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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人/雪白 최영희房 가는 길
설백/최영희 추천 0 조회 61 11.04.12 06: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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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3 22:48

    첫댓글 시인님의 그 아름다운 길이 영원하기를 소원 합니다.

  • 작성자 11.04.14 06:52

    ^^,,,해화님 반갑습니다,,,^^,,,
    네~ ^^,,,,저는 우리의 이 아름다운 나라에 태어나 나름으로 살다 가는 저의 삶의 길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길의 종점쯤에 왔을 적,,,그리고 이곳아닌 다른 세상으로 갈때쯤,,,
    어떤 시인이 노래한 것처럼 참 아름다운 세상이었노라,,,말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곳곳 꽃들의 잔치입니다,,,강원도의 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해화님,,,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고운 걸음, 흔적 반가웠습니다.

  • 11.04.27 02:55

    그 곳에는 지금 온갖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고 있으리라.. 여기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아서.. 움이 트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1.04.27 08:06

    ^^,,, 아,,,,토론토사랑님,,,차~암 오랜만이십니다,,,반갑습니다,
    잊지는 않으셨군요,,,궁굼했습니다.
    건강,,,일,,,등 등,,,별일은 없으신거지요?,,,
    네~,,,그렇습니다,,그대,,,그리고 나,,,또 그리고 우리,,,우리 모두의 조국,,,
    참 아름답습니다, 4월은 온통 꽃이지요,,,산수유 피고 지면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산, 들, 거리 구름처럼 펼쳐진 벚꽃들,,,
    또 사월이 가네요,,,우리들의 시간과 함께,,,^^
    잊지않고 이리 들려 주시니 뵌 듯 반갑습니다.
    평안,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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