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토론이후의 여론조사
요즘 언론들이 조용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첫번째 후보간 토론이후의 여론 조사 결과인데,
언론들은 한결같이 힐러리 클린튼이 토론에서 우세하였고 판정승을 거두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 결과는 그다지 변한 것이 없이 트럼프우세입니다.
그러므로 언론들은 토론이후의 여론조사 결과를 주별 선거인단으로는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의 여론조사 발표들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힐러리 246 트럼프 292
https://www.youtube.com/watch?v=MSeMSOEz8EM
힐러리 252 트럼프 286
https://www.youtube.com/watch?v=RX9PyU1kgXU
좀 복잡한 분석 – 트럼프 우세
https://www.youtube.com/watch?v=KIfCFPOS4VU
민주당과 힐러리가 대선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부정선거를 통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불법체류자들도 투표할수 있도록 법을 바꾸어 놓았고, 콜로라도 주에서는 이미 죽은사람이 부재자 투표를 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도 시민권이 없는 사람도 투표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불법체류자들도 운전면허증을 받고 복지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해놓은 법때문에 그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민주당의 지지기반은 무슬림들과 불법체류자들과 동성애자들, 낙태옹호자들, 미국 흑인 노예해방과 흑인 시민권, 흑인 투표권을 행해준 정당이 공화당이라는 것을 모르는 흑인들, 민주당이 1866년에 결성한 KKK 단과 그 지지자들, 일부 유대인들입니다.
반면에 공화당은 기독교인들과 미국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 신세계질서의 낙태, 동성애, 성전환 남자의 여자 화장실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들, 무슬림 이민 반대자들, 무슬림 테러 반대자들, 흑인 폭력에 반대하는 사람들, 미국 산업을 보호하고 무역역조를 해소하기 바라는 사람들, 일부 유대인들, 총기 몰수 반대자들, 등이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힐러리가 토론을 그토록 잘했으면 왜 여론조사 결과가 별로 신통치 않게 나오겠습니까?
지금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 1차토론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힐러리는 1주일 전에 질문사항들을 미리서 NBC 뉴스의 인턴 사원을 택배 사람인것처럼 위장하여 전달하였으며, 토론시간 내내 힐러리는 등뒤에 기구를 부착하고 귀걸이와 귀속 히어링 기구를 부착한 상태에서 여유있게 토론하였습니다.
반면에 트럼프는 토론하는 도중 42번 사회자 레스터로부터 제지를 당했으며, 힐러리는 7번만 제지 당했습니다.
사회자 레스터는 트럼프를 인신공격하는 질문들에 1/3 가량 시간을 할애한 반면,
힐러리의 이메일 국가 기밀 누설, 벵가지 학살 사건에 대한 공격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회자 레스터는 이라크 전쟁을 트럼프가 지지했다고 물고 늘어진 반면, 실제로이라크 전쟁을 지지했던 힐러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정들을 미국의 지식층들은 알기 때문에 여론 조사 결과는 별로 힐러리에게
좋아진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언론들은 미국에서 41대 38로 힐러리가 우세하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미국의 선거는 전체 유권자의 퍼센트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별 선거인단을 확보해야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연방국가이므로 주의 독립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점에 있어서 바로 트럼프가 현재 선거인단 확보에서는 우세하다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2016. 9. 30일 엘리야후
첫댓글 http://truthfeed.com/video-debate-bombshell-lester-holt-caught-using-an-illegal-earpiece/26365/
사회자 레스터는 이어폰을 끼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선거위가 정해놓은 법규 위반입니다.
레스터는 질문시간내내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용한곳은 뒷배경이 대단한가 봅니다
미국법은 썩었습니다 한국처럼.언론계에 일하는 사람들 프럼프를 지지하면 직장을 일게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