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동스러운 일은 수상 심사 위원들의 100% 찬성이 있어야 이상을 받을수 있답니다. 수상자 세 분이 계셨는데, 임보 시인님께 실리는 기대와 무게가 대단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히나, 김남조 심사위원 께서는 훌륭하신 임보시인님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시고, 초야에 너무 묻혀 사셨다고 안타까움을 피력하셨습니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자연과 시의 이웃들 https://cafe.daum.net/rimpoet 카페정보 자연과 시의 이웃들 골드 (공개) 카페지기 운수재 회원수 3,139 방문수3 카페앱수2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회원 알림 방문▼ ㆍ 김교태 가입▼ 회원 알림 다음▶ 방문▼ 가입▼ ㆍ 해국 ㆍ 운수납자 ㆍ 목탁새라 ㆍ 박대철 ㆍ 곤드레만드레 ㆍ nameless ㆍ 자금광 ㆍ 돌삼 ㆍ 욱재 ㆍ 석연경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자유게시판◁◀┛ 임보 시인님! 시와 시학 본상 받으시던날 ... 꿈초롱 추천 0 조회 102 07.12.14 11:59 댓글 18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18 추천해요0 스크랩2 댓글 호월 07.12.14 12:22 첫댓글 수상식 사진 보고 싶어서 오늘 온종일 기웃거렸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진 올려 주신 꿈초롱 님께 감사. 꿈초롱 작성자 07.12.14 14:20 죄송해요. 호월선생님! 늦게 올려 드려서리,,, 새벽에 게으름 좀 피웠어요. 발이가 쬐깐 아퍼서... 호월 07.12.14 14:51 저는 우리시 어느 분이 사진을 찍으리라 생각했어요. 꿈초롱 님은 청주서 서울까지 가시고 아픈 발 가지고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가 많았겠습니다. 기대도 안 했는데 빨리 올려 주신 거예요. 사진 찍으시는 분은 언제나 사진에서 빠지게 마련. 수고하셨어요. 어떻게 보상해 드려야 하나? 꿈초롱 작성자 07.12.15 09:15 ㅎㅎㅎ 호월선생님이 애중지 아끼시는 애마 할리만 한번 태워주시면 되는데... ㅎㅎㅎ 호월 07.12.15 09:32 꿈초롱 님 태울 수 있으면 가문의 영광이지요. 은하수 07.12.14 12:56 교수님 祝賀 드립니다 못가 뵈어 죄송하고요 이 영광 개신시원 원우님들 모두에게 영광입니다...() 꿈초롱 작성자 07.12.14 14:21 감사해요 전 선생님! 미리내 07.12.14 13:26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직접 가서 축하못드려 죄송합니다. 꿈초롱 작성자 07.12.14 14:21 마음으로도 고맙습니다. 여 백 07.12.14 13:37 그런데 초롱님은 사진에 없네요^^ 꿈초롱 작성자 07.12.14 14:23 이 인물 갖고 어디를 낄수가 있어야쥬~ ^^* 쑥~ 빠져 주는게 도리이쥬~ ...ㅎ 운수재 07.12.14 15:49 꿈초롱 님, 고맙습니다. 먼 길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찾아와 이렇게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니 그 고마움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밤길 늦게 내려가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상상이 갑니다. 민문자 님과 여백 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초롱 작성자 07.12.15 09:13 젊은데, 그깟 고생이 대순가요? 선생님! 늘 제걱정 때문에 노심초사 하시지 마시어요. 송구해서 면목이 없어요. 사모님이 한사코 찔러주신 귀한 차비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심중에 있어요.^^* 교수님 내외분 모시고 따듯한 식사 한끼 대접할 날이 있기만를 간절히 소망하오니, 꼭~ 전해 주시어요... 이택경 07.12.14 19:19 엊저녁, 두시간 반이나 지각을 하여 뒷풀이가 끝나기 십분전에 겨우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 인사를 올리고 잠깐 앉았다가 임보선생님으로부터 꿈초롱님과 민문자님이 옆방에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건너갔는데 버스 시간 때문에 방금 나가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요. 저 싸리나무 회초리 꺾어 왔어요. 종아리 좀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꿈초롱 작성자 07.12.15 09:21 아공~ 조금만 더 있었을걸....알고 보니까 막차가 11詩30分까지 있더라구요. 잘 몰라서 허둥지둥 했더라구요.^^* 늦게라도 찾아 주셨으니 그 정성이 대단하시죠. ㅎㅎㅎ 회초리는 너무 약하고~ 낭중에 몽둥이루다가 펑펑 해드릴 께요,.ㅋㅋㅋ 우프♪ 07.12.15 05:23 임보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좋은글 많이 담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초롱님도 수고 하셨네요,, 꿈초롱 작성자 07.12.15 09:23 고맙습니다. 우프님! 오셨어도 누가 안 때리는데... ㅎㅎㅎ 산수유 07.12.15 15:17 선생님 수상 진심으로 드립니다 ^^한가한 주말오후 잠시 카페들렀는데 이런 기쁜소식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청주에 혹, 내려오시면 연락주십시요 맛있는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드립니다 짝짝짝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수상식 사진 보고 싶어서 오늘 온종일 기웃거렸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진 올려 주신 꿈초롱 님께 감사.
죄송해요. 호월선생님! 늦게 올려 드려서리,,, 새벽에 게으름 좀 피웠어요. 발이가 쬐깐 아퍼서...
저는 우리시 어느 분이 사진을 찍으리라 생각했어요. 꿈초롱 님은 청주서 서울까지 가시고 아픈 발 가지고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가 많았겠습니다. 기대도 안 했는데 빨리 올려 주신 거예요. 사진 찍으시는 분은 언제나 사진에서 빠지게 마련. 수고하셨어요. 어떻게 보상해 드려야 하나?
ㅎㅎㅎ 호월선생님이 애중지 아끼시는 애마 할리만 한번 태워주시면 되는데... ㅎㅎㅎ
꿈초롱 님 태울 수 있으면 가문의 영광이지요.
교수님 祝賀 드립니다 못가 뵈어 죄송하고요 이 영광 개신시원 원우님들 모두에게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전 선생님!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직접 가서 축하못드려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초롱님은 사진에 없네요^^
이 인물 갖고 어디를 낄수가 있어야쥬~ ^^* 쑥~ 빠져 주는게 도리이쥬~ ...ㅎ
꿈초롱 님, 고맙습니다. 먼 길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찾아와 이렇게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니 그 고마움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밤길 늦게 내려가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상상이 갑니다. 민문자 님과 여백 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데, 그깟 고생이 대순가요? 선생님! 늘 제걱정 때문에 노심초사 하시지 마시어요. 송구해서 면목이 없어요. 사모님이 한사코 찔러주신 귀한 차비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심중에 있어요.^^* 교수님 내외분 모시고 따듯한 식사 한끼 대접할 날이 있기만를 간절히 소망하오니, 꼭~ 전해 주시어요...
엊저녁, 두시간 반이나 지각을 하여 뒷풀이가 끝나기 십분전에 겨우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 인사를 올리고 잠깐 앉았다가 임보선생님으로부터 꿈초롱님과 민문자님이 옆방에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건너갔는데 버스 시간 때문에 방금 나가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요. 저 싸리나무 회초리 꺾어 왔어요. 종아리 좀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아공~ 조금만 더 있었을걸....알고 보니까 막차가 11詩30分까지 있더라구요. 잘 몰라서 허둥지둥 했더라구요.^^* 늦게라도 찾아 주셨으니 그 정성이 대단하시죠. ㅎㅎㅎ 회초리는 너무 약하고~ 낭중에 몽둥이루다가 펑펑 해드릴 께요,.ㅋㅋㅋ
임보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좋은글 많이 담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초롱님도 수고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우프님! 오셨어도 누가 안 때리는데... ㅎㅎㅎ
선생님 수상 진심으로 드립니다 ^^한가한 주말오후 잠시 카페들렀는데 이런 기쁜소식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청주에 혹, 내려오시면 연락주십시요 맛있는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드립니다 짝짝짝