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남대봉과 상원사를 산행 한 후 금대리야영장에서 1박 야영 후
제천의 덕동임도(백운산임도)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사정상 백운산 풀코스(54km)를 타지는 못했지만, 단풍을 즐길 수 있었던 멋진 라이딩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풀코스에 도전하거나 아니면 박달재 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해보도록해야겠네요...=^^=
첫댓글 내년엔 박달재도 참가를 해야죠.
여전히 그놈의 비암은...ㅋㅋ
첫댓글 내년엔 박달재도 참가를 해야죠.
여전히 그놈의 비암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