멀린스는 국회도서관에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신문과 정기간행물, 책을 들춰보며 연구를 이어갔으며 전미기자클럽 창립자 조지 스팀슨과 연구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그렇게 무려 반세기에 걸친 연구 끝에 연방준비은행의 실체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멀린스의 자료는 18곳의 출판사가 원고를 거절하면서 묻힐 뻔했으나 1952년 후원자를 통해 사비로 어렵사리 출간됩니다.
안타깝게도 책 출간 직후 그는 국회도서관에서 해고됐고, 2010년 숨을 거두기까지 평생 미국연방수사국(FBI)의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 번역 / 글 이수영 번역가
멀린스.. 그가 그의 삶과 맞바꾼 책이 바로 “누가 99%를 터는가”입니다.
이 책은 연방준비은행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뉴욕은행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914년 5월 19일 통화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힌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약 20만 주로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록펠러와 쿤롭 사의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이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 보유
JP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1만 5,000주 보유
폴 와버그의 뉴욕 내셔널 상업은행이 2만 1,000주 보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 은행이 1만 200주 보유
체이스은행이 6,000주 보유
케미컬은행이 6,000주 보유
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1955년 뉴욕 내셔널시티은행과 JP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합병하며 씨티은행이 만들어졌고 결국,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은행이 전체 지분의 4분의 1을 가짐으로 실질적인 소유주로서 사실상의 주인입니다. - 화폐전쟁 p.135
후에 이들의 지분은 53%로 늘어났으며 현재는
씨티은행 15%, 체이스맨해튼 14%, 모건신탁 9%, 하노버 7%, 케미컬 8%로 확정됐습니다.
한편 우리는 압니다.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폴 와버그 등이 모두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일하는 대행인이라는 것을..
그들의 머리는 바티칸입니다.
따라서 연방준비은행의 실소유주는 바로 바티칸입니다.
실제로 바티칸은 미국 은행의 51%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개의 은행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참조 - IRS와 정부가 우리 국민을 괴롭히기 위해 남용하는 권력 - 죠지 한센(George Hansen) 의원
그 외에도 세계은행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카렌이 미국 국민들이 내는 세금의 상당수를 바티칸이 가져간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참조)
[절대 필독] [충격 증언] 오바마는 단지 배우일 뿐이다.. 모든 것은 바티칸이 지배한다!
이처럼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정부 기관이 아니라는 점은 너무나 명백합니다.
그럼 도대체 사기업이 어떻게 미국의 중앙은행을 넘어 세계중앙은행 흉내를 내며 전 세계 사람들을 기만할 수 있었을까요?
그 비밀을 알려면 우선 FRB의 태동 역사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국 대통령 암살과 짐승의 표(베리칩)
▲ 미국 대통령들을 암살하며 탄생한 FRB
FRB가 탄생하기 전 링컨을 비롯한 4명의 대통령이 암살당했습니다.
FRB 탄생 후에는 케네디가 FRB에 반기를 들다 살해당했습니다.
먼저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1773 ~ 1841)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1784 ~ 1850)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1809 ~ 1865)
제20대 제임스 가필드 (1831 ~ 1881)
이들의 죽음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금권 세력과 맞섰다는 공통점입니다.
잠시 그들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제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1773 ~ 1841)의 죽음
헨리 해리슨이 대통령이 되기 전 미국은 잭슨 대통령의 뒤를 이어 1837년 마틴 밴 뷰런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그는 정부 재정의 돈이 금융 시스템과 별개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독립 재무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은행가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습니다.
이때 은행가들은 뛰어난 화술과 빈틈없는 논리로 무장한 “헨리 클레이”를 투입해 은행가들을 위한 정당 ‘휘그당’을 결성합니다.
휘그당은 민영 중앙은행 제도 부활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목적 정당입니다.
그들은 1840년 대선에서 전쟁 영웅이었던 헨리 해리슨을 밀어 그를 9대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와 “해리슨”은 마찰을 일으켰습니다.
해리슨은 직접 8,000여 자에 달하는 취임 연설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연설에 담긴 정치 구상은 은행가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841년 3월 4일 취임식이 있던 날 해리슨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4월 4일 그는 감기(?)로 돌연 사망했습니다.
전쟁의 영웅이 한낱 감기로 죽다니.. 더구나 한 달 전에는 그렇게 쌩쌩하던 사람이..
훗날 역사학자들은 그의 죽음에 대해 ‘비상’이라는 독에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12대 재커리 테일러 (1784 ~ 1850)의 죽음
해리슨의 죽음 이후 휘그당에서 재커리 테일러가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테일러는 해리슨의 죽음을 알고 있었던 듯 중앙은행 문제에 상당히 조심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1850년 7월 4일 냉장 우유를 마시고 버찌 몇 개를 먹은 후 설사를 시작했고 5일 후 죽었습니다.
그의 죽음에 대해 역사학자 마이클 홀트는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테일러 대통령이 사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앙은행 부활은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나의 임기 내에는 그 문제를 고려하지 않겠소”
그 결과 ‘물 건너간 것’은 중앙은행이 아니라 테일러 대통령 자신이었습니다. (화폐전쟁 p.76)
제20대 제임스 가필드 (1831 ~ 1881)의 죽음
1881년, 경제 불황 가운데 제임스 가필드가 미국의 20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경제 불황의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어떤 나라나 화폐의 공급을 통제하는 쪽이 모든 공업과 상업을 주도하는 절대 주인이다. 모든 화폐 시스템이 극소수에 의해 이런저런 방법으로 쉽게 통제된다는 사실을 알면, 그것이 곧 통화 팽창이나 긴축의 근원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말에도 드러나듯이 그는 보이지 않는 극소수의 세력이 화폐 시스템을 통제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가 이 말을 하고 채 몇 주가 지나지 않아 1881년 7월 2일 ‘정신병 환자’ 찰스 기토에게 피습을 당하고 9월 19일 끝내 사망합니다.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1809 ~ 1865)의 죽음
링컨 암살은 매우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의 암살과 100년 후에 일어난 케네디 암살은 비슷한 점이 무척 많습니다.
대규모의 조직적 협력
완벽한 증거 인멸
체계적인 조사 방해
허무맹랑한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물타기 등
죽은 사람만 바뀌었을 뿐이지 링컨과 케네디 암살은 내용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링컨과 케네디 죽음의 가장 강력한 공통점은 정부가 화폐 발행권을 주도하겠다는 정책..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내게는 주요한 적이 둘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나머지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장차 나를 떨게 할 위기가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 내 나라의 안위가 걱정이다. 금전의 힘은 사람들을 계속 통치하고 그들을 해치면서, 모든 재산이 소수의 사람 손에 들어가고 우리 공화국이 붕괴하기까지 지속될 것이다. 나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심지어 전쟁 때보다 더 초조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암살 직전에 윌리엄 엘킨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링컨 암살의 직접적인 이유는 '그린백'이라는 화폐 발행 때문입니다.
링컨은 1861년 ‘그린백’이라는 지폐를 2월부터 찍기 시작했습니다.
지폐 발행 목적은 정부가 중앙은행을 소유한 상태로 화폐를 찍어내 돈이 필요할 때는 무이자로 정부 자신의 돈을 만들어 쓰고 여유 있을 때 원금만 갚으므로 금융위기를 원초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제 금융가들의 무서운 분노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는 여러분이 다들 아시듯 ‘암살’이었습니다.
거듭 반복해 언급하지만, 케네디가 암살당한 이유도 링컨이 하려던 정책과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담긴 이상한 사항들에 대한 고발 영상을 보시면 링컨의 암살 역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케네디 암살 관련 자료]
뉴월드오더는 만약 자신들에게서 화폐 발행권을 빼앗으려 한다면 부모도 자녀도 아내도 잔인하게 죽일 녀석들입니다.
바티칸의 앞잡이 로스차일드의 말은 그들이 화폐 발행권에 대해 어떤 집착을 보이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법을 정하든 상관없다” - 로스차일드
링컨의 죽음 원인에 대해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링컨은 의회에서 권한을 부여받고 국민에게 국채를 팔아 자금을 조달했다. 이렇게 해서 정부와 국가는 외국 금융재벌의 올가미에서 빠져나왔다. 국제 금융재벌들이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미국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링컨의 죽음도 멀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링컨의 죽음이 “일만 악의 근원인 돈‘과 관련됐다는 건 어렵지 않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에 더해 한 가지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링컨의 죽음을 두고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링컨 vs 금권 세력”의 싸움이라고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반쪽짜리 진실입니다.
링컨 암살의 주는 예수회에서 찾아야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에 대한 로마의 책임”이란 책에서 링컨 암살에 로마 가톨릭 조직이 공모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링컨 암살과 관련해 관련자들을 조사했던 육군 중장 토마스 해리스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미네소타에서 멀리 떨어진 성 요셉의 한 마을에서 젊은이들에게 사제 수업을 준비시키는 일에 종사하던 예수회 신부들은 워싱턴에 있는 그들의 형제들과 교신하였으며,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계획이 이미 무르익었고, 그것을 수행할 대리인들이 발견되었으며, 실행 시간이 정해졌음을 알렸다. 또한, 그들은 그 일이 완료되기 3-4시간 전에, 이미 그것이 행해졌다고 알릴 수 있을 정도로, 그 임무가 완수되리라고 확신하였다.“
또한, 「연방군 및 연합 해군에 관한 공식 기록」시리즈 Ⅱ Vol. Ⅲ(연방 보관 도서관)에서는 바티칸이 남부 연방군의 입장으로 개입해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을 공모했으며 국무장관 윌리엄 세워드(William H. Seward)의 암살을 시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링컨 암살 관련 참고 도서 -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에 대한 로마 가톨릭의 책임」(Thomas M. Harris 저)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Thomas M. Harris 저)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에 관해 숨겨 있던 진실」(Burke Mccarty)
이것이 바티칸의 추악한 역사의 실체입니다.
링컨은 금권 세력에 의해 암살당한 것이 아니라 금권 세력 뒤에 숨은 바티칸에 의해 살해당한 것입니다.
이유는 바티칸이 세계중앙은행을 손에 넣고 화폐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어야만 세계정부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바람대로 바티칸은 수많은 사람을 암살하며 드디어 FRB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들은 손에 넣은 FRB로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며 무소불위의 권세를 현재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편에서는 FRB로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의 본질과 양적완화라는 코미디를 확인하겠습니다.
나아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왜 짐승의 표인 베리칩과 연결되는지 이제 서서히 본론의 핵심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 자료 -
너무나 허무한 FRB의 탄생
금권 세력 뒤에 숨은 바티칸은 정적(미국의 대통령들)을 제거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를 썼습니다.
과감하게 정적을 죽이자 정적들은 겁을 먹었고 결국, 그들은 너무나 허무하게 세계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FRB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인류의 경제를 통제하고 있는 FRB의 허무한 탄생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913년 크리스마스 시즌..
당시 ‘글래스 제안’이라 불리는 FRB 설립 법안에 대해 반대하는 주요 의원들이 대부분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워싱턴에 없었을 때..
모든 미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경제적 생명줄을 틀어쥐게 될 FRB는 다음과 같은 졸속 추진으로 날치기 통과에 이르게 됩니다.
● 22일 새벽 4시 30분, 마지막 문건을 인쇄하러 보내다.
● 오전 7시 정각, 원고의 마지막 교정을 마치다.
● 오후 2시, 인쇄가 끝난 문건이 의원들의 탁자 위에 놓이고 오후 4시 회의 개최를 통지하다.
● 오후 4시, 회의가 시작되다.
● 오후 6시 정각, 마지막 연석회의 보고서를 제출하다. 이때 대부분의 의원은 이미 저녁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우고, 회의장에 남은 의원은 몇 명에 불과하다.
● 저녁 7시 30분, 글래스가 20분 정도 연설한 다음 토론으로 들어가다.
● 밤 11시, 표결이 시작되고 298대 60으로 하원에서 통과되다.
●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상원에서 표결한 결과 43대 25(27명 불참)로 ‘연방준비은행법’이 통과되다.
● 윌슨 대통령이 상원에서 연장준비은행법을 불과 한 시간 만에 통과시키고 정식으로 법안에 서명하다. (화폐전쟁 p.132)
정말 한심하고 화가 나지 않습니까?
날치기도 이런 날치기는 없을 겁니다.
윌슨 대통령은 훗날 세상을 뜨기 전 연방준비은행 문제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관련한 그의 말입니다.
“나는 무의식중에 내 나라를 망쳤다.”
연방준비은행이 탄생한 날 월가가 환호하고 있을 때 찰스 린드버그 의원은 하원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법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신용을 부여받았습니다. 금권이라는 보이지 않는 정부는 합법화될 것입니다. 이 금권은 최종적으로 의회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의회가 저지른 최대의 범죄는 바로 연방준비은행법입니다. 이 은행법의 통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악랄한 입법 범죄입니다.”
그렇습니다.
FRB의 탄생은 인류 최대의 불행 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FRB가 벌이는 화폐 장난질은 결국 지구 상에서 화폐를 끝장내고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만드는 1등 공신으로 변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치밀하게 계획되었다! [프롤로그]
이제 지상 최대의 거짓이 폭로된다!
“당신은 이렇게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제법 많은 영적 싸움이 있었습니다. 필자의 노력을 조금은 생각해주신다는 차원에서라도 꼭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기 부탁합니다..
지금 우리가 힘든 주된 이유는 2008년 금융위기 때문입니다.
그날 이후로 세계는 모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막는다는 핑계로 FRB는 양적완화를 무려 3차까지 진행했습니다. (트위스트오퍼레이션까지 합하면 4차입니다)
양적완화로 약 1조 2,000억 달러가 신흥국으로 풀렸습니다.
한국의 1년 GDP가 풀린 겁니다.
그 결과 전 세계는 지금 자산버블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회복교회 카페에서 2015.3.7에 올린 자료를 보셨다면 아시듯 세계인들이 거의 다 빚더미에 나 앉아 있습니다.
화폐가 금이었던 금본위제였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앨런 그린스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금본위제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국민의 재산이 인플레이션에 먹히는 것을 막지 못한다." - 그린스펀, 1966년 발언
한계효용가치설을 체계화한 오스트리아 학파는 금에 기반하지 않은 화폐 발행에 대해 이렇게 단정하고 있습니다.
"부분 준비금 제도는 '가짜 돈을 몰래 찍어내는 행위'다"
그렇습니다.
전 세계의 빚더미는 1971년 닉슨 쇼크 후 화폐가 금을 떠나 단순히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괴물로 바뀌면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1970년 이후 달러와 금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후 달러의 구매력은 90% 이상 하락했습니다.
현재 각 나라가 외환보유고라면서 그 나라의 튼튼함을 과시하는 지표로 삼는 달러는 이미 형편없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보고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요?
결국, 우리가 보는 미국과 달러는 그저 신기루에 불과할 뿐입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안개는 걷히고 우리는 달러의 실체가 “쓰레기”였다는 걸 직접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개가 걷힐 시간은 속속 다가오고 있고 심지어 뉴월드는 안개가 걷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래야 비로소 짐승의 표인 베리칩 시대를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08년 금융위기에 FRB와 미국 정부가 관여했다는 증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는 911테러가 뉴월드와 뉴월드에 협력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꾸민 자작극이라는 걸 구체적인 증거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금융 911테러입니다.
시나리오, 각본, 연출의 총책임자는 뉴월드의 머리 ‘바티칸’이며 그의 아젠다를 실행한 이들은 FRB와 미국 정부, 투자은행, S&P 등의 신용평가기관이 행동대장으로 일했습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그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확실한 세계경제 붕괴를 원하고 있습니다.
황당하다고 들으셔도 괜찮습니다.
앞글에서 필자는 뉴월드가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를 조종하고 있으며 FRB가 누구의 손아귀에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증명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확인하시고도 지금의 글을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려면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많은 이들이 이 글을 보고 웃기는 소리라며 비웃으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쓰고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경제붕괴가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베리칩은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지..
듣고 깨달아 오직 예수님께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속고.. 속고.. 속고.. 또 속고.. 우리는 이미 노예!
2008년 금융위기는 뉴월드의 나라 미국과 금융세력의 합작품이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는 미국 정부의 주택 정책에서부터 찾아야 합니다.
혹시 소유자 사회(ownership society)를 기억하시는지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4년 대통령 재선에 도전할 때 내놓았던 구상입니다.
부시는 “미국의 가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때마다 미국은 더 강한 나라가 된다”고 2004년 10월 연설했습니다.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시는 중하위 저소득 계층 및 소수 인종에 대한 주택 보급 확대 사업을 무리하게 실시했습니다.
예컨대 ‘무(無)보증금 정책’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 보증금 없이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어 24개월 동안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융자를 포함해 더 매력적인 조건의 각종 모기지가 뒤따랐습니다.
실례로 2000년부터 패니메이와 프레디 맥을 통해 2조 달러 규모의 주택금융자금지원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헤지펀드, 부동산투자신탁, 주택금융파이낸스, 증권사, 상업은행 등이 덩달아 경쟁적으로 서브프라임론 판매를 미친 듯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판매한 서브프라임론은 미쳤다는 말이 지나치지 않습니다.
혹 닌자대출이라고 아십니까?
무수입(No Income), 무직(No Job), 무자산(No Asset)인 사람에게 주택담보대출을 해줬기 때문에 앞글자를 따 NINJA Loan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그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대출을 일으켜 거품을 키웠습니다.
그 결과 정부 정책과 은행의 합작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의 주택 가격은 50%로 폭등하는 심각한 버블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서브프라임 대출 확대와 함께 미국 재고 주택 수는 4년 만에 300만 호 증가해 주택 과잉 공급이 250만 호에 이르렀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6년부터 미국 부동산 모기지 대출 총액 중 40% 이상이 알트A 대출과 서브프라임 대출로 드러났습니다.
2003년부터 따지면 금액으로 자금만치 2조 달러가 넘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당연히 FRB와 정부는 불을 끄려고 노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더욱 불을 붙였습니다.
당시 FRB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만약 대출기관이 전통 고정금리 대출상품보다 더 신축적인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미국 국민은 더 큰 수익을 얻을 것이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감당할 용의가 있고 능력도 있는 소비자로서는 전통적인 30년과 15년 고정금리 대출이 너무 비쌀 수도 있다." - 2004년 그린스펀의 말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고정금리 같은 거 하지 말고 변동금리 이용해서 빨리 부동산 투기하라고 떠민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버블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을 때
미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믿기지 않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헤지펀드가 내부 수학 모형으로 계산한 결과를 자산 평가 표준으로 삼는 것을 허가한다.
그 결과 자신들 마음대로 공식 수익률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떳떳하게 팔았습니다.
당시 심지어 수익률이 100%의 펀드까지 난무했을 정도니 가히 불나방 같은 미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래도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요?
뉴월드의 특명!! - 당신을 빚지게 하라! 그리고 죽여라~~~
2008년 금융위기는 치밀하게 계획되었다!
닷컴 버블 붕괴, 뉴월드와 미국 정부의 합작품 9.11테러 등으로 경기가 침체되자 FRB는 2000년 5월부터 2003년 6월까지 금리를 12차례 인하(6.5%에서 1.0%)했으며, 2001년 11월 이후 2% 이하의 저금리를 3년간 지속시켰습니다.
여기에 더해 부시는 “소유자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1가구 1주택 정책을 펼쳤습니다.
저금리와 미국 정부의 부동산 투기 조작은 바야흐로 치밀하게 계획된 부동산 거품을 통한 20008년 금융위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습니다.
미국의 모기지론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1) 신용도가 높은 우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임 모기지론'
2) 신용도가 낮은 저소득층을 위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3) 그 중간 단계인 '알트-A 모기지론'
이중 문제가 되는 대출은 2, 3번입니다.
우선 서브프라임의 경우 시장 규모는 약 2조 달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중 50%는 고정 수입 증빙 서류가 없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1조 달러 이상은 대출해줘도 대출자들에게 십중팔구 받을 수 없는 악성 대출이 된다는 겁니다.
더구나 이처럼 갚을 여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원금 대출, 3년 금리변동대출, 5년, 7년 변동금리대출 등의 약탈적 대출을 자행했습니다.
이 대출들의 공통점은 대출 상환 처음 몇 년은 매월 가장 낮은 금리를 지급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부담이 커진다는 겁니다.
현재 한국에도 이런 서브프라임 대출과 매우 유사한 대출이 있습니다.
바로 1% 수익공유형 모기지가 전형적인 서브프라임 대출의 모습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결국, 자세히 생각해보면 부실을 목적으로 서브프라임 대출을 일으켰다는 분석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또한, 알트-A 모기지도 서브프라임에 가려져서 그렸지 매우 위험한 대출입니다.
당시 정상적인 수입 증명 없이도 스스로 숫자를 써넣어서 알트-A 모기지 대출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노숙자입니다.
그런데 말끔히 양복을 입고 은행에서 내 수입은 “이렇게 됩니다.”라고 자기가 쓰면 알트A- 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당시 알트-A 모기지를 ‘사기 대출’이라고 불렀습니다.
더구나 알트-A 모기지는 최고 대출 상환액이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습니다.
최고 대출 상환액이란 누적된 부채가 대출 총액의 110~125%를 넘지 못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만약 매월 이자로 1,000달러를 내야 하는 어떤 대출자가 있었는데 돈이 좀 부족하다면 그는 500달러만 내고 나머지 500달러의 이자를 원금에 포함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자가 원금에 계속 붙으면 결국 최고 대출 상환액에 걸리게 됩니다. 그럼 재설정을 해야 하고 그때는 대출자에게 심각한 위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말 그대로 시한폭탄이 되는 겁니다.
이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한국 부동산 제도 중 LTV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LTV란 쉽게 집값을 기준으로 대출해주는 거로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집값이 1억이고 LTV가 70%면 집을 살 때 7,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집값이 9,000만 원으로 떨어지면 LTV는 9,000만 원을 기준으로 70%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재설정 때 해당분을 은행에 토해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위험이 있는 알트-A 모기지와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부동산 대출 총액 중 40% 이상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2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약 2조 달러의 부실 위기.. 감이 오시나요?
2조면 대한민국 아파트를 모두 사고 남는 돈으로 평생을 해외 여행에.. 명품에.. 금은보화에.. 마치 '왕'처럼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이를 단순히 은행들의 탐욕으로 치부하는 건 뭔가 석연찮은 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누가 봐도 그 결말이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손이 거품을 일으키려고 작정했다고 보는 음모론이 사실 더 타당하지 싶습니다.
다음은 그럼 은행이 어떤 꼼수로 거품을 증폭했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ps - 예나 지금이나 뉴월드가 인류를 망치는 수단은 늘 동일합니다.
1) 빚지게 하라
2) 일순간 빚을 청산하라
3) 실제 자산을 헐값에 쓸어 담아라
4) 또 빚지게 하라
5) 일순간 빚을 청산하라
6) 실제 자산을 헐값에 쓸어 담아라
7) 반복하라!!!!
결국, 저와 여러분을 빚지도록 만든 것이 세계경제를 붕괴로 이끈 가장 큰 힘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현재 국민들을 뉴월드의 수법 그대로 빚을 지라고 떠밀며 피를 말려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국민을 위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뉴월드의 개로서 그들의 전략에 따라 한국인을 뉴월드의 노예로 바치려는 생각으로만 가득합니다.
따라서 저와 여러분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적어도 이 땅에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진짜 미래인 '하늘 소망'으로만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2008년 금융위기는 여러분을 겨냥한 살인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은행의 꼼수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무너뜨리려고 했는지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어쩌면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가슴이 답답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글에서 계속 이야기했듯이 2008년 경제위기는 미 정부와 금융세력의 협력 때문에 가능했던 계획된 대재난이었습니다.
우선 2008년 금융위기를 만든 장본인 중 1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패니메이는 대공황 이후 서민들의 주택 마련을 도우려고 1938년 미국 정부가 설립했습니다.
패니메이는 이후 30년 동안 주택담보대출 보증시장을 독점했습니다.
그러다 1968년 민영화됐습니다.
패니메이의 독주를 막으려 설립한 프레디맥도 훗날 민영화됐습니다.
2008년 이후 공적자금을 받으며 국유화됐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일어나기 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100% 사기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그들은 ‘연방주택감독청’이라는 곳에서 안전성을 보증해줬습니다.(더 정확한 표현은 보증해줬다고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그럼 이 개인 기업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는지 보겠습니다.
앞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듯이 2000년도부터 모기지 대출이 급속하게 일어났습니다.
은행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기지 판매에 열을 올렸습니다.
은행은 자신들이 뽑아낼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 뽑아서 대출을 일으켰습니다.
만약 은행이 돈이 떨어져 더는 대출을 해줄 수 없는 상태가 된 후 그대로 모기지 대출을 멈췄다면 아마도 피해는 최소화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은행들은 소비자에게 주택을 담보로 대출해주고 난 뒤 해당 대출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매각했습니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보증을 설 수도 있고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모기지 매각이 이루어지면 그 순간부터 소비자에게 대출했던 원래 은행의 장부에는 해당 대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럼 은행은 다시 처음부터 또 다른 미국 국민들에게 모기지론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버블은 점점 그 크기를 미친 듯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기지에 대한 책임은 민영 회사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모두 지게 되는 겁니다.
그럼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도대체 어디서 돈이 나서 그 많은 은행들의 모기지를 사줄 수 있었을까?
놀랍게도 그들은 민영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일정 수량의 신용한도를 제공했기에
수년간 22억 5천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은행에서 담보 없이 신용대출을 받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특히 은행에 비해 느슨한 자본금 충족 기준이 적용되고 세제상의 특혜도 누려왔습니다.
주주들은 꼬박꼬박 배당금을 챙겨갔으며 주택시장의 버블이 커지던 1998~2003년에 패니메이의 최고위 임원 5명이 받은 보수는 무려 1억 9천9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회사의 이익은 민간주주들이 챙겨가고 회사의 리스크는 정부가 진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 증명된 곳이 바로 패니메이의 실체입니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국회의원들을 로비해 연방주택기업감독청을 비롯한 감독기관들의 예산 승인을 뒤에서 조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한 프레디맥 로비스트는 연방주택기업감독청에 두 가지 선택권이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예산을 삭감당하든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었죠." - 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 배서니 맥린, 조 노세라 지음
민간 기업이 정부의 예산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나라.. 미국은 참으로 골 때리는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이들은 은행으로부터 모은 모기지를 한데 묶어 MBS(주택저당증권)을 발행해 판매했습니다.
연준은 이들이 발행하는 MBS 채권을 할인해 현금으로 바꿔줬고 미 정부는 여기에 더해 보증이라는 날개마저 달아줬습니다.
그 결과 이들이 발행하는 MBS는 미 국채에 버금가는 신뢰도에 수익성마저 높다는 메리트를 얻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가 아니고 네 마리, 다섯 마리 토끼를 총 한 발로 잡은 셈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민영 회사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민영 회사가 이런 파격적인 보증과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이들을 향해 보이지 않는 세력이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지나친 음모라고 비난받아야 할까요?
어쨌든 이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FRB와 미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쓰레기 서브프라임을 그대로 떠안았고 그 결과 미국 전체 주택담보시장(12조 달러) 중 약 7조 5천억 달러를 보유하는 괴물로 변했습니다.
그들을 통해 1조 6천억 달러의 ‘AAA’로 위장된 쓰레기 MBS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온 세상을 오염시켰고 자국민들에게도 1조 달러의 쓰레기 MBS를 먹였습니다.(물론 뉴월드의 행동대장들인 글로벌 투자은행이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렇게 전 세계를 오염시킨 후 서브프라임이 터졌고 그들은 5천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보며 파산했습니다.
그러자 미국 정부는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공적자금을 투입해 그들을 구제했습니다.
냄새가 나도 이렇게 짙은 구린내가 날 수 있을까요?
필자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은 미국 정부와 FRB,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그리고 금융세력과 그들을 커튼 뒤에서 지휘하는 바티칸이 합작해 만든 여러분을 겨냥한 대규모 살인 사건이었다고...
ps -
이 책에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해 이런 글이 있습니다.
- 패니메이가 정부에 보증받는 기관이라는 시장의 믿음은 근거가 없었다. 어떤 법조항에도 정부가 패니메이를 보증한다는 내용이 없었다.-
결국, 미 정부가 보증하고 있다고 알려진 것도 뉴월드가 세계인들이 믿도록 꾸민 저급한 거짓말이었나 봅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아부하고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외침 29-2호 [달러 붕괴가 데리고 올 짐승의 표(베리칩)]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계속해 2008년 금융위기가 달러를 붕괴해서 세계정부를 만들려는 뉴월드오더의 치밀한 계획이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00년 이후 아시아 국가들과 신흥국의 중앙은행들, 연기금(국민연금기금, 사학연금기금, 공무원연금기금) 민간 금융기관들이 패니메이나 프레디맥의 MBS(주택담보부증권)를 대량으로 구매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골드만 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등)이 판매하는 MBS(주택담보부증권) 및 다양한 증권화 상품도 매입했습니다.
이런 연속된 사건 중
이번 시간에는 특히 두 가지를 집중해서 고발하겠습니다.
첫째 글로벌 투자은행이 MBS(주택담보부증권)를 팔려고 어떤 사악한 꼼수를 부렸는지
둘째 그들을 도와 쓰레기 채권이 화려하게 포장되어 잘 팔릴 수 있도록 도운 신용평가기관의 실체
이렇게 두 가지를 살피고 마지막 외침 29-2호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참고로 원래 뜻한 바는 베리칩의 역사와 발달 과정에 관해서도 기술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방대한 분량이기에 글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해서 베리칩 관련된 부분은 [2015.3.8. - 현금 없는 사회와 인류 노예화! - 베리칩 스페셜]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훗날 기회와 여건이 허락된다면 방대한 분량이라도 다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국의 모기지 회사들은 서브프라임 대출 등 악성 대출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팔았습니다. 그 돈으로 계속 또 다른 모기지 버블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모기지 회사들의 서브프라임 대출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명 '모노라인'이라고 불리는 채권보증업체인 암박파이낸셜과 MBIA, FGIC 등도 보증을 섰습니다. 그들이 보증을 선 채권의 규모도 2조 4천 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그들은 똑같은 악성 모기지 대출을 투자은행에도 팔았습니다.
투자은행들은 뉴월드의 지령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행동대장들입니다.
그들은 사들인 모기지 대출을 담보로 만든 MBS(주택담보부증권)를 기초로 2차, 3차 파생상품을 만들었습니다.
누구도 그 위험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말입니다.
그들이 만든 쓰레기 시한폭탄이 바로 CDO(부채담보부증권)입니다.
그리고 실제 서브프라임 사태를 부른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CDO(부채담보부증권)의 부실 때문이었습니다.
CDO(부채담보부증권)는 1차 증권화 과정에서 발행된 MBS(주택담보부증권)에 카드대출, 자동차대출, 기업대출, 학자금대출 등을 담보로 발행된 증권(ABS)을 혼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카드대출, 자동차대출, 기업대출, 학자금대출 등의 자산을 담보로 만든 증권을 ABS(자산담보부증권)이라고 합니다.
즉 서브프라임 등 악성 대출을 기초로 한 MBS와 자산을 담보로 한 ABS가 합쳐지니 어디가 어떻게 위험한지를 도무지 확인할 길이 사라진 겁니다.
그렇게 CDO는 악성 쓰레기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AA’라는 믿기 힘든 도장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그들은 CDS(신용디폴트스와프)를 섞어서 팔았습니다.
CDS는 어떤 금융상품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을 때 그 손실을 보전해주는 계약으로 위험을 대비한 일종의 보험입니다.
쉽게 말해 투자은행은 CDO를 팔면서 CDO가 부도 나면 보험금을 탈 수 있는 CDS를 곁들여 판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자산의 소유권은 자산 소유자의 장부에 그대로 남고 자산과 관련된 위험만 유동화전문회사에 이전됩니다.
쉽게 말해 알맹이는 투자은행이 먹고 위험은 남에게 떠넘기는 사악한 행위를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한쪽으로는 이런 쓰레기를 ‘AAA’를 찍어 미친 듯이 팔았습니다.
정말 나쁘고 사악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뉴월드는 그렇게 피도 눈물도 없는 이들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CDS의 위험 규모를 최대 400조까지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CDS 거래는 장외에서 이뤄지고 계약이 체결된 후 자유롭게 제3자에게 되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거래 규모나 실거래 주체를 파악하기조차 힘든 위험한 시한폭탄입니다.
130개국 약 7000만 명의 계약자를 가진 세계 최대의 보험사인 AIG가 파산한 이유도 바로 CDS 때문이고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결정적인 이유도 역시 CDS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리먼브라더스는 CDS 시장의 10대 큰손이었습니다.
CDS의 또 다른 특징은 한 곳에서 부도가 발생하면 상호작용을 통해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겁니다.
실례로 리먼브라더스는 7천억 달러가 넘는 스왑 계약을 맺으면서 상당수를 AIG 보험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AIG가 손실을 감당 못하게 되자 부실은 일파만파로 번졌고 결국, 파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08년 9월 처음으로 AIG 지원한 이후 모두 네 차례에 걸쳐 1733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누구도 AIG의 추가 부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AIG가 MBS에 연계된 CDS 발행 액수는 무려 44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AIG는 비록 국유화됐지만, 잠재 시한폭탄의 뇌관이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또 한 번 위기가 어떤 형태인지 모르겠지만 발생하면 그리고 더는 미 정부와 FRB가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CDS 4000억은 터집니다.
또한, 2008년 10월 말 기준이지만 한국의 CDS 거래잔액은 941억 달러로 세계 10위 규모였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터지면 당연히 한국도 직격탄을 맞게 될 것입니다.
FRB는 그동안 양적완화라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MBS를 무한정 매입해왔습니다.
MBS 매입은 CDO와 CDS가 터지지 않게 해주는 방파제였습니다.
아시듯 양적완화를 종료했습니다. 지금은 그 방파제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위험이 어떻게 진행할지는 알기 힘듭니다.
단,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점만은 꼭 상기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CDO와 CDS 위에는 파생금융상품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441조의 금리스왑 시장이 있습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현재 FRB를 통해 지탱되던 MBS 방파제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역피라미드로 구성된 세계경제가 현재 매우 위험한 순간에 돌입했음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신용평가기관에 대해 잠시 기술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채권의 98% 이상에 신용등급을 매기는 3대 신용평가기관이 있습니다.
무디스, 피치, S&P입니다.
이들이 CDO라는 쓰레기에 ‘AAA’만 주지 않았어도 세계경제가 이렇게 주저앉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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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용평가기관을 믿었기에 MBS를 샀다는 걸 확인하셨을 겁니다.
또 우리가 IMF를 맞은 이유도, 그리스 위기가 촉발된 것도 모두 신용평가기관과 무관하지 않다는 걸 아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현존하는 금융위기는 절대로 신용평가기관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금융세력들의 장난질로 인해 재산을 뺏기고 행복을 유린당하며 갈수록 노예로 길들여지는 셈입니다.
그리고 모든 금융세력은 억만장자 바티칸의 지배 아래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바티칸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금융세력들은 돈을 사랑했기에 스스로 더러운 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큰 성 바벨론인 바티칸의 수하로 평생을 살다 결국, 멸망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큰 음녀에게서 서둘러 나오라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바티칸도 금권 세력도 모두 이 땅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높은 권력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귀신의 처소, 더러운 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의 핵심은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에게 세계정부를 구성하려는 이들이 어떻게 권력을 잡고 미국을 조종했으며 FRB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세계경제붕괴의 신호탄인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왜 치밀하게 계획됐는지 등을 길게 썼습니다.
저는 성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의 필자의 글을 단순히 지식으로 기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가 글을 쓴 목적은 “내 백성아 그곳에서 나오라”라는 주의 외침을 현대어로 다시 들려드리는 데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읽고 들으셨습니다. 이 세상을 뒤덮고 있는 어둠의 세력의 실제적인 움직임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의 글은 모두 진정으로 세상이 가치 없음을 깨닫고 세상을 향한 갈망과 욕망을 내려놓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 마음의 대변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사탄은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찾고 있으며 그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합니다.
반면, 하나님은 “내 백성아 세상을 향한 욕심에서 나오라!”라고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거듭 반복하지만, 저는 지금까지의 글을 통해 세상에 더는 희망이 없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증명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은 보시듯 어둠의 세력이 세계정부를 구성하고 베리칩을 통해 온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악한 계획을 실행 중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희망과 기회가 남아 있을는지요..
저는 그럼에도 세상을 향해 꿈을 꾸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비위를 맞추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께만 아부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듣고 싶어 하시는 말을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습니다.
그 말은 이것 같습니다.
마라나타! 이제 주 예수께서 심판하시러 오실 겁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참 성도라면..
더는 세상에 미련 두지 마시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에서 큰 권세를 누리며
세상에서 큰 부를 얻으려
애쓰지 마시고..
잠잠히 주님을 맞이하려는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오직 기도와 말씀의 삶을 인생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사시길...
부탁하고 또 부탁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이제 세상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길게 이어진 글이 그것을 충분히 증명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지막 외침 29-2호 [완결]
마지막 외침 29-2호 [달러 붕괴가 데리고 올 짐승의 표 pdf] [클릭 다운]
첫댓글 마지막 외침 29-2호 발행을 완료했습니다.
카페 편지함으로 PDF 파일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독하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여..~~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전도사님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언제 보아도 시간에 억매이지 않는 소중한 자료 입니다 ... 하나님께 받은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며 ...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를 애쓰겠습니다 ... 모든일에 충성하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섬기는교회 목사님께 보내드렸는데 어찌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잘 받았습니다 보내드릴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정말..수고 많으셧어요....저들의...직격탄을 맞고..수년동안 빚에 허덕이는 저희가정이...우연이 아니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저희 부부는 하나님사랑을 의지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오직 예수님만으로 족한 삶을 끝까지...배도하지 않고 죽기를 소망합니다...세상에서 실패한듯한 우리가정의 상황을 알고 있는 ..형제들과지인들에게....마지막외침을 알리기가 참으로 어려워 안타까움에...그저 눈물 흘리며 기도만 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주님편에 서주세요.. 임마누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