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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옥계 바다와 함께한 2011. 우리시회 해변시인학교
민문자 추천 0 조회 307 11.08.29 2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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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30 02:34

    첫댓글 시상식 축가로 불렀던 노래는 박이제 작곡, 홍해리님의 詩 '저 무한 창공으로' 입니다. ^^*

  • 작성자 11.08.30 07:46

    예, 감사합니다.

  • 11.08.30 09:33

    시인님, 잘 내려 가셨는지요?
    더 젊어지신 모습에 감탄을 하였지요.^^*

  • 11.08.31 14:56

    노래의 제목은 '저 무한 창공으로'가 아니라 '저 무한 천공으로'가 맞습니다.

  • 11.08.30 09:34

    민문자 선생님! 덕분에 다시 회상에 잠깁니다.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8.30 23:54

    감사, 애정으로 알겠습니다.

  • 11.08.30 19:56

    사진도 참 좋고, 친절하게 글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30 23:57

    남유정 시인은 우리시의 자랑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재치있게 예쁘게 말할 수 있는지
    화술이 뛰어나 여러사람 기분좋게하는 재주 부럽습니다.

  • 11.08.31 07:20

    “시(詩)는 시시(矢是)한 것, 곧고 바른 것입니다."에서 '시시(是是)'로 해야 합니다.
    '시(矢)'는 '화살을 뜻합니다. 제가 한 말씀은 '시는 바르고 옳은 것이다'란 의미였습니다.

    어디선가 '시는 시(矢)로 독자의 가슴에 박혀 파르르 떨어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11.08.31 09:46

    예, 잘 알겠습니다. 정정합니다.
    저는 '시(矢)'가 곧다(直)의 뜻도 있으므로 '시(矢)'로 말씀 하신 줄 알았습니다.

  • 11.08.31 09:21

    어쩜 저도 확보하지 못한 자료까지 올려 놓으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 11.09.06 20:10

    민문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로 옮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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