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시편 제134편
첫댓글 무척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아직 잠자리에 들지 못했네요. 방학동 성당 성령세미나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샬롬!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첫댓글 무척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아직 잠자리에 들지 못했네요. 방학동 성당 성령세미나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샬롬!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